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의 정체

[시온산]

 W.C.C의 정체

1. 머리말

근래 우리나라 교계는 생떼같은 거짓말이 나돈다. W.C.C는 용공도 아니고 용공일 수도 없다는 W.C.C 비공산계 이론이 바로 그것이다. 이 말이 오늘날 한국교회를 속이고 그 결과로 비록 일부이나 순진한 우리나라 기독교 신도와 교회를 붉은 손이 제맘대로 만질 수 있기까지 만들어진 것이 가슴 아픈 일이다.

일찌기 스탈린에 의하여 서방교회에 침투한 공산마수가 이제는 신흥교회에 속하는 전세계 교회들을 다 점령하고 우리나라 교회에도 예외없이 파고 들어와서 활동 독무대가 된지 오래다.

무산대중에게 복음을, 산업전사에게 신앙으로 회개와 구원을 전한다면서 민중(노동자 농민을 지칭, 망치와 낫) 조직을 이용하여 쉴새없이 산업선교 프로그램을 시대적 전도활동이라고 하던 도산은 꼬리가 잡혀 청천백일하에 본색이 드러나 붉은 짐승의 하수인 것이 밝혀지고 말았다.

이 무리들이 흩어져 없어진 것이 아니고 지금은 우리 생활과 관계가 깊은 환경, 경실 등 다른 단체에 침투하여 활동하고 있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에 대한 W.C.C의 조직과정과 그들의 주의 주장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비쳐 보고자 한다.

2. 용어 해설

W.C.C (World Council of Church) : 세계교회협의회

1) 서방교회가 국제사회 문제를 반영하기 위하여 설립.

2) 소련공산당이 침투하여 공산주의 노선 동조를 시킴.

K.N.C.C ( National Council of Church in Korea ) : 한국기독교협의회 W.C.C 의 영향 을 받으며 한국도산(KNCC-uim)과 한국 기독학생 총연(K.S.C.F)에 영향을 줌.

CCA (Council of Churches in ASIA): 아세아교회협의회

아세아지역교회협의회 WCC의 영향을 받음.

SCF(Student Christian Federation) : 기독학생총연맹

행동 강령을 “ 세계를 새롭게 하소서 ”로 하고 있으며 대학 행정의 기업화, 관료화, 권위주의에 투쟁

WSCF(World Student Christian Federation) : 세계기독학생총연맹

ASCF(ASIA Student Christian Federation) : 아세아기독학생총연맹

KSCF(Korea Student Christian Federation) : 한국기독학생총연맹

행동강령을 “한국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하고 있으며 대학 행정의 기업화, 관료화, 권위주의에 투쟁

UIM(URBAN Industrial Mision) : 산업선교 위원회

1961. 11. W.C.C 3차 회의 때 공산주의자 들이 노동운동을 펴기 위해 전도를 선교로 명칭을 바꾸고 선교신학 산업선교로 부름.

I.D.O.C (International Documentary of Church) : 현대교회 국제 기록

전 세계 기독교의 국제 정보센터 라 고 할 수 있는 출판사. 각국의 투쟁기록 호소문을 전세계로 무차별 배포한다.

3. 공산주의의 교회 침투

1) 서방교회 안에 침투하는 붉은말

서방교회라 하면 주로 영국, 불란서, 이태리 등 구라파 선진국 기독교회를 말하는데 그 침투와 공작전략을 보면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 침투준비를 완료 하고 대전이후에 기독교 속에 들어가 활동하고 있다.

독.소전이 발발 하기 전 1939년 4월 스탈린은 프랑스 공산당 서기장 모리스 토레를 시켜 프랑스 카톨릭교회에 대하여 독일 나치에 대한 공동전선을 펴자 고 제안한 사실이 있고 2년후 1941년 9월 4일 전중 소위 스탈린의 내명서 라는 것을 전국에 발표하고 당시 KGB 두목 세르게이를 시켜서 그것을 찬성 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게 하는 등 전국에 스탈린 내명서에 동조 찬성케 하는 분위기를 조성케 했다.

동년 11월 6일 스탈린은 공산혁명 24주년 기념 붉은 광장에서 “기독신도를 가장 양심적인 사람들”이라 찬사를 보내고 1943년 7월 4일 스탈린은 KGB 두목 세르게이와 알렉시와 니콜라이 등 3명을 크레뮬린 궁전에 초대하여 서방 교회 침투전략을 수립하고 1944년 8월 15일 KGB 두목을 시켜 스탈린 자신을 “하나님이 명하신 지도자”라 떠들고 그가 기독교에 무자비하고 잔인하던 자신과 공산주의자들은 사실은 그렇지 않다 라는 인상을 서방 교회 에 주기 위한 위장전술이었다.

2) 세계대전 이후의 침투 공작

① 평화연맹조직으로 세계 교회협의회(W.C.C)의 조직준비위원들이 최종회의 를 끝내고 1946년 2월 드디어 발표하기를,

(ㄱ) WCC는 1948년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암스텔담에서 조직한다.

(ㄴ) 주제는 인간의 무질서와 하나님의 설계로 한다.

(ㄷ) 초대장은 1947년 여름까지 각국에 발송한다.

(ㄹ) 전쟁전 1939년 7월 암스텔담에서 모였다가 전쟁발발로 중단된 “ 기독청년세계대회 ”를 오슬로에 소집하고 W.C.C 참가 동의를 묻는다.

(ㅁ) W.C.C 조직 이전에는 국제사회문제 교회 위원회(CCIA)를 조직 활동 하다가 W.C.C가 조직되면 국제사회문제를 반영한다.

(ㅂ) 제네바 근교 보세이에 에큐메니칼 훈련원을 설치하여 인재를 교육한다는 등 구체적 WCC 조직발표가 있자 스탈린은 이에 대비책과 영구적 세계 적화전략의 사령부격인 조직을 구상한 후 1947년 9월 폴란드 바르샤바에 주로 공산주의 지도자들과 위성국 공산주의자들 만으로서 소위 “평화연맹”을 조직하고 회장에 니콜라이를 임명하여 수행케 했다.

동평화연맹 에서 위성국 공산주의자들을 1948년 8월 13일 WCC 제1회 총회에 60-70명을 파견시켜 서방교회 침투가 성공되어 서방교회내의 공작이 시작된 것이다.

그후 1948년 9월 소위 평화선언을 발표하고 10월에 스탈린의 “평화공세”를 선언하고 1949년 2월 프랑스 공산당 서기장 카르디를 시켜 카톨릭 지도자들과 “소위공산대회”를 모색케 하고 4월에 서방교회가 가담할 수 있는 “세계평화회의” 조직 준비위원 을 선출케 했다.

1949년 9월에 스탈린은 유엔대사 비스신스키 를 시켜 소위 “국제평화결의안”을 제출케 하고 1949년 11월 전세계 공산당원들을 명하여 “평화집운동”을 펴는 등 사람들이 전쟁을 기피하고 평화를 갈구하는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여 공산주의 확산운동의 수단으로 소위 스탈린의 “공산평화전략”을 폈던 것이다.

이때부터 세계평화회의를 통한 공작활동이 전세계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제1차회의가 1950년 4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제2차회의가 1951년 5월 동백림에서 제3차회의가 1952년 4월 역시 동백림 에서 제4차는 1953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제5차회의는 1953년 6월 스탈린이 죽고 1954년에 스웨덴 스톡콜롬에서 제6차 회의는 1957년 콜롬보에서 열리고 그들은 서방교회 뿐만이 아니라 신흥교회까지 끌어들일 수단으로 “평화회의”를 조직하기로 하고 준비위원을 선임한 뒤 공작이 시작된다.

이렇게 기독교 평화회의를 통한 공작활동을 전세계 기독교계를 미혹하기 위하여 1961년 6월 체코 프라하에서 600 여명이 참석한 서방교회 대표들이 목적과 강령으로

○ 기독교와 공산주의의 대화

○ 세계화해와 평화수립

○ 기독교와 공산주의 평화공존

○ 이때 후르시초프가 소위 동서공존이라는 말로 위장평화전략을 들고 나왔다. 제5회 회의가 1974. 9.2-9.9 쿠바에서 세계기독평화회의가 1975. 1.8. 인도 끌따얌 에서 아시아 기독교평화회의가 나왔다. 이것이 아시아 기독교 평화회의를 통한 공작이 점점 침투하여

1975.1.8-13 이것이 바로 1974년 초 모스크바 “세계기독교평화회의”때 발의 했다가 1974년 9월 2일 쿠바 특별 “세계기독평화회의”때 결의 한 것이다. 주제는 아시아 기독교에 의해 아시아의 평화문제 를 해결 하자.

참가국은 공산국가에서 북괴, 베트남, 베트콩, 소련 비공산국가로써 WCC, CCA 계열국가로 17개국 전부 W.C.C와 C.C.A 본부 실무자들 및 동독, 체코, 미국, N.C.C 등 여러나라에서 출석했다.

이때 북괴 대표는 “ 조선 인민공화국 기독연맹” 이라는 이름으로 부회장 김 성율 총무단으로 허성익 그외 1명, 통역 2명, 계 5명이 참석했다.

3) 세계교회협의회(WCC)를 통한 공작활동

제1회 총회 : 1948년 8월 암스텔담 창립총회

○ 위성국 교회 대표라는 이름으로 공산당원들이 60-70이 회원이 되고

○ 44개국 147교회 대표들이 모였다. 그중 체코의 죠셉후록막카와 폴란드 나즐로페트 2명이 WCC 국제사회문제교회위원회(CCIA)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부서에 부원으로 활약하게 되고 공산주의를 “정의”라 말하고 2회때까지는 기독교 냄새만 풍겼다.

 제2회 총회 : 1954. 8. 미국 에반스톤 총회

1954년초 제5회 “세계평화회의” 때의 전략대로 WCC 중앙위원회에 1명이 증가하여 3명이 되고 폴란드 C. J. 페트진이 WCC의 제3부장이 되고 제1회때 “공산주의 불용납”을 뒤엎고 공산주의는 정의라고 발설한 것이 더 강화됐다. 또 “스탈린의 평화공존” 결의안을 통과하고, 현대정치적 정의는 공존이라는 것이다. 이때부터 붉은 짐승들이 양의 탈을 쓰고 WCC와 NCC, UIM, SCF 등을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조종하고 있었다.

이때 우리나라 보수진영대표로 명신홍 박사가 전기결의안에 반대하는 연설을 한후 퇴장한 사건과 이 회의에 우리나라 대표로 KNCC명으로 1명 각교단 1-2명씩 참석을 했다.

제3회 총회 : 1961. 11. 인도뉴델리 총회

참가범위 : 위성국가 대표가 더 증가되고 소련 KGB 니코딤이 16명을 소련교회 대표로 인솔하고 와서 전원 WCC회원이 되었다.

이 회의에서 소련 KGB 두목 니코딤이 WCC회장과 중앙위원이 됐으니 그는 WCC회의에서 소련수상 후르시초프의 공산당 노선을 설명하는 강연을 하였다. 그들 전원은 숙소를 소련대사관에 정하고 외부와 접촉을 차단하고 1961. 6. 제1회 기독교 세계평화회의 전략임이 드러났다. 니코딤이 성지순례차 갔다가 그 수염이 떨어져서 알고 보니 32세 청년 공산당원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때 표어가 “ 세계의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 타종교도 세계에 빛을 발하고 있다고 선언했다.

 제4회 총회 : 1968. 7. 스웨덴 옵살라 총회

소련 KGB 니코딤이 또다시19명의 공산당원들을 데려다 전원 WCC회원에 등록시킴으로 35명으로 증가됐다. 이때는 소련인사 위성국 인사까지 120명이 되고 각 분야에 공작을 펴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W.C.C는 더 붉어지고 공산당의 세계 교회 침투에 전위대가 되고 말았다. 이때 결의사항은

○ WCC는 나라들의 빈부격차를 교회선교 즉 정의를 위한 투쟁과 혁명을 통해서 쟁취하고

○ 제3세계 즉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경제적?사회적?국제적 발전을 위해서 교회가 기술과 사회적 혁명을 해야 한다고 결의를 했다.

○ 이때 중공을 유엔에 가입시키고 핵무기를 금지하자는 결의안을 채택한 사실

○ 그리스도 외에도 하나님께 갈 수 있다고 인정하게 된다. 붉은 짐승의 앞잡이와 거짓 선지자가 득실대는 W.C.C안에 한국 6개교단이 가입해 있다.

○ 이때부터 종교에 대하여는 “ 다른신앙들 ” 이라고 부르게 된다. 1971년 부터 W.C.C는 회교, 불교, 흰두교, 유대교의 단체들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이 ‘다른 신앙들’이라는 용어가 변해서 “ 살아있는 신앙들 ” 이라는 말로 부르게 된다. 그래서 W.C.C에 가입된 기독교인들은 “ 살아있는 신앙들 ” 이라 하니 그외에 기독교인은 죽은 신앙들이란 뜻이니 속히 W.C.C 에 들어오라는 뜻아닌가.

 제5회 총회 : 1975. 11. 아프리카 케냐의 나이로비 총회

이 대회에서는 이방종교들과 막스주의 사상까지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때 소련의 비밀경찰두목이요, 평화연맹 의장인 니코딤이 의장이 됐다. 필립 포터 목사는 총무로 선출되었다.

주제 : “그리스도는 자유롭게 하시고 하나되게 하신다”

제1분과 :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신앙을 새롭게 고치고

제3분과 : 폐쇄 공동체에서 자유로워지는 해방의 과정을 전개해야 한다.

제4분과 : 해방과 공동체를 위한 교육이 교회의 책임이다.

제5분과 : 현대사회 구조악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것을 혁명으로 없애야 한다는 것들이다.

 제6회 총회 : 1983. 7. 24. 카나다 벤쿠버 총회

참가국 : 100개국 300개 교단에서 3,000명이 참석

주제 : 정의, 인간존엄에 대한 투쟁, 환경오염, 하나됨을 향한 진일보 공동체를 통한 삶의 치유와 공유 등을 의논했는데 한국대표가 40명이 참가했다.

W.C.C의 활동연대를 보면 1948-65년까지는 책임사회구현 1966-68년까지는 급진주의 추구, 1969년부터는 해방 신학승리였다. 이 해방신학이란 마치 설탕으로 칼 막스주의를 껍질로 싼 것과 같다.

4. 공산주의가 기독교안에 들어와 있는 증거

사10:5 - 화있을진저 앗수르(구약때 앗수르를 들어 인간종말에 나타날 앗수르 곧 소련) 사람이여 그는(앗수르) 나의(하나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에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

공산당은 첫째 무신론자들이요 유물사상을 갖은 자들인데 이들은 인간종말에 몽둥이로 쓰기 위해서 창3:1-5 마귀는 간교한 자로 지음을 받은 자요 심판의 도구로 쓰기 위해 지으신 것을 알아야 한다.

둘째머리 앗수르(구약때)는 히스기야 왕의 기도 앞에 망한 자요 종말에도 소련이 육적 이스라엘과 영적 이스라엘인 대한민국을 칠 것이나 이 땅에 왔다가 하루밤 사이에 18만 5천이 송장되듯이 다 죽게 되는 것을 어찌하여 모르는가(사37:36).

소련은 짐승의 보좌요(모스크바 계16:10) 공산당의 종주국인데 그들이 개방한 것은 괘휼이요, 뱀이 허물벗는 것과 같으니 더 날랜 불뱀이 된다고 하지 않았는가(사14:29) 소련 공산당은 참람된 이름을 받고 나와 표범같고 곰의 발 같고 사자의 입 같다 하지 않았는가(계13:2). 공산당은 무섭고 놀라우며 극히 강한 철이가 있어 부숴뜨리는 짐승(단7:7)이라 하지 않았는가.

공산당은 간교하기가 표범같고 곰의 발 같이 강탈적 정책을 쓰고 무자비하기가 사자같다 하지 않았는가. 이스라엘 백성이 구약때 바알신을 섬기므로 예레미야를 시켜 경고한 것처럼 오늘날 교회가 유물사상으로 물질을 하나님 보다 더 좋아하므로 장차 소련을 불러 W.C.C에 가입되어 공산당과 협상해서 그들이 주장하는 평화를 주장하여 피흘리지 않고 통일되기를 원하면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죽인다고 하는 데 어떻게 공산주의 독재나라에 봉수교회가 하나님 교회라고 보는가.

교회들을 속이기 위해 정보요원으로 위장 목사 장로 신부를 만들어 남한을 적화야욕을 부리는 공산당 한테 잘도 속아 놀아난다.

하나님은 김일성한테 50 여년동안 너는 무기만 만들고 남한에 하나님 믿지 않고 공산당 물먹은 자들과 불순종하는 자들을 멸하기 위해 매를 준비한 줄 모르고 매더러 협상하자…? 하나님과 협상해야 되는 것 아니요. 도끼가 나무를 찍는다고 도끼가 자랑할 수 있나요.

도끼를 든 팔이 나무를 찍는 것이지, 공산당은 유물사상이요, 무신론자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거늘 어찌하여 그들이 내 형제라 하는가. 사마리야는 하나님이 이혼서 써주고 내보냈다고 하지 않았는가(렘3:8).

목사나 신도나 붉은 옷(공산당의 사상)을 입으면 사람이 달라지는데 북한에서는 평등하다고 계급이 제일 큰데가 공산당이요 어찌하여 한국의 국가보안법을 없애라고 하는가 북한에 대하여 형법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가.

이런 물을 먹고 옷을 입은 자는 계13:11과 같이 땅에서 다른 짐승이 올라온다. 땅은 교회요 다른 짐승은 공산당의 사상을 받은 자인데 생기기는 새끼양(어린양 예수님의 상징)같이 생겼는데 두뿔(권세를 뜻함)있다는 말은 교회에서 나오는 목사인데 하나님의 성신의 역사가 아니요 자기 힘이 있다는 것이니 가짜 목사요 용처럼 말하더라.

용은 계12:7-9 옛뱀인데 지금은 용이 되어 6,000 년 동안 공중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힌 사탄인데 용처럼 말하는 것은 그 짐승의 말을 한다는 것이니 목사의 입에서 하나님의 진리(말2:6-7)가 나와야 할 것인데 공산당의 말을 하니 이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요 사탄의 종이요 공산당의 앞잡이이니 붉은 짐승의 앞잡이라 곧 6 의 수이다. 이런 사람은 북한 김정일 정부를 합법정부라 하고 북한이 종교단체를 이용하여 대한민국 통일전선전략에 이용당하는 자들이라.

조선기독교연맹이나 조선천주교인협회나 조선불교연맹 등은 붉은 짐승의 악당들이 이용하는 세력에 의지하는 자들인고로 북방 몽둥이 불러다가 칠때 맨먼저 죽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북방환란 8-2호 참조 바람).

반미반한 선전해 주어야 그 사람의 영과 육이 환란때 맨먼저 죽게 되고 가족까지 전멸하게 되는 것이 성경이다. 이북에 하나님의 교회는 위장전술의 일종인 것을 …

WCC총회에서 본 바와 같이 교활하고 궤휼을 쓰기 때문에 계시록과 선지서를 무장하지 않으면 그들의 정체를 분별하기가 어렵다. 레25: 장을 인용 희년을 주장하는 데 그 말씀이 어떤 단체에서 나오는지 주목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금년 8월 15일이 희년이라 하여 소련에서 전승 50년 기념식을 기하여 이것을 기회로 삼아 날으는 불뱀이 꿈틀대고 한국 WCC에서는 판문점에서 하나님 없다고 하는 공산당들과 연합예배 보는 것이 남한에서 일어나는 황충이의 집단인고로 그들이 준동하면 북방환란이 속히 올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종이나 백성이 아니요 질려와 형극인데

사7:23-24 에 보습(성신)으로 갈던 밭(교회) 즉 성신으로 역사하던 교회에서 하나님의 배도자들이 나온다는 말이니 남쪽에 숨은 지하조직 황충이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6개월 이내에 남침을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북방과 남방이 내통하고 오기 때문에 지금은 호홀라 보다 오홀리바가 더 음란하다 하지 않았는가(겔 23: ).

그래서 공중권세 잡은 용의 세력이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으니 영계 혼란이 오므로 사람들은 미쳐서 제정신으로 사는 자가 많지 않다. WCC는 공산당이 만든 조직이요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이지 않는 그물로 몰아가니 그 그물에서 빠져 나올자 누구이랴

서방교회들은 독주에 취하여 영국도 노동당이 집권하고 불란서도 미테랑이 사회주의자요 일본도 누가 정권을 잡고 있는가 오직 대한민국만 남았는데 38선을 가른 것도 2,720 년 전에 예언해 놓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섭리요

북방은 정전 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한에서 미군을 철수시켜 남침기회를 노리는 그들과 협상이 통하겠는가 북방은 미국을 직접 상대해서 반드시 목적을 이루려 하나 뜻대로 안될 때 미국은 영변에 폭격을 하게 되고 소련은 물밀듯 올 것인데 북한에 교역해서 딸라를 준다든지 식량을 주는 것은 남침할 힘을 주는 결과이므로 내가 준 물자가 총알이 되어 되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협상해서 원자로 설치로 인적교류가 이루어지면 개방된다는 그런 정신병자들이 문제요 하나님의 정한 뜻대로 갈 것이니 W.C.C 에 속은 신도들이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환란에서 산다는 것을 믿으 십시요 평화통일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반드시 북방환란이 있고야 통일이 온다는 사실입니다.

2) 선교(宣敎)란 용어는 어디서 나왔는가 ?

A. " 산업선교 "를 통한 공작

① 그 조직의 구조 와 하는 일

세계 교회 협의회(WCC)가 하급지역 협의회와 그 또 하나의 하급 각국내 교회 협의회(NCC) 이렇게 3단계로 나눠 조직된 것처럼 이 산업선교도 세계 교회 협의회 산업 선교 위원회(WCC-UIM) 각 지역 예컨데 아시아 교회 협의회 산업선교 위원회(CCA-UIM) 그리고 각국내 NCC 산업 선교 위원회 예컨데 UNCC-UIM 으로 되어 유기적 관련을 가지고 있는 기구이다.

② 산업선교 라는 명칭문제

원래 산업선교나 CCA나 우리나라 UNCC에서 보통선교 전도 위원회 이렇게 부르던 것을 1961년 11월 WCC 제3차 총회때 소련 공산주의자 들이 회원으로 들어와서 위성국 대표들과 전략적으로 WCC 내의 소위 공산주의 노동운동 을 펴기 위해서 전도를 선교라고 부르고 특히 종전의 공장전도 혹은 산업전도를

그들의 소위 선교신학 이라는 새로운 술어와 함께 일괄적으로 산업선교 라고 부르도록 공작한 것이 오늘에 와서 WCC 계열의 인사들 사이에 고정된 명칭처럼 정립시킨 것이며 우리나라 경우에서는 1965년 6월경부터 WCC에 드나드는 인사들에 의해서 이렇게 부르게 된 것이며 이는 공산주의 교회 적화전략에 교회가 따라 배운 명칭으로

지금은 이뜻도 잘모르는 자들이 선교라는 명칭이 일반화 되고 교회마다 신자마다 그 용어를 안 쓰면 기독교 인이 아닌 것으로 여기는 지도 몰라도 다 쓰고 있다.

이것은 곧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8:5 -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비.느3:15, 요9:7, 11)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 하나니 (보.사7:1,4)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와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를 위에 덮을 것이라(보.사7:20, 비.사17:12,13) 그 모든 곬에차고 머든 언덕에 넘쳐(사30:28) 임마누엘이여(사7:14) 그의 펴는 날개가 네땅에 편만 하리라 하셨느니라(비.사36:1)

住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2천년이나 흘러온 천국복음(天國福音 - 이른비)을 버리고 아람(지금의 중국)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은 베가인데 곧 북방 김일성을 말하니 모두 공산당의 사상을 좋아한다는 뜻이니 북한에 쌀 보내고 소 보내고 돈 보내는 것이 곧 이 말씀이 이루어 지는 것이니 분노한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불러다가 모든 곬은 곧 교회요(렘49:4) 모든 언덕은 교권이니

이들을 치고 유다목은 대한민국이 영적 이스라엘 이니 서울이요(신7:6, 출19:5~6) 반듯시 소련이 김정일을 앞세워 올 징조가 보이지 아니한가 이 환란에 대하여 천사의 나팔 17호 여호사밧 골짜기를 보면 어떻게 전쟁이 일어나는지 누가 죽는 지를 알게 된다.

공산당의 목적이론과 실천이론이 다른 것을 아는가.

1958년 후르시초프가 평화공존론 을 들고 나와 민주세계를 궤휼 로 미혹할 때 계시록이 열렸다고 한다. 이 계시록이 봉한 말씀으로 있었으니 열어 주지 아니하면 그 교활한 목적이론인 평화공존론에 속아 기독교인들이 다 죽게 된다.

공산당이 말하는 평화공존론 이란 핵전쟁을 일어나지 않도록 하면서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자본주의 타도를 추구하는 것인데 여기서 말하는 공존이란 함께 살아간다는 뜻이 아니라 핵무기 시대에 살아 남는다는 뜻으로 레닌의 이른바 용어 혼란전술의 전형적 예라 할수있다.

왜 ? 계급 투쟁을 평화공존 이라고 바꿔 말하면 자본주의 국가들은 그것이 마치 같이 살아가자는 주장인줄 알고 공산주의를 경계하지 않는 사이에 주본주의 국가안에서 공산당과 노동자 계급의 진보적 점 조직활동 이 용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평화공존이 계급투쟁의 포기가 아니라 자유진영의 방심을 틈타 저들은 더욱 힘의 강화를 재촉해야 한다는 것이다. 평화 공존 노선은 진보적 세력의 힘을 강화 할 것을 재촉한다고 후르시초프가 1956년2월 소련 공산당 제20차 대회에서 평화공존 정책을 설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평화공존 정책은 국제 무대에 있어서 제국주의 침략과 프롤레타리아의 치열한 경제,정치 이데올로기 투쟁 의 한 형태로 보아야 한다.

오늘날 열방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전파해서 생명 살리는 일이 급선무 인데 공산당의 마수에 걸려 온 교회가 선교라 하니 하나님의 분노가 극에 달한 것을 아는가,

하나님의 백성 이라면 해방신학 이니 혁명신학 이니 정치신학 이니 참여신학 같은 공산당의 마수에 걸리지 않도록 계시록 과 선지서를 무장해야 한다 (엡6:11,17)

구약 때 이스라엘 12지파가 솔로몬이 죽고 북쪽 사마리아를 여로보암이 왕이 되어 통치 하는데(왕상11:26~40, 12:1~33)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가 르호보암을 좇지 못하도록 여호보암이 출애굽 때 아론 이 만든 금송아지를 만들어 베델과 단에 세웠다(왕상12:25~29) 이 일로 북쪽 사마리아는 하나님의 버린바 되고(렘3:8, 왕하17:18, 비호1:6,9) 남쪽 유다도 경계를 받고도 부패할 때 바벨론의 침략으로 멸망하지 않았는가(보.겔23: , 왕하25:1~12, 렘39:1~10)

소련은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기 전 600년 전에 먼저 복음을 받은 나라인데 1917년 볼세비키 혁명을 통해 스탈린(신학생인 그가 자기동족 2천만명을 학살하고 4천교회를 불태웠으니 계13:2~8에 기록되고 수정 통치자가 장차 나올 것을 말씀 하셨으니 단9:27 이요

계17:17 에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나라(단9:27)를 그 짐승(영이 죽은 자, 곧 공산당)에게 주시되 하나님의 말씀에 응하기 까지 하심 이니라, 계시록17:16 은 교회나 종들이 짐승에게 이용 당하고 끝 날에 그 음녀(음란한 교회)를 버리게 된다.

대한민국도 복음이 평양에 먼저 들어 왔으나 물질 사랑 하다가 버림을 받아 공산화 시키고 택한 백성은 미리 남쪽으로 옮겼으나 아직도 철의 장막속에 울부짖는 백성이 있으나 이들은 환란때 구원받게 된다 그래서 이북 5도청 에도 본인이 수차가서 가족들을 만나려고 협상하면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가족이 환란 때 구원 받기 전 먼저 죽게 된다고 깨우쳤던 것이다.

이방과 협상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기 때문이다 겔6: 은 교회의 죄악상 이 다 기록됨. 렘6: 은 교회가 부패함으로 북방환란이 오고 렘7: 은 외식된 신앙 을  회개 하라고 하나님이 요구 하십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진노가 오는가 렘12: 교회가 재앙을 차청 한다는 것 입니다. 남북이 갈린 것도 사22: 에 기록됐고 6.25전쟁도 마24:20절에 말씀 하셨고 다음 환란은 겨울에 올것을 말씀 하셨으니 기록된 말씀대로 이루어 집니다.

1950년 6.25도 사7:4 르신 과 배가 가(중공과 이북) 동맹해서 오나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

남쪽을 쳐서 김정일을 세워 왕을 삼고자 하나 이 도모가 서지 못하리라 하지 않았는가(사7:7~9) 인간적으로 는 남북이 한 피 받은 민족이요 이산 가족이나 오홀라 와 오홀리바로 나눠 놓고(겔23: ) 하나님이 교훈을 주실때는 순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남쪽이 부패할 때 도끼로 쓰기위해 심판의 도구로 세웠으니(사10:5) 하나님께 간구하며 긍휼과 자비를 구할 것이요.

겔21: 에 하나님이 보낸 북방의 칼이요 겔38: 에 북방군대 에 군비확장 을 시켰는데 그 북방군대도 하나님의 도구이니 그들과 협상하면 죽인다는 하나님의 뜻일진대(겔6: ,겔8: ) 겔13: 에 가증한 거짓 선지자 들이 나타나 이북도 교회가 있다 내 민족이니 물질을 보내 주어야 한다 하며 공산당의 용어인 선교(교회를 선전 하자는 것)란 간판을 걸고 그 수 많은 양들을 죽임으로 심판이 오는 것이다.

제5회 W.C.C총회에서 제3분과와 제4분과에 급조한 새로운 공동체 모색과 해방과 공동체를 위한 교육을 통해 급속도로 이 사상이 퍼져 나가고 있다.

제6회 WCC 총회에서는 주요주제가 1. 오늘의 세계위기 2. 생명의 위기 극복문제 3. 세계 공동체의식이 강조됨 4. 세계 공동일치를 가능케 할 것 등을 의제로 채택 실천 실행하고 있다.

김대중 정부의 햇빛정책에 대하여

사10:5 - 화있을 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震怒)의 막대기요(사10:24, 9:4, 비미5:1, 6:9)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염한(念恨) 이라 하나님의 진노의 몽둥이 인 공산당한테 햇빛을 쪼이면 무력 행사 하기위해 하나님의 명령으로 50년 동안 준비한 무력을 해제 한다는 말인가

이말의 이면적 목적은 공산당을 적대시 하는 마음을 없애는 동시에 그들은 힘차게 조작 강화와 군비를 확장하여 무력으로 적화통일 할 수 있는 최대의 호기(好期)를 맞고 있으며

김대중 정부는 우익 사상을 부정부패란 간판 밑에 완전히 제거하고 온 국민을 반공의식과 멸공사상을 말살하는 동시에 좌익계열의 사상범은 다 출옥시켜 완전 지하구축을 하는 그들의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김대중 정부의 요인들을 보라 과거에 어떤 사상을 가지고 무슨 일 하던 사람들이 주위에 모여드는지 보라 참으로 암담할 뿐이다.

피로 새운 교회들은 어떤가 온나라 안에 있는 교회는 선교란 미명으로 북한에 헌금을 모아 쌀을 보내고 국수공장을 세워주고 소를 보내며 어떤 목사 들은 통일이 되어 그들을 만날 때 우리가 이렇게 도와주지 않는다면 무슨 얼룰로 그들을 대할 것인가 하는 자도 있으니 그 때가 매우 가까워 진다.

그때 그가 살아 있을까. 그를 추종하는 세력까지 전멸 시킨다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가 (렘14:15,16) 금강산 관광이라는 미혹 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상마저 없애고 그들에게 송금된 10억불은 총알되어 올 날이 매우 가깝도다.

양들을 진리로 인도하여 그 영혼을 살려야 할 목사들이 짐승의 앞잡이가 되어 사지로 끌고 가고 있으니 (호9:13) 하나님의 심판은 필연적 이요 당연한 보응 이라. 겔23:40~42 선교사를 소련에 보내 좌경사상을 받게 하고 그들을 초청하여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웠도다.

렘13:20 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 렘1:13,14, 6:22 ) 네가 받았던 때 네 아름다운 양떼는 어디 있느뇨 (소련에 가서 교회를 세우고 신자가 많이 믿어 구원가가 많다고 믿던 자 들아) 렘6:2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같지 않겠느냐 (보.사13:8)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보.렘5:19)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 뒷꿈치가 상함 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