•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대구ME카페
 
 
 
카페 게시글
♡대구ME 사도직♡ 사랑의 언어 12일 죽전성당 사랑의 언어 소식과 사진1,2,3,4,5
실베스텔+안젤라 추천 0 조회 178 06.11.13 17:3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1.13 18:52

    첫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세 봉사자 부부님 더욱 열심히 힘차게 노력해서 더 발전된 죽전 M E 가될수있게 다시 한번 다짐하며 죽전 화이팅 .......

  • 작성자 06.11.14 14:52

    안토니오 크리스티나 부부님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드님과 따님과 함께 늘 사랑 가득한 가정 부럽습니다 화이팅!

  • 06.11.14 10:04

    교구봉사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M.E소개 모임부터 사랑의 언어 까지 수고하신 모든분께 다시 한번감사 드립니다 주님이 원하시고 보시기 참 좋은 본당M.E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 작성자 06.11.14 14:49

    전용구(산마루)부부님! 본당ME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사랑의 언어 준비를 완벽하게 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ME부부들이 본받아야 할 변함없는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화이팅!!! 14:49

  • 06.11.14 10:49

    발표 부부님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예쁜 모습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즈가리아&엘리사벳부부님 만나니 꼭 초등학교때 짝사랑했던 여선생님을 만난 듯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6.11.14 14:51

    살짝쿵 샘이 날만큼 두 부부님이 정이 듬뿍 드셨더군요. 브릿지 함께 한 정이 이토록 깊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부부성으로 이 세상을 변화시킬수가 있습니다 화이팅!

  • 06.11.14 14:53

    '사랑의 언어'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본당 바자회와 겹쳐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기회가 오면 꼭 참여할 겁니다.사진에서 정기원 즈가리아&서은주 엘리사벳 부부님 뵈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참여하신 모든 부부님들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Amen "지금 여기에서, 지금 가진 것으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 작성자 06.11.14 16:21

    요한 글라라 부부님 두분의 텐&텐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코리232부부님이 추천하셨습니다.ME회보에 실을 수 있게 "지금 가진것"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mecouple@hanmail.net *브릿지때의 10&10중 한편도 좋습니다

  • 06.11.15 14:57

    그날 죽전본당 사랑의 언어 에 오신 봉사자 부부님 께 짐심으로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본당 ME대표님 가정위원장님 모두 감사드림니다 점심식사 끝나고 오후시간에 졸려서 죽는줄 알아는데 뜻깊은 하루였슴니다

  • 작성자 06.11.21 01:20

    두분을 뵐 수 있어 참 기뻤습니다 232차부터233,234,235차 부부님 전원을 뵐수 있어 여기저기 그 이야기를 하며 자랑했습니다. 두분 뵙고 다들 기뻐하시더군요

  • 06.11.18 09:12

    화목하고 사랑으로 가득한 죽전본당의 부부님들과 함께 했던 그 날은 추운 날씨였지만 우린 춥지 않았습니다...돌아와서 무척 행복한 하루였다고 아이들에게 말해주었습니다...그리웠던 성우 안토니오&아녜스부부님을 만날 수 있었음도 제겐 큰 축복이었습니다...늘 행복하시길~~^^*

  • 작성자 06.11.21 01:22

    정기원 즈가리아 서은주 엘리사벳 부부님 반갑습니다 그날 밤 저희도 무척 행복하고 보람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금년 사랑의 언어 9번째 유종의 미를 거둘수있어 기쁩니다

  • 08.01.04 15:47

    안젤라 부부님 수고 많으셨읍니다.~~항상 주님의 사랑으로 은총과 축복 가득받으시길~~빕니다.~~잘 보았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