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 Gonzales/ 鄧麗君 등려군 팝송_날쌘 곤잘레스

[류상욱]

Speedy Gonzales 스피디 곤잘레스_鄧麗君'덩리쥔 
Ethel Lee·David Hess 作詞，Buddy Kaye 作曲，李載赫 飜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Speedy gonzales》2.10M'1977년 (新橋演唱会) 

It was a moonlit night in old Mexico. 
I walked alone between some old 
adobe haciendas. Suddenly, 
I heard the plaintive cry of a young Mexican girl. 

You better come home, Speedy Gonzales 
Away from tannery row 
Stop alla your a-drinkin' 
With that floozie named Flo 
Come on home to your adobe 
And slap some mud on the wall 
The roof is leakin' like a strainer 
There's loadsa roaches in the hall 

Speedy Gonzales, 
why dontcha come home? 
Speedy Gonzales, 
how come ya leave me all alone? 

[Spken：in a male Mexican accent] 
“Hey, Rosita- I hafta go shopping downtown 
for my mudder-she needs some tortillas and chili peppers.”

Your doggy's gonna have a puppy 
And we're runnin' outta coke 
No enchiladas in the icebox 
And the television's broke 
I saw some lipstick on your sweatshirt 
I smelled some perfume in your ear 
Well if you're gonna keep on messin' 
Don't bring your business back a-here 

Mmm, Speedy Gonzales, why dontcha come home？
Speedy Gonzales, how come ya leave me all alone？

[Spken：in a male Mexican accent] 
“Hey, Rosita-come queek-down at the cantina 
they giving green stamps with tequila!!” 

[내사랑등려군]

옛날 옛적 멕시코에 달밝은 밤이었지 
오래된 어도비 벽돌로 된 공장 사이로 
나는 홀로 걸었네 
문득，젊은 멕시코 아가씨의 구슬픈 외침 소리를 나는 들었네 

당신은 집에 오는 편이 더 좋아요，날쌘 곤잘레스 
줄지어 있는 제혁 공장에서 멀리 떨어져요 
Flo라고 부르는 저 방탕한 여자와 함께 
한 잔의 술 마심을 멈추세요 
당신의 벽돌집으로 와서 
그 벽에 진흙을 철석 바르세요 
지붕은 여과기처럼 새고 있어요 
그 홀에는 마리화나 덩어리가 있네 

날쌘 곤잘레스 
왜 집에 오지 않나요？
날쌘 곤잘레스 
왜 당신은 나를 홀로 남겨 놓는 건가요？

[Spken：멕시코 남자 말투로..] 
“이봐，로시타，말에게 줄 것을 사러 읍내에 쇼핑하러 가야 해 
그 말은 옥수수빵과 칠레산 고추를 필요로 해”

당신의 멍멍이는 강아지를 갖게 될 거예요 
그리고 우리들은 코크스를 만들려 달려나갈 거예요 
아이스박스(냉장고)에는 옥수수 파이가 없네요 
TV도 고장이 났어요 
나는 당신의 헐거운 셔츠에 립스틱 자국을 보았네요 
나는 당신의 귀속에서 향기를 맡았어요 
만일 당신이 무모한 짓을 계속 한다면，
당신의 사업을 이곳에 가져오지 마세요 

음，날쌘 곤잘레스，왜 집에 오지 않나요？
날쌘 곤잘레스，왜 나를 홀로 버려두는 건가요？

[Spken：멕시코 남자 목소리로..] 
“로시타야，빨리 술집으로 내려오너라，
그들에게 독한 술(테킬라 술)과 그린 스탬프를 줄 거야！” 

[Speedy Gonzales]
 
1977台視特輯，
2.0M-Live 
鄧麗君'떵리쥔_[Speedy Gonzales]☜1977年4月22日 新橋演唱会·신바시 콘서트。
1977年7月10日 [ファースト・コンサート：First Concert]專輯，재빠른 곤잘레스，날쌘 곤잘레스。

원곡：Speedy Gonzales_David Dante 1961년4월 발표，Pat Boone 1962년 리메이크。
가사번역：李載赫 2010-2-10。新橋演唱会英语联唱片段。그린 스탬프(green stamps)：일정한 수수료(쿠폰)。
“스피디 곤잘레스”는 1961년에 데이비드 단테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데이비드 헤스의 재빠른 곤잘레스“전 멕시코에서 가장 빠른 쥐”에 대한 노래이다。
버디케이 작곡，에델리·데이비드헤세 작사，
데이비드 단테의 오리지널은 1961년4월에 US 뮤직벤더 챠트에 짤막하게 소개됐다。  
“Speedy Gonzales”is a 1961 David Dante alias David Hess song(RCA 8056) about Speedy González，
“the fastest mouse in all Mexico”. 
It was written by Buddy Kaye, Ethel Lee and David Hess. 
The David Dante original briefly entered the US Music Vendor chart in April 1961。
☆ 
1973년 말 등려군은 일본 가요계에 진출했다，
이듬해 음반을 출시하고 난 후부터 본격적인 가요 활동을 시작했으나 
대중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첫 음반 불론금소혹명천(不論今宵或明天 1974,3,1.발매) 실패는 
등려군 고유의 노래 풍조를 발라드풍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음반사의 자체 평으로 남아 있다. 일본어 발성의 문젯점도 있었지만.. 
그러나 등려군의 노력과 일어 발성 교정을 병행하여 
1974년 7월1일에 발매한 공항(空港)으로 일본 레코드 신인대상을 수상하여 
일본 가요계에 첫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대중들로부터 중국 가수에 대한 보다 이채로운 눈길을 끌기위하여 
일본 음반사와 연예 프로그램 제작진들은 
등려군의 몸매를 노출시키고자 몹시 애를 썼으나，
등려군 자신이나 어머니(趙素桂)의 반대로 
박스형 수영복 차림까지만 허용하게 되었다。
화보 촬영시에 관능적인 연출을 하고자 심한 노출을 요구 받은 등려군은 
일본에서 가요 활동을 하지 않했으면 안 했지 그렇게 까지는 할 수 없다며 
대만으로 귀국할 의사까지 표현했다고 한다. 
등려군은 노래로써 승부를 걸 따름이지 색깔 있는 가수로 
노래를 하고 싶지 않다고 굳은 의지를 표했다고 합니다。
☆ 
등려군은 77년4월 신바시 콘서트와 6월에 대만 텔레비전 등려군 특집에서 
여러 곡의 영문곡과 함께 메들리로 불렀다. 
台視特輯의 완창곡이 없으므로 이어붙인 영상으로 재생된다。
☆ 
원곡명 가수 목록：
Speedy Gonzales_David Dante (1961년4월 The Fastest Mouse In All Mexico)，7월 Philippines Top3。
Speedy Gonzales_Pat Boone (1962년 Jules Leonard“Buddy”Kaye 작곡)，
Oh! Carol_Neil Sedaka (1958년 작곡，1959년 발매，Howard Greenfield 작사)，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_Cascades (1962년11월 John Claude Gummoe 작곡)，
1962년11월 녹음，1963년3월9일 [US Pop Chart] 3위。

Heartaches At Sweet Sixteen_Kathy Linden (1959년)：悲しき16才，
I'm Gonna Knock On Your Door_The Isley Brothers (1959년)，
I'm Gonna Knock On Your Door_Eddie Hodges (1961년 Sid Wayne 작사，Aaron Schroeder 작곡)，
Lipstick On Your Collar_Connie Francis (1959년)，
☆ 
1977年4月22日 新橋演唱会，愛をあなたに ファースト・コンサート。
1977年7月10日 [ファースト・コンサート：First Concert]专辑(Polydor·宝丽多)专辑。
01. ふるさとはどこですか (中山大三郎 作詞，うすいよしのり 作曲，岡本和雄 編曲) 
02. 空港 (山上路夫 作詞，猪俣公章 作曲，岡本和雄 編曲) 
03. 女の生きがい (山上路夫 作詞，平尾昌晃 作曲，岡本和雄 編曲) 
04. 雪化粧 (山上路夫 作詞，猪俣公章 作曲，岡本和雄 編曲) 
05. ふるさとの歌めぐり·メドレー (고향의 노래순회·메들리)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五木の子守唄，中国地方の子守唄，木曾節，旅姿三人男，花笠音頭，襟裳岬，
06. 阿里山的姑娘 (高山青/ 台湾民謡 作詞·作曲，岡本和雄 編曲) 
07. 憶かしのロックン・ロ−ル・メドレー (メドレー) 그리운 로큰롤 메들리·Rock’n’roll Medley：
ダイアナ (Diana)，スピーティー・ゴンザレス (Speedy Gonzalez)，オー・キャロル (Oh Carol)，
悲しき雨音 (Rhythm Of The Rain)，悲しき16才 (Heartaches At Sweet Sixteen)，
恋の売り込み (I'm Gonna Knock On Your Door)，カラーに口紅 (Lipstick On Your Collar) 
08. 港町ブルース 
09. 何日君再来 (黄嘉谟'具林 作詞，劉雪庵'晏如 作曲，岡本和雄 編曲) 
10. 香港の夜 
11. フォー・ワンス・イン・マイ・ライフ (For Once In My Life/ R.Miller･O.Murden 作詞·作曲，岡本和雄 編曲) 
12. フィーリング (Feelings/ なかにし礼 作詞，Morris Albert 作曲，岡本和雄 編曲) 
13. 夜の乗客 
14. アカシアの夢 (山上路夫 作詞，井上忠夫 作曲，岡本和雄 編曲) 
15. 夜のフェリーボート (山上路夫 作詞，井上忠夫 作曲，岡本和雄 編曲) 
16. 雨に笑く花 (BGM/ 雨に咲く花/ 台湾民謡 作詞·作曲，岡本和雄 編曲) 
17. ふるさとはどこですか (小村之恋/ 中山大三郎 作詞，うすいよしのり 作曲，岡本和雄 編曲) 
18. 空港 (BGM) 
Enrico Nicola“Henry”Mancini (1924년4월16일~1994년6월14일) 미국 작곡가，지휘자，편곡가，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 팬카페 

[미소]

Pat Boone이라면 데비분의 아버지로 아주 감미롭게 부르는 가수인데 이노래도 불렀나요?

[류상욱]

You right up my life.로 알려진 여가수 데비분의 아버지가 1962년에 부른 곡으로 기록되어 있군요..

[미소]

상상이 안갑니다 ...그 포근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하기야 우리 등님도 그런 창법이지만!

[아 놔]

중국사람이 영어도 잘해요 ^&^

[여린소리]

.

[여린소리]

옛날 옛적 멕시코에 달밝은 밤이었소
오래 된 어도비 벽돌로 된 공장 사이로 나는 홀로 걸었네
문득, 구슬픈 멕시코 소녀의 외침 소리를 나는 들었네

그대는 집에 잘왔어
날쌘 곤잘레스
줄지어 있는 제혁공장에서 멀리 떨어져
(Flo)라고 부르는 저 방탕한 여자와 함께
너의 한 잔의 술마심을 멈추어라
너의 벽돌 집으로 와
그 벽에 진흙을 철석 발라라
지붕은 여과기처럼 세고 있구나
그 홀에는 마리화나 덩어리가 있네

[여린소리]

날쌘 곤잘레스
왜 집에 오지 않니?
날쌘 곤잘레스
왜 너는 나를 홀로 남겨 놓느냐?

[Spken] 남자 멕시코 어투로 :
"이봐, Rosita - 말에게 줄 것을 사러 읍내에 쇼핑하러 가야 해 -
그 말은 옥수수 빵과 칠레산 고추를 필요로 해"

[여린소리]

너의 멍멍이는 강아지를 갖게 될 것이야
그리고 우리들은 코크스를 만들려 달려나갈 것이야
아이스박스(냉장고)에는 옥수수 파이가 없구나
TV도 고장이 났어
나는 너의 헐거운 셔츠에 립스틱 자욱을 보았지
나는 너의 귀속에서 향기를 맡았어
만일 네가 무모한 짓을 계속 한다면,
너의 사업을 이곳에 가져오지 말거라

[여린소리]

음, 날쌘 곤잘레스,
왜 집에 오지 않니?
날쌘 곤잘레스
왜 나를 홀로 버려 두느냐?

[여린소리]

[Spken] 남자 목소리로 :
"Rosita야 빨리 술집으로 내려 오너라
그들이 독한 술(태퀼라 술)과 푸른 도장을 줄 거야"

[여린소리]

* mudder : 진창길을 잘 달리는 말
* tortilla : 옥수수 빵 <<멕시코인의 주식>>
* chili pepper : 칠레산 고추
* enchilada : 옥수수 파이 <<멕시코 요리>>
* tequila : 멕시코산 독한 술

[여린소리]

- 참고 - 형광색이 鄧麗君 님께서 노래한 부분의 표시라면 수정이 필요합니다.

[여린소리]

2연 1행과 2행 /
You better come home,
Speedy Gonzales

5연 2행~ 8행 /
And we're runnin' outta coke
No enchiladas in the icebox
And the television's broke
I saw some lipstick on your sweatshirt
I smelled some perfume in your ear
Well if you're gonna keep on messin'
Don't bring your business back a-here

3연 /
Speedy Gonzales,
why dontcha come home?
Speedy Gonzales,
how come ya leave me all alone?

[류상욱]

번역문을 올려주셨군요, 본문에 첨부 합니다../ 등님의 노래 부분이 뒤섞여 있군요, 표시 부분을 없애고 원문대로 올려 두겠습니다.

[여린소리]

- 잘못 번역된 부분 : You better come home : '그대는 집에 오는 것이 더 좋다' / 우선 수정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오전 중에 전체 맥락을 다시 짚어서 가사 전체를 재수정하겠습니다. / 노래를 반복하여 들으면서 상황을 머릿 속에 다시금 떠올리니, 처음 남자의 독백에서 멕시코 걸의 구슬픈 외침을 들었고, you better... 부터는 그 멕시코 걸의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리고 [Spken]에서의 멕시코 남자가 바로 Speedy Gonzales 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다시 노래가 나오는데 그 주인공도 멕시코 걸 쪽으로 보고, 다시 [Spken]에서의 멕시코 남자는 Speedy Gonzales. / 이러한 맥락으로 가사를 다시 수정해보겠습니다. /

[여린소리]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 죄송합니다. /

[여린소리]

아래의 것을 최종본으로 하려 합니다.
노래부분을 가수의 입장이 아니라 멕시코 걸의 입장으로 전환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 주시면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기님,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아래의 내용으로 무리가 없는지 검토해주시고 수정 부탁드립니다.

[여린소리]

옛날 옛적 멕시코에 달밝은 밤이었소
오래 된 어도비 벽돌로 된 공장 사이로
나는 홀로 걸었네
문득, 젊은 멕시코 아가씨의 구슬픈 외침 소리를 나는 들었네 /* 여기까지 3인칭 독백 */

[여린소리]

당신은 집에 오는 편이 더 좋아요, 날쌘 곤잘레스
줄지어 있는 제혁공장에서 멀리 떨어져요
Flo라고 부르는 저 방탕한 여자와 함께
한 잔의 술 마심을 멈추세요
당신의 벽돌 집으로 와서
그 벽에 진흙을 철석 바르세요
지붕은 여과기처럼 세고 있어요
그 홀에는 마리화나 덩어리가 있네

날쌘 곤잘레스
왜 집에 오지 않나요?
날쌘 곤잘레스
왜 당신은 나를 홀로 남겨놓는 건가요?

[여린소리]

[Spken] 남자 멕시코 어투로 :
"이봐, Rosita - 말에게 줄 것을 사러 읍내에 쇼핑하러 가야 해
그 말은 옥수수 빵과
칠레산 고추를 필요로 해"

[여린소리]

당신의 멍멍이는 강아지를 갖게 될 거예요
그리고 우리들은 코크스를 만들려 달려나갈 거예요
아이스박스(냉장고)에는 옥수수 파이가 없네요
TV도 고장이 났어요
나는 당신의 헐거운 셔츠에 립스틱 자욱을 보았네요
나는 당신의 귀속에서 향기를 맡았어요
만일 당신이 무모한 짓을 계속 한다면,
당신의 사업을 이곳에 가져오지 마세요

음, 날쌘 곤잘레스,
왜 집에 오지 않나요?
날쌘 곤잘레스
왜 나를 홀로 버려 두는 건가요?

[여린소리]

[Spken] 남자 목소리로 :
"Rosita야 빨리 술집으로 내려 오너라
그들이 독한 술(태퀼라 술)과 푸른 도장을 줄 거야.."

[류상욱]

번역문 교체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성웅이순신]

대단한 등려군...이렇까지 대단한줄 몰랐습니다...

[류상욱]

중국에서는 아직도 등려군의 노래 모창대회라든지 각종 행사가 연례적으로 이뤄지고 있더군요,
서세 후에 더욱 많은 팬들이 생겼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