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1000명 돌파!!!! 이벤트!

[웹지기]

< 허브나라농원 카페 회원 1000명 이벤트!!! > 드디어 카페회원수가 천명을 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작은 이벤트로 이번 2005년 두번째 콘서트에 회원여러분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정회원에 가입하시고 40% 할인된 가격에 공연보러 오세요. ^^ (준회원할인가: 2만원 / 정회원할인가 1만5천원 / 카페운영진 무료)
1.허브나라 홈페이지를 통한 이메일 예약은 할인 되지 않습니다.(정상가 2만5천원)    2.이메일은 jl0513@hanmail.net 으로 보내주세요     (기재 내용 : 1.성함 2.연락처 3.티켓매수 4.버스이용여부)     3.전화예약 : 033) 336-5901 (전화예약시 허브나라농원카페 회원임을 미리 말씀해 주세요)     4. 입금 통장번호는 농협 313054-56-013841 예금주 허브나라 이호순 (반드시 예약후 입금하세요)      <기타사항> * 미취학아동(초등학생이하)은 공연을 관람하실 수 없으며 티켓가는 모두 동일합니다. * 티켓은 공연당일 허브나라 매표소에서 신분증 및 핸드폰 번호 확인후 배부 받으시면 됩니다. * 음악회에 오시는 분들은 허브나라농원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흥정계곡에서 징수하는 청소비 영수증은 티켓수령시 제시하시면 환불해 드립니다) * 좌석은 자유석입니다. 공연 30분전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 우천시에도 공연 합니다. (우비 제공) <환불 및 취소> * 3일전까지 취소하시는 분들께는 전액환불해 드리며, 그 이후 본인사정으로 인한 불참시에는 환불해    드리지 않습니다. * 공연자나 주최측 사정에 의한 공연취소시에는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임시 셔틀버스 운행 (서울-허브나라)>     8월 14일 (일요일) 12시 00분 - 7호선 반포 뉴타운 옆                               12시 40분 - 2호선 종합운동장역 1번출구 (정신여고앞)                                             - 5시경 허브나라 도착                                             - 공연 끝나고 허브나라 출발.(밤10시 30분경)                                             - 버스요금 및 승차 위치는 오른쪽 배너 클릭!

---------- 공연 내용 보기 ----------

보컬 신예원 1981년 출생한 신예원은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 2001년 G3 Concert, 유희열의 토이 공연 등에서 코러스로 참여하여 보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2002년 1집 앨범 Lovely 발표했다. 그 밖에 이승환 7집 앨범의 '사랑하나요', CB MASS 3집 앨범의 '진짜', '벗', 윤상 5집 앨범의 '근심가', 김진표 4집앨범의 '유난히', Nouveau Son 1집앨범의 'it was in Shiraz' 등의 앨범 제작에 함께 하였고, 노영심의 '이야기 피아노', '아름다운 음악회', '크리스마스 선물' 등의 공연에 객원가수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2003년 평창 허브나라에서 6월의 연가 'the pretty song', Club Evans 에서 Bossa nova를 소개하는 'Canta Jobim' 공연을 하였고, 2004년에는 헤이리에서 '노을 음악회' 공연을 하였다. 현재는 뉴욕의 New shcool university 의 Jazz and contemporary music program에 재학중이다.

기타 정 선 지휘자 정명훈의 차남으로 198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정선은 유럽으로 건너간 후, 13살의 나이로 기타연주를 시작했다. 재즈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동안 그는 Laurent de Wilde, Michel Perez, Pierre-Yves Sorin 등과 같은 음악가들과 함께 음악공부를 하는 기회를 갖을 수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정선은 New School university의 Jazz and Contemporary program에서 음악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뉴욕으로 가 현재 Buster Williams, Rory Stuart, Marc Copland, Joanne Brackeen 등의 음악가들에게 수업을 받고 있으며, 2006년 졸업 예정이다.

퍼커션 VALTINHO VALTINHO(발친요)는 그의 브라질 퍼커션니스트 동료들의 유산을 계속 이어가는 동시에 다이내믹한 음악인으로 그리고 보컬리스트로서 그만의 독자적인 음악인생을 만들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로 태생으로 VALTINHO가 20살이 되었을 때, 이미 국영방송에서 뽑는 보컬 경영대회에서 우승을 했으며, 이로 그가 독특하면서도 재능이 많은 연주자로 인정 받게 되었으며, 그의 경력에 상당한 명성을 얻게 해주었다. 그 후 브라질의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일하기 시작하는데, 그 중 전설적인 인물인 Elis Regina(엘리스 레지나)와는 뮤지컬 "Saudade do Brazil" 에서 함께 공연하였다. 많은 사람들에게 갈채를 받았던 이 뮤지컬에 출연하기 위해서 그는 700여명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발탁되었으며, 또한 이 뮤지컬의 음반은 워너 브라더스의 Top-Selling 음반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의 음악을 최고점으로 충전시킨 공연 "All That Jazz Festival in Tokyo"가 유럽과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둔 후 VALTINHO는 뉴욕으로 이주했고, 지금도 그곳에서 살고 있다. 그곳에서 그는 그의 그룹과 함께 또는 그의 독특한 노래로 그리고 뛰어난 퍼커션 연주로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많은 관중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큰 감동을 주는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VALTINHO의 최근 프로젝트에는 Ryuichi Sakamoto(류이치 사카모토)의 월드투어와 Nippon Buddokan에서의 라이브비디오, 그리고 위대한 섹스폰주자인 Lee Konitz(리 코니츠)의 최신 음반 참여가 있다.

드럼 오종대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Rotterdam conservatorium 졸업한 jazz drummer 오종대는 1995년부터 한국 재즈신에서 활동해오며 정성조, 이주한, 박지혁 등 많은 뮤지션과 연주활동을 하다 1998년 네덜란드 Rotterdam conservatorium으로 유학을 떠나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하였다. 2002년 귀국 후 Wolf Vakenious내한공연을 비롯한 수많은 무대에 섰고 Saxphonist 손성제등과 Nuveau son이라는 프로젝트 음반을 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2003년에는 1년간 KBS관현악단에서 연주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연주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기타리스트 김민석 베이시스트 김창현과 함께 트리오 음반을 준비중이다. 현재 동아 방송대학 영상음악과 겸임교수,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과 출강중이다.

베이스 Assaf hakimi Assaf Hakimi는 1977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났다. 그의 나이 17살 때 베이스기타를 시작했다. 청소년기의 그는 재즈와 블루스를 주로 연주를 통해 베이스기타실력을 키워나갔다. 3년간의 군복무 후에는 주로 지역단위의 조그만 재즈클럽에서 Acoustic 그룹과 함께 전문적으로 연주를 했다. 그 후 Assaf는 Acoustic Bass로 전환, Straight-ahead, Avant-garde, Latin, electric등등 크고 작은 밴드들과 함께 연주하며 계속해서 그의 재즈연주를 갈고 닦았다.
그는 수많은 이스라엘 연주가들과 함께 공연해왔으며,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Israeli Festival"과 Tel-AVIV에서 열리는 "Jazz, Blues and Videotape"등을 포함한 전국적으로 열리는 다양한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피아노 Jarod Kashkin 22살인 Jarod Kashkin은 4살 때부터 클래식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13살 때는 Manhattan School of Music의 Prep division을 다니다가 2년 후에 Improvised Misic으로 전환했다. 자신만의 방식을 찾기 위해 학교를 떠난 후에는 동료들과 함께 track들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많은 지역시상식에서 Improvising, Accompaniment, 작곡상을 수상했다. 고등학교 이후 Jarod는, 2001년 가을, New School에 입학하게 되고, 마침내 재즈를 공부하기 시작한다.
Garry Dial, Joanne Brackeen, Reggi Workman, Buster Williamsrm등이 그랬던 것처럼. 학교공부와 더불어 그는 뮤지컬연출과 연극작품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는데, 그 중의 다수는 뉴욕의 Long Island에 위치한 St. Joseph's College의 공연이었다.현재 Jarod는 New School의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동시에 신선하고 새로운 음악을 만들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좀더 완전하고 성숙한 음반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자신의 음을 열심히 갈고 닦고 있다. 1999년 Assaf는 전설적인 색소폰 연주가인 Arnie Lawrence를 만나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Arnie의 연주단에 3년 동안 몸을 담게 된다. 폭발할듯한 즉흥재즈연주와 고전적인 Arabic스타일 관현악의 만남은 이스라엘 전국적으로 많은 수의 관객들을 불러들였다. 2002년, Assaf는 New School에서 공부하기 위해 뉴욕으로 건너간다. 그는 Sweet Rhythm, the Museum of American Piano, Makor, Jazz on the Park등과 같은 지역의 소규모단위 공연장에서 지속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2003년 1월에는 한국과 일본을 방문, Body&Soul같은 재즈클럽에서 공연했다. 같은 해 6월에는 Ron Patridis와 함께 음반작업에 돌입, Billy Hart, Ralf Lalamma등의 뮤지션들과 함께 첫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 Assaf는 또한 2004년10월, New school University의 재즈잡지, Down Beat과 Jazziz의 대표로 선출된다. 12월 12일에는 Hank Jones와 함께 Master class에 참여하기도 했다. Emil Bizga, Rick dellaRatta, Ron Patridis, Billy Drews, Alon Yavnai등의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으며, Brooklyn Metropolitan Big Band와도 함께 공연하고 있다. 2005년 7월에는 Alon Yavnai와 함께 Paquito d' Rovera를 가지고 순회공연을 했다.

[★뱃살꽁주★]

우와... 멋진 이벤트 입니다... 대단하신걸요...ㅎㅎ 14일날이면 시간이 될지 아직 모르겠지만 참석 하도록 해야겠군요...ㅎㅎ

[별이좋은 깜장콩♡...]

메일로 온 내용이 이거군요~ 넘넘 조아요^^ 무엇보다 무료 라는게~ 헤헤^^ ^^ 칭구한테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별이좋은 깜장콩♡...]

웹지기님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