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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너머 푸른들
 
 
 
 
 
카페 게시글
스크랩 믿는 삶 하느님 아파요
줄리 추천 0 조회 148 06.07.06 10: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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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30 03:20

    첫댓글 도구로 써 주소서..첫 영성체를 모시면서 드리는 기도는 들어 주신다는데 그래서 제 동생은 당신의 도구로 쓰여졌습니다.. ㅠ.ㅠ

  • 05.12.30 15:01

    어떤 도구로 쓰이셨길래 슬퍼하시나여?

  • 05.12.30 10:12

    첫영성체 때 무슨 기구를 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부모님이 시켜서 성당 왔다갔다 교리 배우고 첫영성체 후 단체사진 찍은 것 밖에는 기억이 안납니다. 아참, 첫영성체날 꼭 목욕하고 오라고 수녀님이 당부하셨엇는데, 안하고 왔다고 혼난 기억도 납니다. 페르세포네님은 기억이 나시나요?

  • 05.12.30 15:19

    첫 영성체때 기억...나지요 엄마는 성당도 냉담하시면서 저희만 열심히 성당의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제가 첫영성체할때는 지금처럼 예쁜 드레스가 없어서 하얀 원피스를 엄마가 외상으로 사다 준걸로 기억해요 ㅋ

  • 05.12.30 14:14

    나도 아프다~

  • 05.12.30 18:24

    열성이십니다. 냉담한 지 오래되었지만 방문 밖에 십자가, 책장 속엔 성모상, 벽 좌측에 묵주, 우측에 달마, 맨 위에 제일로 믿고 있는 어머니 사진.

  • 06.07.18 11:03

    마치 영창 같군요. (죄송...^^)

  • 06.01.02 07:56

    나도 아프당~

  • 06.07.01 08:49

    뿌리의 상실 때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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