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주에 돈을 최대한 긁어모아서 데빌에 성요새까지 올렸구요
멀리치경님은 시민회관 지으신뒤 천사까지 지으셨습니당..
정찰쌈에서 멀리치경님에게...양쪽 다 졌지만...ㅜ.ㅜ
2주에 내려오는 정찰 영웅 두명 사살...
파이어는 1주 5일째부터 고급 병참술...
그래서 2주에 데빌 3마리만 뽑아서 주변정리에 들어갔습니다
로이니스는 천사 + 그외 소수 병력으로 자기진영정리에...
승부를 결정지은것은...
파이어와 데빌의 놀라운..ㅡㅡ; 조화였습니다..
파이어가 병참술을 가진데다 데빌이 속도가 빠르고
마굿간을 방문해서...빠른 확장과 랩업을 할수 잇었고
그에 반해 로이니스는..속도가 느린 유닛들을 델꾸 다녀서,,
주변 정리하기가 좋지 않았던 것 같구요
마지막 싸움...로이니스가 너무 많이 내려와서
제 파이어에게 잡혔습니다 3주 2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