盛り場ブルース / 歌:西田佐知子
作詞:藤三郎 補作(詞・曲):村上千秋 作曲:城美好 編曲:高橋五郎。
一、 咲いて流れて散って行く 피었다가 흘러서 져가는 今じゃ 私も涙の花よ 지금은 나도 눈물꽃이에요 どこにこぼした まことの涙 어디에 흘렸나 진실의 눈물 さがしたいのよ 銀座 赤坂 六本木 찾고 싶어요 긴자 아카사카 록퐁기 お酒飲むのも なれました 술 마시는 것도 익숙해졌어요 むせるタバコに あなたを忍ぶ 목이 메는 담배에 당신을 그려요 小雪はらって 今夜もひとり 가랑눈 털고 오늘 밤도 홀로 酔ってみたいの 洞爺 すすきの 定山渓 취해 보고 싶어요 도야 억새 나부끼는 죠산케이 二、 酔ってもえてる この腕に 취해서 타오르는 이 팔에 あなたならばと 瞳をふせる 당신이길 바라며 눈을 내리뜨네 想い出させる 七夕の夜 떠오르게 해요 칠석날 밤 恋の細道 青葉 国分 一番町 사랑의 오솔길 아오바 고쿠부 이찌방쵸 泣けぬ私の 身がわりに 울 수 없는 내 신세를 대신해 ついだお酒が この手をぬらす 따른 술이 이 손을 적셔요 夜のお城の つれない風に 밤의 성에 부는 무정한 바람에 髪も乱れる 栄 今池 広小路 머리도 흐트러지는 사카에 이마이케 히로코지 三、 通り雨には すがれない 지나가는 비에는 의지할 수 없어요 いっそ 明日が来ないでほしい 차라리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요 すがるこいさん 涙にぬれて 매달리는 고이님 눈물에 젖어 帰るあてなく 南 曾根崎 北新地 돌아갈 곳도 없어요 미나미 소네자키 기타신치 路地のひかげの 小石でも 뒷골목 그늘의 돌맹이라도 いつか 誰かがひろってくれる 언젠가 누군가가 주워 주겠지요 願いをかけた チャペルの鐘が 소원을 기원한 교회 종소리가 今日もせつない 薬研 八丁 本通り 오늘도 안타까운 야겡 하치죠 혼도리 四、 グラス片手に 酔いしれて 유리잔을 한 손에 들고 얼근히 취해 夢のあの日が お酒に浮かぶ 꿈꾼 그날이 술에 떠올라요 ぐちも言います 人形だって 푸념도 하겠어요 인형이라 해도 誰がなかせる 中洲 天神 柳町 그 누가 울리나요 나카스 덴진 야나기마치 流れたくない 流れたい 흘러가고 싶지 않아요 흘러가고 싶어요 愛したくない 愛していたい 사랑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하고 싶어요 何を信じて 生きてく女 뭔가를 믿고서 살아가는 여자 春はいつくる 渋谷 新宿 池袋 봄은 언제 오나 시부야 신쥬쿠 이케부쿠로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