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자신의 이름은(메신저 아뒤도 같이) ▶조희정 msn(limecho98@hotmail.com)
02.생년월일 ▶
79'7'10
03.별자리는 ▶
게자리
04.혈액형은 ▶
오~O형
05.키, 몸무게, 발사이즈(몸무겐 밝히기 싫음 말구..) ▶
얼마전에 집에서 줄자로 제어보니 170이더군요. 고3때는 169.6정도 나온걸로 기억함
몸무게는 나갈만큼 나갑니다.
발사이즈는 35~40정도 신습니다.
06.가족소개 ▶
아버지, 어머니, 오빠(+1), 나 , 남동생(-2)
07.자신이 젤 조아하는 색깔은? (이유도) ▶
라임열매색을 좋아합니다. 연두색. 이쁘잖아요.
근데, 어정쩡한 녹색류는 별루입니다. 촌스럽잖아요.
그런데, 하고다니는거는 빨간색류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분홍색샤프,필통,빨간지갑, 체리들어간 음료등...)
참~! 파랑색도 좋아해요. 투명한 파랑 이쁘죠~
08.가장 조아하는 음식과 시러하는 음식은 ▶
체리쥬스 (커피숍가면,거의 체리관련된 것만 마시죠.)
싫어하는 음식은 개고기(한번도 안먹어봤고, 절대 먹고싶지 않죠.)
09.취미와 특기 ▶
인터넷, 궁시렁거리기(말이 좀 많은편이라 저보고 궁시렁거린다네요.ㅡㅡ;)
10.습관이나 버릇은 ▶
늦게자는 나쁜 습관 빨리 바꿔야 하는데...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는데...
요즘 바꾸려고 무진장 애쓰고 있어요.
11.주량은 ▶
대학 1학년때 첫 엠티때 먹고죽자~고 무작정 마셔대고 보니 소주2병
그때 완전 뻗은 뒤 3~4잔을 거의 벗어나지 않음. 요즘엔 1잔정도만 마심.
술은 맛없어서 싫어요. 과일주는 제외!
12.자신의 별명과 이유 ▶
별명 언제부터 쓰는 걸 말할까요?
요즘에 주로 불리우는 것은 "곰"임니다. 일명 곰탱이라고 불리죠.
고등학교때는 둔하고 힘이 쎄다해서 웅녀였답니다. 웅녀라서 조상님이라고 불리기도 했죠. 고딩이후로 지금까지 곰으로 불립니다.
중학교때별명도 많았지만, 그거 다쓰면, 너무 깁니다. 생략합니다.
13.자신의 단점과 장점 ▶
흥분을 잘한다는게 단점이죠. 건망증도 심하구요. ㅡㅡ;
보수적인것까지...단점이 좀 많죠. -> 나쁜아이... ㅡㅡa
장점요? 잘 웃고, 친구들 좋아하고 사람들 얘기 잘 들어주고.
14.좌우명 ▶
"누가 해도 할일이면 내가하자. 언제해도 할일이면, 지금하자. 지금 내가 할 일이면, 더 잘하자"
우리집 가훈입니다. 이게 좌우명처럼 되어있죠. 실천하냐구요? ㅎㅎㅎ
장담몬해요~
15.자신이 나온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고등학교..다니고 있는 대학교 ▶
금사초등3학년 전학->내성초등->학산여중->혜화여고->부경대
16.술은 언제부터 마셨는지 ▶
수능끝나고 합격발표난 뒤 친구들이랑 맥주한잔마셨음.
17.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믄 ▶
조선시대에 태어난다는 거 상상하기 싫은디요.
그래도 꼭 태어났어야 한다면(?) 조선을 소중화라고 외치는 사대주의에 빠진 양반들을 제나라 소중한 줄 깨닫게 해줘야겠죠.
18.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믄 ▶
마찬가지로 상상하기 더더욱 싫은디요.
고려시대라면 또 모를까...
여성운동가가 되지 않았을까...? ㅡㅡ? 아님 말구...
19.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아님,여자루 ▶
남녀구분안하고 머리 굉장히 좋고 글솜씨좋은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네요.
요즘 제 머리가 많이 나빠진 듯해서리...
또 제가 글솜씨가 워낙 없어서 고생을 좀 했거든요.
(책을 안읽어서리... ㅡㅡ;)
20.다시 태어난다믄 모루 태어날건지? (사람빼구..) ▶
우주인요~ 지구에선 사람빼면, 사람한테 다 잡아먹히거나, 죽임을 당하기 쉽잖아요.
21.보물 제 1호는 ▶
내 컴퓨터
22.하루 중 가장 행복할때는 ▶
잘때
23.태어나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
행복할때 많았죠. 교내영어연수했을때 멤버들과 함께 한 시간들
24.태어나서 가장 속상했던 때는 ▶
수능성적안나왔을때
25.자신만의 징크스가 있다면 ▶
중요한 시험일때 잘 아픕니다. 긴장도 많이 하고요...
극복해야죠...
26.현재 조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얼마만큼 조아하는지 ▶
나 자신. 정말 좋아합니다. 또 그러기 위해서 노력할겁니다.
이성을 물으시라는 거면... 없구요.
27.신체중 젤 자신있는 부분은 ▶
예전에 피부과갔을 때 피부관리사가 저보고 코가 오똑하가도 높였냐고 물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코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쁜 코는 아닌 것 같지만, 오똑한 편이라서. (아~ 수술 아니구요. ^^)
28.자신이 가장 조아하는 동물과 시러하는 동물 ▶
동물이면 다 좋아함. 싫어하는거 없어요. 곤충은 오버할 정도로 싫어함.
아~! 큰 회색쥐는 싫어해요.
29.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
14~5시간정도? 머리띵~
30.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친구는 ▶
독특해서 기억에 남는 초딩친구. 지금은 저랑은 연락끊겼지만, 부모님끼리는 아직 연락하세요.
31.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친구는 ▶
김모여인. 서울에서 대학원을 올해 졸업하죠. 부모님끼리도 친해요.
이 친구 아버지께선 저희 아버지랑 동문이셔서 형동생 하는 사이구요.(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같거든요.^^)
32.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
윤모여인. 김모여인도 친하지만, 이친구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녀서 자주 못만났죠.
33.남녀간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보나 ▶
가능해야죠.
34.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이유도 함께) ▶
봄, 가을 특별히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35.어렸을때 꿈은 ▶
과학자 것두 MIT간다고 했드랬죠.
- 이종사촌이 MIT출신이었는데, 저도 갈 수 있는 줄 알았죠.
주제파악을 잘 못했죠. 그러니 국어를 못했죠... ㅡㅡa
제가 머리가 좋은 줄 알았답니다.
36.현재의 꿈은 ▶
짧게는 안정적인 직장인. 넓게는... 걍 마음속으로만 간직할고에요.
37.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
Ace of base의 C'est la vie를 요즘엔 즐겨 듣고.
ABBA의 The winner takes it all을 좋아합니다.
->가사내용 모림.혹시나 물어볼까 선수치는 것임.
38.노래방가면 즐겨부르는 노래는 ▶
마이크 안놓습니다. 같이 가면 안될 껄요...
39.가장 화났을때는 언제 ▶
무시당했다고 느꼈을때
40.가장 떨렸을때는 ▶
최근에 어떤 시험보러 시험장에 들어갔을때...
41.너의 이상형은 ▶
순수하고 유머감각있고, 나를 정말 아껴주는 사람.
외모는... 아무래도 키가 큰게 좋겠죠. 제가 작은 편이 아니라서...
42.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
빨리 질문 다 끝내기. 자고싶은데, 반도 못했네요. ㅡ.ㅡ
43.2000년 이전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고등학교 수학쌤 좋아한 일. 친구랑 수학공부 딥따 열심히 했죠.
44.2000년 이후부터 짐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교내영어연수
45.젤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얼마전에 갔다온 보성차밭. 다소 엽기적인 사건도 있었죠. ㅎㅎ
46.터프한 사람 or 세심한 사람..어떤 사람에게 호감이가는지? ▶
세심한 사람. 터프한 척 하는 사람 밥맛임.
47.이쁜여자(남자)or돈많은여자(남자)or순진한여자(남자)중에 한명만 고르라면 ▶
이쁜여자. 전 이쁜여자 좋아함.
이쁘고 싸가지없고 얌채는 정말 싫어하지만. 대체적으로 이쁜걸 좋아함.
48.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일은 ▶
인류에 봉사하고싶음.
우리나라 발전에 미흡하지만 도움이 되고싶음.
ㅋㅋ 거창한 것만 쓰네. 허풍이 심한 듯함...
49.가위에 눌려봤나?..아님 귀신을 본적이 있는지 ▶
한두번이 아니게 눌려봤음. 귀신본적은 없지만, 중고등학교때 하루걸러 하루 가위눌렸음. 하두 무서워서 잘때 염주 목에 둘둘 감고 잔적도 있음. ㅡㅡ;
50.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 ▶
엄마. (근데 제가 무지 못되게 굴어요. ㅡㅡ;)
51.염색을 한다면 무슨색으로 ▶
갈색
52.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
먹거나, 음악듣거나 잔다.
53.이성을 볼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
인상.
54.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 ▶
없다.
55.자신이 가장 자주 가는 곳은 ▶
없다.
56.가장 꼴불견인 남자와 여자상은 ▶
다른 사람 무시하고, 잘난척하고 싸가지없고 얌채질만 골라서 하는 사람.
정말 밥맛이야~!
57.첫키스는 해봤는지?언제?어디서 ▶
이나이에 첫키스 못해봤다면, 믿겠는교?
58.이제까지 사귀어 본 이성친구의 숫자는 ▶
2명. 대학 3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솔로를 고집해옴.
지금은 솔로가 좋음.
59.제일 오래갔을때와..짧게 갔을땐 ▶
1) 7개월인가? 2) 50일정도
60.자신의 한달 용돈은 ▶
돈쓰는 거 싫어함. 한 20~30만원 정도? 백조가 돈 쓸일이 별루 없죠.
책값정도 빼고.
61.지금 너의 모습에 만족하는지 ▶
만족못함.
62.만족하지 않다면 어느 부분에서 ▶
특기가 없다. 그래서 유능해지려고 노력중이다.
63.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
다 비슷비슷. 지금 잘 모르겠음
64.가장 좋아하는 날씨와 싫어하는 날씨는 ▶
맑은 날, 비오고 바람쎄게 부는 날.
65.비오는 날의 기분은 ▶
'바람만 쎄게 불지마라'
안에있을때 밖을 내다보는 것은 괜찮음.
66.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
'우리 공주님'이었지 아마? 문자라서다행이었지만, 직접들었으면. 우웩. ㅋㅋ
67.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
크리스마스 이브->모두가 들떠있고 행복해 하는 것 같아서.
68.지금 손에 1억을 가지고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
지금은 솔직히 저축하고 싶다. 이자가 불어나고 불어나서 큰돈이 되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쓰고싶다.
69.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
나이먹는거...
70.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고 한다면 (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 안됨) ▶
마음속으로만 빌게요.
71.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예-돈,권력,사랑..등..) ▶
사랑
72.무인도에 가게 되믄 무엇을 가져 가겠는가 (3가지) ▶
노트북(인터넷되는것)->구원요청도 하고, 올때까지 영화나 게임하고 있어야 안심심하죠.
73.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
래를 담겠는가 ▶
빈소년합창단-캐논변주곡
74.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
외로워서 못한다.
75.3명만 복제 인간을 한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싶은가 ▶
같은 사람이 두명이라는 건 끔찍하다 복제안할라요.
76.잘생긴 애인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
얼굴보고 사귀는거 아니니까 상관없다.
77.가장 아팠을때는 언제인가 ▶
작년 3월 책상에 앉아있지도 못할 정도로 심하게 몸살났었음.
78.자신이 가장 싫어질때는 ▶
무능하다고 느껴지고 내 가치를 못느낄때.
79.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으로 해보고 싶은것은 ▶
비밀
80.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
곰. 내 별명이니까.
81.종교는 ▶
불교.
82.수능만점에 대해 어떠케 생각하는가 ▶
부럽다. 실수도 안하나벼, 아님 실수로 다맞았나?
83.하루에 오는 평균 문자량은 ▶
잘 모른다. 내가 보낸만큼 온다. 참고로 내가 많이 보낸다.
84.지금나이에.. 꼬옥 하고 싶은 것은 ▶
어학연수가고싶다.
85.대통령이 된다면 ▶
정계비리 없애야죠.
86.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
신데렐라에 나오는 마법사가 되고싶다.
87.가장 외로울때는 ▶
솔로인 내 옆에서 둘이서 애정행각을 벌일때. 짜증이 나면서 외롭다.
88.투명인간이 된다면 ▶
나도 내가 안보일건데, 밥은 어떻게 먹지?
89.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
소리
90.가장 조아하는 숫자는 ▶
2 내가 둘째다. 그리도 중도라는 말도 있듯이 2가 좋은거다.
91.담배를 피우는가? 얼만큼 ▶
안피운다. 담배연기 되게 싫어한다.
92.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때 ▶
지금은 잘 모르겠다.
93.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나 ▶
안보내주면, 내발로 갈거다.
94.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
없다.
95.죽으면 땅에 묻히길 원하나,화장되길 원하나 ▶
화장. 내가 죽을때면 묻힐 땅이 있으려나? 땅덩어리도 좁은디.
96.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
이성으로 안보인다. 사귄다니 말도 안된다.
97.운명을 믿는가 ▶
좋을때만.
98.왜 사는가 ▶
살면서 기쁨을 느낄때도 많은데 있는데, 당연히 살아야지.
99.미래에...어머니(아버지),남편(아내),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누굴 먼저 구할까 ▶
어머니, 아버지부터. 나의 남편과 아들, 딸들은 미리 수영을 열심히 배우게 할것이다. 강제로라두.
100.100문에 모두 답한 기분은 ▶
정말 많군요. 그대루 뿌듯. 답 정말 잘했지 않나요? ㅎㅎㅎ
101.비둘기 가입동기(언제부터인지도) ▶
학교 후배한테 예전에 얘기는 들었었는데, 미처 기회가 안되었지요.
이틀전에 가입했어요.
102.봉사란 ▶
행복한 세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
첫댓글 키 크시당~ㅋ
이런 덕현이가 먼저네... 반가워요....소개 잘봤어요....
방가방가~~~ 소개 잘 봐시유` 빨랑 보고 시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