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아 미스코리아 광주 전남 선발대회 참가자 여러분들이 우리 원을 방문하여
아프신 어르신들을 위한 파스와 관절염약, 그리고 성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예쁜 생화를 달아드리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도 불러주어서 어르신들께서 많이 즐거워하셨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일보 관계자분들과 참가자 여러분들의 앞 날에 희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우리 식구들도 젊었을 때 아름다웠을 텐데 늙고 병 들어 미스들보다 쬐끔 못 합니다만... 세월때문이요. 그러나 저는 우리식구들이 더 이뻐
첫댓글 우리 식구들도 젊었을 때 아름다웠을 텐데 늙고 병 들어 미스들보다 쬐끔 못 합니다만... 세월때문이요. 그러나 저는 우리식구들이 더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