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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귀족 마케팅인데..
2080이라고.. 소위 상위 20%의 사람들이 전체소비의 80%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청바지 한벌에 300만원, 웨딩드레스는 1억, 2억 짜리가 없어서 못팔고, 30억 가는 자동차가 1년에 평균 3대 팔린답니다.. 그래서 이들만을 위한 카드를 발급하여 소비를 조장하고, 그들만을 위한 스페셜 공간으로 초대하여 파티도 열고.. 그 야말로 꿈같은 일을 현실속에서 누리며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허걱~! 다들 놀라시겠지요..? 그들의 가지고 있는 부가 사회에서 대접받는 것을 부당하다고 여기시는 분들도 계실 지 모르겠지만.. 돈이 전부가 아닌데 뭐 그리 흥분까지 하시렵니까..?^^
기린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회적 부'가 강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라면 ' 정신적, 영적 부'를 누리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혜택도 확산되어야 하지 않는가?
고전적 멘트를 한번 날려보자면..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나라가 저희의 것이요.. (예수님 버젼입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부는 타고난 환경과 운이 따라야 하므로 내 힘으로 어쩔 수 없고 기왕 이렇게 태어난 몸.. 마음이라도 부자로 살아보자.. 근데.. 어떻게? 교회다니면 마음이 부자가 되나? 절에 다니면 마음이 가난해지나? ...............
이 부분에서는 각자의 선택에 맡겨보기로 하겠습니다 교회에 다니시든, 성당엘 다니시든, 절에 가서 염불을 외우시든, 집안에서 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하시든... 각자 내면에 쌓는 부는 아무도 볼 수도 평가 할 수도 없는 것이겠지요..
다만, 나 외의 다른 생명을 위해 조금이라도 마음을 사용하여 그 마음안에 쌓아둘 것이 조금씩 비어갈 때 그 자리엔 분명 하늘나라가 조금씩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것.. 그건 좀 분명한 이치가 아닐런지...
저 기린은 사회적 VVIP엔 별 관심이 없고 정신적, 영적 VVIP들에게는 관심이 있습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인류를 위해, 우주를 위해 꼭 소중히 지켜져야 할 자산인 존재들입니다 그들의 고귀한 에너지가 이 지구 전체에 울려퍼질 때 우리는 더 이상 전쟁과 고통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맞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많은 분들, 생명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계의 평화와 인권을 위해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이 그들만을 위한 카드를 발급받아 그들만의 공간에서 대접받는 사회적 무드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자연과 사람은 하나, 기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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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린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