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2014년 웅치모임 결산보고ㅡ
★전년이월금ㅡ3,292,280원
★금회회비수입 내역ㅡ51명×50000원=2,550,000원
★ 찬조수입★
강종원 200000 김인수100000 김오순300000 김용복 100000 김용민 250000
김선규 150000 김선근 50000 김점식 50000 김순희 200000 익명 200000
박정규 50000 박금재 100000 박연남 200000 박성팔 100000 박삼숙 50000
백형연 100000 백계환 50000 안병현 300000 임병환 100000 임병호 100000
임병일 50000 임경환 100000 임정숙 100000 양광현 50000 위다경 100000
엄행심 100000 신승환 50000 정찬근 100000 정정규 50000 정지수 50000
정순옥 50000 정은숙 100000 정문식 50000 정육만 100000 전안열 50000
문대석 100000 이순화 50000 이연우 100000 안용준200000
39명=4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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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ㅡ2,550,000원
찬조수입총액ㅡ4,300,000원
[ 3,292,280+2,550,000+4,300,000=10,142280 원]
<지출내역>
1. 은사님ㅡ 1,000,000원
2. 숙박비ㅡ 420,000원
3. 저녁식사비ㅡ 1,380,000원
4.노래방ㅡ 580000원
5. 박영희가게 음주류 및 잡화ㅡ 330,000원
6. 체육관 대관료ㅡ 100,000원
8.홍어260,000, 수육고기300000=560,000원
9.마른안주ㅡ 166,000원
10.운동회준비물ㅡ266,700원
11.감사패ㅡ 180,000원
12.현수막ㅡ 40,000원
13.애터미치약ㅡ160,000원
15.물티슈ㅡ 72,500원
지출총액 ㅡ 5,255,200원
10,142,280-5,255,200=현재잔액 4,887,0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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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찬조※
물품찬조
박삼숙 지인 소개로 120만원 상당의 숙박비를 저렴한 420,000원으로 도움 받음
정지수(정정자) 방 하나 추가금 지불
정지수 수건 100장 찬조
김용복 한방소화제 80병 찬조
김선섭 정수기 3대 기증
박차자 두 은사님께 그림 선물
광주남자모임-20만원상당 과일 제공
웅치 변연숙-아침식사 제공
웅치 박영희-찰밥과 흰밥, 떡 제공
주예자 떡 한말 제공
엄유영 찰밥 제공
조경자 김행숙 무근지와 물김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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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던 친구들~
김인수 김창식 김용민 김철홍 김선규 김선근 김점식 김순희 김정순 김행숙
노정숙 박영재 박상현 박정규 박금재 박연남 박차자 박영희 박삼숙 백영순
백형연 변연숙 안병현 임병환 임병호 임병일 임경환 임정숙 임병남 양광현
위다경 엄행심 엄유영 선향순 선정자 신승환 소희숙 정찬근 정정규 정형란
정은자 정정자 정종숙 정순옥 정은자 정문식 정육만 정병구 전안열 조경자
한양석 민순재 52명 ㅡ김선진선생님, 정남기선생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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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찬조와 회비를 한번에 20만원 냈을 경우 회비 5만원 나머지 15만원은 찬조금으로 분리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착오가 있을 경우 바로 수정 하겠습니다.
첫댓글 햐! 울 친구들 대단하다. 순희 고생했다~
문득 이런 속담이 생각난다 개미도 힘을 모우면 하루밤에 거산을 옮긴다는 속담 ㅎ
친구들이 힘을 모우니 안되는게 없드라 다들 함께 했던거지
다들 고맙고 감사할뿐,...근디 속담풀이가 제대로 되었나??? ㅎ
@김순희 아무렴어때....!!산은 옮겨진 걸
정말 감격이다.~순희친구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목이 잠길 정도로 소리를 질렀는데 일등을 서울 회장한테 빼앗겼으니
원통한 맘 어찌 풀고 있는가ㅎ??다음 기회에는 꼭 일들 하길 바라네^^....
순희야 그동안 수고 많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칭구들 좋은 모임 조언 부탁해~~^^
수고는 무슨~친구들이 다 도와져서 무사히 잘 마첫네 서울 회장님 비롯한 친구 모두에게 감사해요
총무님 동안 너무 고생 많았고 후기총무와 합심해서 42모임이 영원하길 기대해볼께...
1회부터 잘 해왔기 때문에 끝까지 잘 이끌어질거라 믿네
결산보고가 간결하면서 누구나 쉽게 볼수 있도록 작성되었네 아주 좋아요. 지난 2년 동안 정말 고생 했어요.
그렁가^^?철홍이 친구가 들어오니 왜 이렇게 든든하징^^자주 보세..
우리 전 총무님 아무 불만없이 부족한 회장때문에 고생이 너무 많았네. 모든 친구들은 김순희 총무를 영원히 기억할거라 생각하네. 쉽게 할 수 있는 총회를 어렵고 힘들게해서 미안하네. 가내 항상 평안하길 바라네. 정말 수고했네.
회장이 앞에서 잘 이끌어줘서 별 어려움 없었네 과분에 칭찬에
부끄러울뿐이여 많은 친구들과 함께 했던 1박2일 웅치 모임도 멋진 추억으로 남을거야
회장님도 수고 많았네.
순희야
사랑해~~~~!!
서툰 어투로 정순아~나도 ~사아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