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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단일민족 국가입니다. 단일민족 국가인 대한민국에 소수의 외국인들이 거주한다고 해서, 다민족 국가가 되는건 아닙니다. 그 외국인들과 서로 잘 지내기 위해서 우리의 정체성을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1프로의 외국인 거주자들 때문에 5000년 대한민국역사 마져 다르게 가르쳐야 하나?
우리민족과 외국인이 동등하게 대우될수도 없는 겁니다. 어느나라나 다 그렇습니다.
외국인 거주자들의 살인 강도 사건은 축소 보도하고 정부에서도 심각하게 보지 않는다. 의도된 대한민국 민족성 파과정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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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극우파가 없다. 따라서, 외국인들의 이익에 따라 흔들리기 쉬운나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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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asdfkl -> (불법체류자 추방운동)외국인 범죄 모집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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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인데, 별로 이상할 것은 없는데요.
그러니까 UN의 권고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일딴은 이상하다고 말하기 전에 왜 한민족이 단일민족인지 설명 좀 해달라 이겁니다. 그렇게 순혈이 좋다면 지금 당장 순혈이 아닌 스스로의 피를 모두 뽑아내세요.
포스트 식민 사학에 의한 대국민 기본 역사 교육으로 단일 민족이라 세뇌당하여 아무 생각없이 단일 민족이라 믿은 지난 세월입니다. 그 세월을 뛰어 넘은 우리들이야 말로 세뇌를 극복해야하지 않을까요.
과거의 우리 것을 무조건 적으로 고수하는 것으로 조선 국민은 무슨 일을 당했는지 잊으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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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네이버사전에 나오는 민족개념입니다.
일정한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공동생활을 함으로써 언어·풍습·종교·정치·경제 등 각종 문화내용을 공유하고 집단귀속감정에 따라 결합된 인간집단의 최대단위로서의 문화공동체를 가리키는 말.
그다음은 네이버사전에 나오는 단일민족국가개념입니다.
하나의 순수단일민족으로 이루어지거나 단일민족 속에 소수의 다른 민족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 수가 극히 적어 국가의 구성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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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우리것을 고수한게 아닙니다. 어떻게 역사가 해석되냐에 따라 틀리지만, 고조선을 우리의 뿌리국가라고 보았을때(웅족과 환웅족이 집단으로 서로 합쳐 오늘날 우리의 혈통의 뿌리가 되는 사건발생), 혈통적으로는 일본도 우리와 뿌리를 같이하고(유전학적으로도 밝혀진 사실), 중국의 여러 소수민족들도 그 범주안에 포함됩니다. 외국의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는 것과 이민자들을 많이 받아들이는 것과는 틀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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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개념이나 단일 민족의 개념을 모르고 댓글 단 것이 아닙니다. 단일 민족이라면 근친 상간을 반복해온 어리석은 인간 집단이라는 의미가 된다는 것도 아시는지? 잠시나마 신라의 골품제도 속에서 그런 모습이 보여지긴 하지만 상류층의 이야기였을뿐입니다.
이미 북방계와 남방계의 모습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현대 한국인의 것은 단일 민족이 아닌 것입니다. 만약 이 피에 의한 민족 구분을 백과사전의 민족 개념과 다르다하여 거부하신다면 말씀하시는 민족주의마저 부정하게 되는 것임을 모르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추가 설명 없음.) 이미 단일과는 거리가 멉니다. 여담이지만 유구한 5000년의 역사의 단일 민족 어쩌고 저쩌고하는 식의 문장은 20년전의 책에서나 읽을 수 있는 문장이 아닌가요? 뭐 아님 말구요.
더군다나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서 고구려, 부여, 신라, 야마토(왜)의 모두의 국민은 동부 지역의 같은 민족이 기원이라고 하고있습니다.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답은 아닙니다. 즉, 한국인이 가진 단일민족에 대한 집착은 그저 위대한 한민족은 단일 민족이라고 외치는 것에 비해서 없는 문화적 빈약함에 대한 컴플렉스일뿐입니다.
지금 정말 궁금해 묻지만, 단일 민족으로 세계에 나갈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까? 그다지 자랑스러운 것은 아닌데요. 왜냐하면 단일 민족이라는 교육이 파시즘과 네셔널리즘을 낳아서 국가를 통치하는데 용이하게 사용된 지난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아실테니까요. 경제 발전의 측면에서는 아주 중요한 것이었다는 평가였지만 그것으로 민족을 이용한 것으로 현대의 한국을 살아가는 많은 어른들과 그들로부터 교육받은 아이들이 그 시대의 광기에 아직도 휩싸여있는 것을 보면서 아무 생각이 안드시는지? 옳은 일이라 생각되시는지?
( URL : target=_blank>http://japan.donga.com/srv/service.php3?biid=2001010317828)
더군다나 일본쪽의 동아일보의 한 기사를 보면, 야바이 문화가 있는 일본 쪽의 혈통이 동아시아에서는 제일로 순혈에 가깝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알고보니 야마토(왜)가 제일이었던 것입니다. 한민족이 단일민족이라 믿고있던 분들에게는 정말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네요.
다른 자료를 제시하라고 하면, 제시할 수 있는 자료로 "혈액 분석에 의해 민족의 이동 경로를 판명"이라는 자료가 있지만 제가 지금 집이 아니라 넘어갑니다. (요구하면 첨부해드림.) 그저 민족사하면 말로 이렇게 저렇게 해논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 속을 볼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의 이야기를 두번쨰 리플로 남겨주셨는데, 결국 현대의 민족이란 개념은 문화와 함께 살고자하는 의지를 지닌 집단이라는 2가지 특징으로 압축할 수 있고, 이 사실로 공유한 문화의 집단이라는 특징은 아주 중요해집니다. 공유한 문화에 이민족이 들어오면 이민족이 가지고온 문화가 섞여 다른 문화를 낳아버리지요. 단일 민족이 걱정하는 것은 바로 이 부분도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문제가 아닐까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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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과 외국인이 동등하게 대우될수도 없는 겁니다. 어느나라나 다 그렇습니다. 외국인 거주자들의 살인 강도 사건은 축소 보도하고 정부에서도 심각하게 보지 않는다. 의도된 대한민국 민족성 파과정책이다. 」
이 리플로 남겨주신 글을 보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이 문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읽었습니다. 또 읽으니 조금 이상해서 자세히 봤더니, 수정할 곳이 보이네요.
■ 수정판 「우리 국민과 외국인이 동등하게 대우될수도 없는 겁니다. 어느나라나 다 그렇습니다. 외국인 거주자들의 살인 강도 사건은 축소 보도하고 정부에서도 심각하게 보지 않는다. 대한민국 정부는 반성해야한다. 」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민족 ≠ 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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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조가 단군이고, 대한민국의 역사책에 고조선이 뿌리국가로 나와있으며, 이곳의 사관을 존중할줄 안다면, 대한민국은 단일민족국가임을 부정할수 없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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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근거를 제시할 수 없으면 우기는 것으로 좋겠지요. 이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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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단일민족은 역사와 문화를 보고나서 나온말이며, 없는 자랑거리를 억지로 만들어 낸것이 있다고 본다면, 좋게 말해서 사관이 틀리다고 말씀드리고 십습니다. 조상과 시조가 단군이라고 생각하시고, 역사를 보신다면 생각이 틀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또 역사책이라는게 있지요. 그것도 인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말안해도 아실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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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만들어준 사고관으로 딱 그 만큼만 보고 딱 그 만큼만 이야기하고 딱 그 만큼의 범위내에서 생각하는 것으로 인간의 창의력과 창조력이 제한되는 것으로 좋다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저 국편위로 좋다는 이야기 같기도하구요. (후에 문제가 될 것 같아 미리 이야기합니다. 저는 단군을 부정하는 것이 아님.) 더 재미있는 것은 이 사이트에 오시면 기존의 사료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할 줄 아는 열린 사고는 당연한 것인데, 꽉 막히신듯하네요. 이런 생각이 있으면 저런 생각도 있지요. 자기 생각에 근거를 제시하면 그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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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창조하는게 아닙니다. 있는 사실을 연구하는 학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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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믿고 계시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이용하는 대상이 된다는 점으로 창조의 대상이라는 범주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딱히 누구에게 가르침 받지 않아도 지난 역사를 공부하면 자연스레 알 수 있는 것이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다른 이야기하고 싶지 않으니, 처음의 것에 대한 토픽에 대해서 대화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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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해서 역사책을 창조해서 쓰는건 안된다는 이야기라고 끝을 맺고 싶군요. 국가나 민족이 정체성을 잃었을때, 어떤 사태가 발생하는지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냥 보시는 분들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그루지아 사태도 아마 이런문제와 관련이 있다지요? 세계화가 되면 될수록 국가의 정체성은 그 중요성을 더해간다고 보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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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 국민 우리나라는 성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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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해서 전혀 이해가 안되시나보네요. 그 시대를 구성하는 것은 창의력과 창조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지금 말하는 이 능력이 필요한 것은 이용하는 자에 있어서 효과적인 계책을 꾸밀 때 매우 필요합니다. 교육을 통하여 통제하기 쉬워지는 제 1의 속성이 생긴다면 좋은 것은 누구입니까? 도자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지난 과거 역사는 어땠습니까? 답은 나왔습니까? 아니면 제가 답을 드려야합니까? 설마 계속해서 풀어 설명해드려야합니까?
다른 코멘트로. 민족과 국민을 헤깔리는 예시는 이미 삼족오님께서 위에 글로 훌륭하게 보여주셨지요.
기존의 믿음이니 정확하다. 너도 믿어라. 하는 식은 과거 천동설로만 좋았습니다. 그만해주세요. 근거를 제출해주시면 좋겠네요. 주장의 문장, 그리고 뒷받침하는 근거로 문단을 구성해주세요.
다른 토픽은 달갑지 않습니다. 처음의 것에 대해서만 얘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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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단일민족="주체성을 갖은 민족"으로 해석을 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즉,"얼" "뿌리" "조상" "역사" 등의 확실한 민족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으면 UN의 권고 사항이 이해가 되지만....다른 의도의 냄새가 난다는게 여러 사학자님들의 생각인 것이지요.("다른 의도의 냄새" 는 얘기 안해도 아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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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서님 진짜 마지막으로 한마디 답변을 하겠습니다. 이 말이 님이 가지고 있는 의문점에 대해, 풀어줄 실마리를 어느정도 제공해 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호상 박사님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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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들여다보면 히틀러와 같은 극단적인 국수주의자나 혼혈화에 미친 인위적인 망동을 하며 날뛰는 혼혈다민족 주창자나 그 비인간성이나 각 민족 고유의 고유문화에 대한 반 문화적 작태는 다를 바가 없으며 양 극단은 서로 통한다고 유유상종인 무리들입니다.
서로간의 열린 교류나 끊임없는 소통으로 접점을 찾아나가면서 점점 하나의 민족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것이 아닌 인위적이거나 강제적인 한 민족만들기나 다민족만들기는 갈등을 부추기며 서로간의 반목과 질시 와 소외를 낳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하는 인위적인 다민족만들기 - 책동이라 표현할 수도... -는 강제적으로 상대의 풍습과 문화를 말살하여 한 민족으로 만드는 것만큼 위험하고 반 인간적인 발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단군조선의 성립에도 수많은 갈등과 다툼이 있었을 터이고 하나의 동일한 일원으로 나아가 하나의 민족으로 재탄생하는데는 많은 시간과 서로간의 이해와 노력이 동반되었을 터입니다.
국민대다수가 원하거나 바람으로서 이루어진 것이 아닌 노동력을 이용할 상대로서 들어온 외국인을 그것도 이에 대한 국민대다수의 이해조차없는 상태에서 정부나 국가가 일방적으로 강제 편입해 다민족화하는 발상은 인종갈등을 부추기던 과거의 인종주의자만큼 위험한고 반 인간적이고 반문화적인 발상입니다.
자연스런 교류가 아닌 우리들내부의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들의 수요에 의해서 필요한 돈을 벌기위해서 들어온 분들을 이용한 불순한 목적의 다민족 만들기는 서로간의 상처와 앙금으로 남을 뿐입니다. 차라리, 그분들이 여기에서 좋은 관계를 가지고 필요한 만큼을 얻고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그들을 위해서나 우리를 위해서나 좋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외국인 노동자는 한국에 정착하고 싶어서 불법체류자가 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만큼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계속 남으려고 하는 것이지 한국사회정착이 목표인 분은 거의 없습니다.
고난받는 그들을 이용해 한민족해체의 시꺼먼 속내를 다민족이라는 망상으로 버무리는 것은 옳은 생각이 아닙니다.
아직, 우리는 통일도 이루지 못한 상태로 통일이라는 우리민족 최대의 과제를 이루기 위해서도 서구 금융자본주의자나 좌파세계시민론자들의 다민족화 망상이나 망동은 반드시 뿌리뽑고 없어져야 할 반국가적이고 반민족적인 그릇된 모순덩어리 일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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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그 재야사학자 안호상 박사가 아닌가요?
그 안호상 박사가 맞다면 삼족오님의 마지막 한마디는 참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하네요. 실국시대에 사용되었던 민족의 의미와 용도를 지금와서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으로 좋다는 생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단일민족이은 허상이며, 단일민족이 역사의 발전에서 긍정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시기도 이미 100만년 전에 지나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단일민족이란 우리만 잘났다고 소리치는 잘난척쟁이로 미움받아 혐한을 매년 100만명씩 낳고 있는 한민족을 말합니다.
삼족오님의 그 단일민족은 미움받아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그 오만함, 그 기원 모를 자신감. 없어져야된다고 생각.
세계화가 진행되는 지금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 안티 100만 대군 양성할 것이 아니라면 그만두고 21C의 민족주의를 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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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혈통을 부정하고 다민족주의를 주장하는 문종서님은 "대한민국을 떠나시죠"...., 1%를 위해서 99%가 희생할 필요가 없죠... 1%가 99%에 동화되어야죠, 님은 도대체 뭐가 불만입니까, 대륙사관이 그리 아니 꼬우세요.. 꼬우면 이 나라 떠나세요... 우리 한민족은 한민족=만주족(여진족)=거란족=티벳장족=일본족=몽고족 과 같은 혈통이고 형제족속입니다...그 점 분명히 아세요...
그리고, 유엔은 저거가 뭔데 우리나라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건가요, 반기문 총장의 뜻인가요??? 인종차별 및 그 폐해가 극심한 미국에 그 소리 못하면서 꼭 만만한 우리나라에게는 그런 소리 잘하죠... 유엔 하는 짓보면 꼴도 보기 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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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끝이라고 해놓고 또 한마디 하게됩니다. 중국에 생기는 안티를 만들어 내는, 님이 생각하는 그 악질적인 역사관이 바로 이 사이트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중국에 생기는 안티때문에, 민족사 연구를 하지말고, 진실을 뒤집어야 할까요?
이곳에서 우리역사란에 있는 고대사 부분을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단일민족국가가 아니라고 하는게 최소한 여기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외국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자는 것도 아니고, 한국이 정한 기준에 합격해, 앞으로 우리민족과 동화될 준비가 되있어 국적을 바꾼 이민자들을 몰아내자는 것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다문화 사회가 되는건 괸찮아도, 다민족 국가는 될수도 없고, 될 필요도 없습니다.
몇프로 안되는 외국인이 한국에 동화되어야지 정상인 겁니다. 한국보고 다민족국가라고 하는 것은 우리사회의 뿌리를 뽑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 고대사는 단순한 영토사 뿐만아니라 고유의 사상과 국학도 있습니다. 그런걸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민족의 사상은 인류가 배워야할 평화사상입니다. 세계화 속에서 서로다른 문화와 역사를 가진 민족이 평화롭게 사는 길은 상대방의 정체성을 인정하면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지, 국가와 민족을 없애버려야 평화가 생기는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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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영주권자들이나 정당한 외국인 노동자들이라면 할 말 없지만 은근히 불체자들 거드는 것 같은 소리에요. 아무리 그래도 인구구성이 90% 이상이 순한국인들인 데 소수를 위해서 다 뜯어고치라면 적반하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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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百濟 (2008-10-16 21:58:20) 절 싫으면 중 니가 꺼져 이런 식으로 문제가 해결될 것 같나요. 고착됩니다. 암 그렇지요. 나이 많이 드신 분이 생각이 그렇게 짧음? 열받아서 공격 한번 해봤수. 앞으로 댓글 그따위로 달지마쇼. 순혈주의가 그렇게 좋으면 당장 님의 피를 다 뽑아서 순혈로 바꾸시라니까요 ^.^?
민주사회인데도 님같은 순도 99%의 전체성을 가지자고 하는 미친 주장을 서슴치 않고 할 수 있는 것도 그 파시즘에 가까운 민족주의때문이라는 것을 아시는지나 모르겠네요.
각설하고.
저런 과격한 분이 있으셔서 앞서 얘기할까 했습니다. 나는 민족주의를 해체하자고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민족주의를 강화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지금 우리 사회에 팽배한 실국 시대 이전의 것을 하지 말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앞서 삼족오님이 말씀해주셨듯 자고로 민족이란 동일의 문화를 공유한 함께 모여 살 의지가 있는 인간 집단을 의미합니다. 현대로 올 수록 피에 대한 부분은 많이 줄어드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 같이 살 의지가 있는 집단들이 만드는 문화는 다음세대로 '사회화'를 통해서 전승됩니다. 이런 면에서 접근하였을 때 이민을 온 다른 인종의 손자가 한국에서 사회화를 거치면 완전한 한국적 사고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떄문에, 민족은 단순히 피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고 결정적으로 기존 문화에 대한 사회화를 답습하여 전승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기존의 민족주의에서 피가 아주 중요한 단일 민족으로 구성시켜주는 요소였다면,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우리들은 피보다는 문화를 이용하여 구심점을 찾고, 주체적으로 수용 발전시켜서 문화수출입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님들이 싫어해 마지않지만 효과적으로 세계화를 수행하면서도 민족주의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옆나라 일본의 경우가 있지만, 설명하기 귀찮으니 패스. 알아서 알아보고 공부하세요.
불법 체류자가 이 우리의 단일민족에 대해 총을 겨눌 수 있는 부분은 피보다는 문화 충돌로 인한 문화의 변질이고, 이로 인해 나타나는 사회적 문제들 때문입니다. 위에서 솟대님께서 아주 중요하게 말해주신대로 사회화를 대한민국에서 거치지않은 그들이 돈을 목적으로 이곳에 왔을 때는 한국적 콘텐츠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과의 문화적 충돌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것이 이미 여러 문제들이 일어났기 때문에 뻔할 뻔자구요.
정말 지금의 문제는 이것입니다. 피가 어쩌고의 그 민족 문제가 아니구요. 그들의 인권을 존중해주며 우리 국민, 우리 민족, 우리 것을 지키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하고, 문화 충돌로 인해서 새로 만들어지거나 변형되는 것들을 주체적으로 디자인 할 줄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다민족국가 되자고 얘기한게 아닌데 오해하는 분이 왜이렇게 많죠? 도 아니면 모인가요? 그 내용과 질에 있어서 수준이 다른데요.
덧붙여 말하지만, UN의 권고는 전혀 이상할 것 없습니다. 민족국가여도 다른 민족을 배척하는 사회 분위기와 교육 시스템을 바꾸어 조금 더 조화롭고 열린 마음으로 세계를 상대하라는 이야기니까요.
뭐가 그렇게 무섭고 그래서 치졸하게 해석들 하시나요?
불체자는 쫓아내면 그만입니다. 그 수단의 기초가 되는 사고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 잘난척쟁이 한민족으로 미움받기 싫어서 제가 이렇게 댓글 달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포용하고 해석하는 조상님들의 행동은 현대의 우리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인가요?
주체적인 사람은, 언제나 너그럽습니다. 그리고 고요합니다. OK? 몇 일간 또 댓글 못 달것같네여 어디가서리.. 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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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문종서님이 더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곳에 있는 글이나 자료는 제대로 보고나 이야기 하는 것인지.
다민족 국가론은 대한민국 멸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제가볼때 대한민국국민은 너무나 착해서 탈입니다. 자기 주권과 권리도 지킬줄 알고, 국가 중심도 자연스럽게 지킬줄 알아야 하는데, 이게다 망국적 식민사관의 탈입니다.
문종서님은 여기서 비판할때가 아니라, 여기서 공부나 하고 글이나 제대로 읽고 가시길.
이곳에 있는 사람들 나치도 아니고 무솔리니 도 아닙니다. 그동안 이 지구상의 진짜 현실과 지구를 움직이는 세력들의 실체를 보고 연구해서 나온 결과, 민족중심이 안잡히고, 국민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조상들로 부터 물려받은 권리와 문화를 우습게알때 남는건 피해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일본 이야기 잘 하셨습니다. 일본은 국민의 99프로가 천왕교를 믿는 나라입니다. 그렇게 뿌리가 튼튼하니 외국문화도 자국화가 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단일민족국가 최고라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미, 일본은 그런 혈연으로 연결된 체제이기 때문에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 체제 안에서 극우파들은 전쟁도 미화시키지만, 국민들은 그들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극우파는 정말로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우선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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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는 평등과 박애는 사람잡아먹는 괴물이 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게 항상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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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유대인이 움직이고, 중국은 화교자본, 그리고, 일본자본, 유럽에서는 게르만민족의 독일이 있습니다. 이들을 한번 공부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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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혈주의와 민족개념은 좀 다른데 의외로 이걸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단순히 혈연적인 의미로만 민족을 구분하면 세상에 단일민족은 절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한국도 당연히 단일민족 아닙니다.
하지만 민족이란건 혈연개념도 그 요소지만 문화, 언어, 역사를 공유하는 공동체적인 성격이 짙습니다. 따라서 한국은 단일민족 국가 맞습니다. 유태민족도 혈연상으로만 따지면 존재 할 수 없는 민족입니다. 하지만 문화와 언어, 역사에 대한 공유의식 덕분에 존재하는 민족으로 인정을 받는 겁니다.
중국은 다민족이 모여 하나의 국가를 형성한 전형적인 다민족 국가이고 다민족 이민국으로 출발한 미국과 호주등은 이미 문화,언어, 역사등이 단일공동체화 되어 가는 과도기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중국마저도 다민족 국가에서 단일민족 국가로 나갈려고 동북공정이니 뭐니 무리수까지 두어가면서 몸부림 칠려고 하는 중입니다.
역사에서 한데 모여 있으면 어떤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하는건 당연한 본능입니다.
한국은 이미 민족개념이 정립이 된 마당에 무슨 신생국가인양 다민족으로 시계를 거꾸로 돌려 다시 재편성을 하란건지 인종문제에 엉뚱한 민족문제를 개입시켜 유엔이 저러는건 몰라서 저러는 건지 뭔 꽁수가 있는건지 모르겠군요.
국제사회와의 교류에 의해 혈통이 다른 한민족과 한국인이 얼마든지 나올 수가 있습니다. 단지 피부색과 출신지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배척 당하는 일이 있으면 당연히 안되는 거지만 그건 한민족이 란 틀 안에서 우리가 그네들을 적극적으로 끌어 안는 방법을 취하면 될 일입니다.
한국이 단일민족 국가라서 인종차별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단일민족 국가가 아닌 미국이나 호주나 다른 서구의 여러국가들은 어째서 극심한 인종차별이 성행하는 겁니까?
근데 지금 이 마당에서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가자는건 그냥 영원히 남남이자 이방인으로 살자는 말이나 다를 게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 같은 이민국 마저도 이미 중심부 문화는 미국문화와 언어라는 독특한 동일성을 획득했습니다. 그 용광로 속에 다른 민족들도 같이 흡수가 되어 버리는거죠.
한국도 그러면 됩니다. 순혈주의와 오해하여 꽉 닫힌 민족개념을 조금 열린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우리와 피부색이 다른 한민족도 있을 수 있고 아프리카 출신이라도 단군을 이해한다면 단군의 자손이란 생각을 가지면 될 일입니다. 그들을 우리가 끌어 안는거죠.
하지만 다민족이란 구심점이 없이 언어, 문화, 역사등이 다 제각각인 상태를 말합니다. 뭣하러 그런 시대착오적인 삽질을 하란 건지 모르겠군요...
중국처럼 거대한 땅을 가진 나라라면 모르겠습니다만 한국같은 그것도 두동강 난 상태의 이런 작은 나라에서 다민족, 다문화라.....솔직히 유엔의 의도를 모르겠고 또 저런식의 권고를 해야 할 만한 상태인지도 모르겠습 니다.
그리고 저런 헤프닝들로 순혈주의와 혼동하여 만연되어 있는 한국의 잘못된 민족담론을 바로 잡아볼 계기로 삼는 건 좋지만 한국사에 대해 전혀 무지한 저런 유엔의 발언들을 진지하게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오바하는 자칭 지식인(?)들과 정치꾼들이 많다는 것도 한국의 비극인거 같습니다.
자국인은 해주지도 않는 무료진료 혜택까지 외국인들에게 그것도 불체자들에게까지 세금으로 다 해주는 나라가 한국 입니다. 외국인 득실거리는 공단지역에 한번 있어 보십시오, 오히려 한국인들이 외국인 눈치보고 한국정부 기관이란 것들은 자기들 세금으로 먹여살리는 국민인 한국인을 오히려 역차별 하는 판국입니다. 외국인에게 아무 이유도 없이 한국인이 구타 당했는데도 오히려 착한 외국인들이 아무 이유 없이 그랬을리가 없다고 피해자인 한국인만 족칠려는거 직접 옆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이런나라에서 인종차별 운운하면서 단일민족 파기하라? 하긴 한국인이 차별받는 인종차별국가 맞기는 맞군요. 유엔은 자기 일이나 잘하기 바랍니다. 티벳 문제엔 찍소리도 못하는 주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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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신시님의견 취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유엔이 언급한 곳은 인종차별 철폐위원회의 말이고...
우리의 지금 현실이 외국인 노동자 이외에 많은 국제결혼 가정의 구성원들을 끌어 안을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그런 준비, 즉 각 구성원들의 문화에 대한 존중과 아울러 우리 역사 교육의 정립을 보다 더 힘써야 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러한 과정 중에 그릇된 지나친 우월성으로 이해가 닫히는 문제만 경계하면 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국 문화에 긍지를 갖는 일은 유엔이 관여할 범주의 일이 아님은 물론이고, 한편으로 그들이 사용한 어휘 이면의 뉘앙스에 예민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그들의 속성이 그러한지는 모르겠지만 이해가 깊은 집단이다라고 느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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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메시스님이 하신 "다른 출신의 구성원들을 끌어안을 준비가 아직 한국은 덜 되었다." 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구성원들을 끌어 안자는 쪽도 제대로된 동화정책도 아닌 다문화, 다민족이란 얼토당토 않은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 판국이고 반대쪽은 순혈주의를 민족주의와 혼동해서 무조건 배척하고 있으니 사실 이 문제에 대한 건전 하고 건설적인 담론은 아직 한국사회에서 진지하게 있어 본적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적어도 민족주의는 우리가 영원히 우리 구성원으로 끌어 안아야 할 이주 한민족들의 고통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문제는 순혈주의인데 양자가 이걸 다 민족주의와 혼동해서 소모전에 엉뚱한 담론들만 불필요하게 만들어 내는 형편입니다.
모든것이 한문화와 한민족이라는 기본틀안에서 이루어야 져야 한다는 엄연한 원칙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다문화, 다민족 선동하는 자들은 아예 한민족과 한문화라는 자체를 공중분해 하자고 합니다. 이들은 이슬람권인 파키스탄 근로자들이 회사 식당에 돼지고기가 나왔다고 회사를 상대를 소송을 걸고 자기 사촌여동생과 결혼하게 해달라고 소송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반대로 한국이 파키스탄에 가서 돼지고기 식당을 내는건 문화 파괴이자 국주주의라고 염병을 하죠..
다문화, 다민족 주장하는 이들이 원하는건 이웃과의 동화와 한형제로 사는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그냥 공중분해인거죠. 기존 원칙을 다 분해시켜 그 공백기에 자기들이 권력을 잡아 보겠다는 망상을 가진 버러지들입니다.
그리고 우리 구성원 부분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은 배제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문제를 상세히 논하기엔 이 사이트와 맞지 않기에 생략 하겠습니다만 외국인 근로자 문제는 인건비 절감과 임금동결 목적으로 고용주들이 끌어온 새로운 사회문제란 점이 더 큽니다. 이 문제에서 자국 임금의 수십배 임금을 받고 있는(한국에서 숙식제공까지 되므로 고스란히 그 임금을 본국에 가져 갈 수 있습니다)외국인들과 막대한 인건비 절감 효과를 맛보고 있는 자본가 세력들만 승리자이고 이들 덕분에 생계에서 밀려나고 한국물가상 도저히 생존이 힘든 임금을 강요받는 하층 노동계급 이 희생의 댓가인 기가 막힌 현실 입니다.
한국사회에서의 다민족, 다문화 담론은 정말 우리가 우리 구성원으로 껴안아야 할 혼혈한민족이나 이주한민족 의 포용문제 에서 출발한게 아니라 얼토당토 않게도 돌아갈 자기네 조국이 엄연히 존재하는 외국 인 근로자들을 좀 더 붙들어 두기 위해 자본가들이 퍼뜨린걸 불체자 팔아 먹는 인권장사치들이 확대 재생산 시 킨거라는데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국제결혼에 의한 이주 한민족과 혼혈 한민족은 단지 그 곁가지로 구색을 맞추기 위해 끌어다 붙인데 불과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지난 십년동안 그 대우와 처우에 대한 문제들이 상당히 개선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공단 근방에도 안가본 사람들이 아직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고통받고 있으니 마니 하면서 소설을 써대고 있더군요.....저는 그들과 같이 일도 해봤고 공단에서 같이 살고 있으니 누구보다 그 돌아가는 사정을 잘 압니다.
외국인 근로자 문제는 법과 원칙에 맞게 대우해 주면 한국이 그들에게 해줄 의무는 다한 겁니다. 그들에게 너희들도 우리 구성원이라고 하면 좋아하기는 커녕 무척 불쾌하게 여깁니다. 자기들은 자기 조국의 구성원들이지 한국의 구성원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불체자 팔아서 장사 해먹는 인권 장사치들이 퍼트린 헛소리를 한국이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불체자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또 다르게 생각해야 하고요. 얘네들은 단속과정에서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지 않게끔만 조절하고 단속과 추방 그리고 불체자 고용하는 한국인에 대한 처벌은 엄격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불체자 수십만명 들어와 있다고 민족개념 개조하고 인종개량 하라고 강요하는 희귀한 사회는 아마 한국이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