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안 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 이구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가 없는 진실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출처: 삼동초등학교37 원문보기 글쓴이: 신기루
첫댓글 신기루님 도사가 다 되셨네여 ~~~ 파릇한 신록이 상큼합니더.
첫댓글 신기루님 도사가 다 되셨네여 ~~~ 파릇한 신록이 상큼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