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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희 - 말씀 듣게 해주신것 감사해요. 너무 은혜 받았어요. 좀 힘들었지만 재미 있었어요.
하재경 - 좋았던 점은 하나님을 더욱더 알수 있었다. 그리고 6학년 마지막의 좋은 추억이어서 기억에 남을것 같다. 늦게까지 예배를 들이고 또 많은 시간에 성경공부하여서 마지막날에는 몸이 녹초이다.... 몰랐던 것을 알아서 기분이 좋고 이것들을 생각하며 삶을 풍요롭베 살아으면 좋겠다.
김하정 - 말씀을 잘 듣게 해 주시고 스트롱 타워에서 하나님의 5가지 이름(여호와 카도쉬, 로이, 라파,닛시, 샬롬, )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고 캠프를 무사히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주현 -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알 수있는 시간을 가졌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다. 늦게까지 예배를 들여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짜증이나도 여름방학동안 가장 인상깊었다. 집으로 가서도 잊지 못할 것이다...
이명숙 (교사)- 건강한 몸을 가지고도 하나님의 일이 힘들었다고 불평하고 자만할 때가 많은데 같은 숙소를 쓰는 다른 교회 선생님은 항암치료를 받는 중인데도 성경학교를 위해 나오셨다는 말씀을 듣고 부끄러웠습니다. 언제나 적절한 말씀과 상황에 나를 넣으시고 깨우치고 달래 주시는 하나님앞에 언제나 어린아이 같은 모습입니다. 떼쓰는 아이와 같습니다. 우리아이들 건강하게 은혜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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