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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면 무수리 탁 친환경농장
 
 
 
카페 게시글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의학 스크랩 ♣ 5 가지 색깔 음식과 오장육부와 관련 ♣
백억 추천 0 조회 42 12.04.26 22:1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5 가지 색깔 음식과 오장육부와 관련

 

 

          우리의 전통적 음식 문화 속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짙게 깔려 있다. 음양오행이란 모든 사물 현상은 서로 대립되는 속성을 가진 음과 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상호 조화를 이룬다는 동양 철학을 말한다. 또한 우주의 기초를 이루는 다섯 가지 물질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가 서로 어울려 만물이 이뤄졌다고 보았다. 이러한 원리로 인체의 각 부위도 음양오행이 있으며, 모든 식품에도 음양오행이 갖춰져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인체 부위에 따라 음식 색깔을 맞춰 먹으면 그 장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심장 - 붉은색 적색은 오행에서 화(火)에 속하며, 인체의 심장, 소장, 혀 등과 연결돼 있는 기운이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 펜은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 성분이 있어 심장을 건강하 게 한다. 사과의 캠페롤, 포도의 폴리페놀, 붉은 고추의 캅 사이신 등은 항암 효과가 있다. 그 밖에 건강에 좋은 적색 식품으로는 딸기, 감, 자몽, 대추, 구기자, 오미자 등이 있다.
            간 - 녹색 녹색은 목(木)에 해당되며, 간(肝), 담(膽), 근육에 연 결된다. 싱싱한 샐러드나 녹즙 등 녹색식품은 간기능을 도 와주며 신진대사를 원활히 한다. 푸른 잎의 엽록소인 클로 로필은 조혈작용을 도와 빈혈 예방에도 좋다. 올리브유의 녹색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시금치는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가 서로 상승 효과 를 내는 대표적인 녹색 식품이다. 그 밖에 쑥갓, 케일, 시래기 등이 권할 만하다.
            신장 - 검은색 검은색은 수(水)에 속하며, 신장, 방광, 귀, 뼈 등과 연 결된다. 예로부터 검은콩과 검은깨 흑임자를 회복기 환자 에게 먹였다. 조혈, 발육, 생식 등을 관장하는 신장 기능 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봤다. 검은 색소인 안토시안은 검은콩, 흑미, 깨 등에 풍부하며, 노화의 원인인 활성 산 소를 중화시키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그 밖에 목이버섯, 김, 오골계, 흑염소 등이 있으며, 서양에서는 블루베리가 대표적이다.
            위 - 노란색 황색은 토(土)에 속하며, 비(脾), 위(胃), 입 등에 연결 된다. 황색 음식은 소화력 증진에 좋다. 단호박은 죽이나 찜으로 먹으면 위장 기능을 높인다. 황적색 색소에 많은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혈당강하, 노 화방지 효과도 있다. 감귤, 오렌지, 망고 등은 비타민C의 보고(寶庫)이다. 카레에는 항암 효과가 있다. 그밖에 당 근, 파인애플, 감 등이 권장된다.
            폐 - 하얀색 백색은 금(金)에 해당되며 폐, 대장, 코에 연결된다. 폐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백색 채소와 감자 등은 항알레르기, 항염증 기능이 탁월하다. 양파의 케르세 틴은 고혈압을 예방하며, 양배추의 설포라페인 등은 항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도라지의 사포닌은 기침 에 좋다. 그 밖에 백색 식품으로 마늘, 무, 배, 연근, 고 구마 등이 있다.

           

          몸과 마음이 좋아지는 카페  불교넷

           

           

          근육의 명칭

          뼈의 기능

           얼굴뼈의 구조

          얼굴 앞

          얼굴 옆

          머리뼈에 속한 뼈들은 뇌와 감각기간(시각, 청각, 평형감각, 후각, 미각 등)을 지지하고 보호한다.   머리뼈는 모두 22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  두상뼈는 8개이고 얼굴과 관련된 뼈는 14개이다.  이 밖에도 머리뼈와 연관된 7개의 뼈가 존재한다.  뇌머리뼈의 하나인 측두골 속에 청각과 관련된 작은 뼈인 6개의 귓속뼈가 있고, 머리뼈 아래에는 1개의 목불뼈가 인대에 의해 머리뼈 아래면에 붙어 있다.

           

           몸통뼈의 구조

          몸통뼈대는 뇌와 척수 그리고 배쪽 몸 공간에 위치한 기관들을 지지하고 보호하는 뼈대를 형성하며, 근육이 부탁할 수 있는 넓은 표면을 제공한다.  이 근육들은 (1) 머리, 목, 몸통의 자세를 조절하고, (2) 호흡 운동을 수행한며 (3) 팔다리 뼈대의 각 뼈들을 움직이거나 고정시킨다.
          몸통뼈대의 구조는 총 206개이며  얼굴뼈 22개, 귁속뼈 6개, 목뿔뼈 1개, 늑골뼈 12개 (두쌍), 흉골 1개 , 척주 26개, 쇄골 1 (두쌍),  팔뼈 30개 (두쌍), 다리뼈 30개 (두쌍), 골반뼈 2개 (두쌍) 이 있다.

           

          인체뼈

          1) 지지 기능
          뼈대 계통은 몸 전체의 구조적인 지지 기능을 담당한다. 각각의 뼈 또는 여러 개의 뼈들이 무리를 지어 지지 기능을 담당할 틀을 제공하고, 이 틀에 연조직이나 기관들이 부착된다.

          2) 저장 기능
          뼈 속의 칼슘염은 우리 몸에서 소중한 무기질 저장고이다. 이 저장고가 있기 때문에 체액 내 칼슘과 인산염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3) 혈액 세포 생산
          적혈구, 백혈구 등의 혈액 세포들은 뼈 속을 채우고 있는 적색 골에서 생산된다.

          4) 보호 기능
          연조직과 기관들은 뼈대에 의해 둘러싸여 보호를 받고 있다. 갈비뼈는 심장과 폐를 보호하고, 머리뼈는 뇌를 완전히 감싸며, 척추뼈는 척수를 보호하고, 골반은 연약한 소화기관과 생식기관을 요람 속의 아기처럼 보호한다.

          5) 지렛대 작용
          많은 뼈들은 골격근의 수축에 의해 발생한 힘의 크기와 방향을 바꾸는 지렛대로 작용한다. 

           

          3-2. 뼈의 구조

          뼈 조직은 지지 기능을 담당하는 결합 조직이며, 독특한 기능을 수행하는 세포와 뼈 바탕질로 이루어져 있다. 뼈 바탕질은 세포 바깥의 단백질 섬유와 무형질로 구성되어 있다. 뼈가 단단한 것은 뼈 바탕질에 칼슘염이 침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3-3. 뼈 속의 세포

          1) 뼈 세포
          성숙한 뼈 조직의 세포이다. 뼈 세포는 뼈 바탕질의 칼슘염 침착, 흡수 및 뼈의 치유 과정을 도와줌으로써 뼈의 정상 구조를 유지시키는 기능을 한다.

          2) 뼈 파괴 세포
          50개 이상의 핵을 가진 거대한 세포이다. 뼈 파괴 세포에서 분비된 산성 물질과 효소들은 뼈 바탕질을 녹이면서 그곳에 저장되어 있던 무기질을 방출시키는데, 이를 뼈 용해 또는 뼈 흡수라고 한다.

          3) 뼈모 세포
          새로운 뼈를 생산하는 과정을 담당하는 세포이다. 뼈모 세포는 새로운 뼈 바탕질을 생산하고 활성화된 뼈 바탕질에 칼슘염이 침착하는 것을 도와준다. 뼈 파괴 세포들은 끊임없이 뼈 바탕질을 파괴하여 없애고, 뼈모 세포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뼈 바탕질을 만든다. 칼슘이 침착된 벼 바탕질에 의해 세포 주위가 완전히 둘러싸이게 되면, 뼈모 세포가 뼈 세포로 분화된다.

           

          3-4. 뼈의 재 형성

          규칙적인 무기질의 전환으로 인해, 뼈는 새로운 환경(장력, 압력)에 적응할 수 있게 된다. 힘을 많이 받는 곳의 뼈는 칼슘 흡수량이 높아져서 뼈가 단단해진다.

           

          3-5. 항상성과 무기질

          뼈대 계통을 이루는 뼈들은 단순히 근육이 부탁하는 틀이 아니다. 뼈는 무기질, 특히 우리 몸에서 가장 풍부한 무기질인 칼슘의 중요한 저장고이다. 
          칼슘 이온은 인체의 많은 생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따라서 칼슘 이온의 농도는 매우 철저하게 조절되어야만 한다. 칼슘 이온의 농도가 정상 범위를 조금만 벗어나더라도 세포 활동에 변화가 생기며, 농도 변화가 더 커지면 임상적으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 유발된다.
          신경세포와 근육세포들은 칼슘 이온의 농도 변화에 특히 민감하다. 체액 내 칼슘 이온 농도가 30% 정도 증가하면 신경세포와 근육세포의 반응성이 크게 감소한다. 또한 칼슘 농도가 35% 정도 감소하면 신경세포와 근육세포의 흥분성이 매우 높아져 경력이 일어날 수 있다. 칼슘 농도가 50% 정도 감소하면 대개 목숨을 잃는다.

           

          3-6. 뼈대의 분류

          뼈대 계통은 모두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
          머리뼈(22개) : 두상뼈(8개), 얼굴뼈(14개)
          머리뼈와 연관된 뼈(7개) : 귓속 뼈(6개), 목뿔뼈(1개)
          늑골뼈(25개) : 복장뼈(1개), 갈비뼈(24개)
          척추뼈(26개) : 척추뼈(24개), 선추뼈(1개), 미추(1개)
          팔 이음뼈(4개) : 빗장뼈(2개), 어깨뼈(2개)
          팔 뼈(60개) : 위팔뼈(2개), 척골(2개), 요골(2개), 손목뼈(16개), 손허리뼈(10개), 손가락 마디뼈(28개)
          다리 이음뼈(2개) : 골반뼈(2개)
          다리뼈(60개) : 대퇴골(2개), 무릎뼈(2개), 경골(2개), 비골(2개), 발목뼈(14개), 발 허리뼈(10개), 발가락뼈(28개)

           

          3-7. 관절

          두 뼈가 연결되는 곳을 관절이라고 한다. 관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운동의 종류는 관절의 구조에 따라 결정된다. 각 관절은 힘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그 부위의 운동에 적합한 구조로 되어 있다.

           

          3-8. 다른 계통과의 상호작용

          뼈는 정적인 구조인 듯 보일 수 있지만, 동적인 구조이다. 뼈대 계통은 다른 기관 계통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예를 들어 뼈는 근육 계통에 속한 구조들의 부착점을 제공해준다. 또한 뼈대 계통은 순환 계통 및 림프 계통과 광범위하게 서로 연계되어 있고, 내분비 계통의 조절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담 결 림

          간혹 임상에서 담결림 증상을 호소하는 고객을 보게 된다. 주로 운동을 많이 하는 분들보다는 갑작스런 움직임 등을 하였을 때 일어나며, 무언가 어긋나는 느낌을 받으며 동작이 불편하게 되고 호흡까지 힘들어진다. 


          담결림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의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다. 첫째는 호흡이다. 인체는 호흡을 통해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며 모든 세포에 공급한다. 이 호흡은 들숨과 날숨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때 흉곽의 움직임이 매우 중요하다. 
          그림 설명 : 호흡 시 늑골의 움직임
          흡기 시 흉쇄유돌근이 쇄골과 흉골을 들어 올리고, 그 밑의 사각근이 늑골 1번과 2번을 올리며 상부흉곽을 확장시킨다. 그 후 외늑간근이 늑골을 들어 올리며, 이 때 횡격막은 수축하여 내려가게 된다. 복부의 근육은 늘어나며 흉곽이 들어 올려질 수 있도록 신장한다. 골반은 내려가면서 확장되어 횡격막 수축으로 인한 내장기의 움직임에 유용한 공간을 제공하여 준다. 소사각근은 폐첨에 붙어서 장측흉막과 벽측흉막 사이의 흉막액 순환을 도와주며, 폐의 열을 식혀주게 된다. 호기 시 올라갔던 흉곽은 내려오고 복부근육도 신장되었던 길이만큼 되돌아오며 횡격막도 이완하여 올라간다. 호흡 시 흉곽의 움직임은 상부는 상부로 흉골부위는 전상부로 하부늑골은 외측상부로 움직임이 일어난다. 
          평상시 호흡이 잘 되지 않는 사람은 이러한 움직임이 크지 않으며 일상생활에서는 크게 불편함이 없이 살아간다. 그러나 갑작스런 동작을 할 때 늑간근들의 원활한 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늑골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통증과 함께 움직임에 제약이 오게 된다. 이 늑골의 움직임은 호흡을 기본적인 목적으로 하지만 이 늑골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다른 요인들이 있다. 바로 늑골이 보호하고 있는 내장기들이라고 할 수 있으며 폐, 심장, 간, 위 등이 흉곽의 움직임에 크게 관여하고 있는 것들이다. 흉곽은 내부의 장기들을 보호하지만 또한 내부의 장기들은 외부의 늑골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며 그 움직임의 제한과     연관성이 매우 크게 된다. 예를 들어 왼쪽 하부 늑골의 ‘들뜸’ 현상이 있다면 그 내부의 장기인 위와의 연관성을 볼 수 있으며, 정상적으로 위의 위치가 존재한다면 그곳에 해당하는 부위의 늑골 변형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히 근골격계의 문제보다는 내장기 존재에 대해 의의를 가지며 관리에 임해야 한다. 


          두 번째는 순환이다. 이 순환은 늑골의 움직임을 일으키는 늑간근들의 혈관순환을 말한다. 늑간근들의 움직임은 결국 이 늑간동·정맥의 원활한 순환에 의존되며, 움직임과 순환은 별개의 문제가 아닌 동시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것이다. 늑골이 잘 움직이려면 이를 움직이는 근육이 잘 작용해야 하며, 이 작용은 결국 혈액순환에 달려있으며 혈액순환은 늑골의 움직임에 의존되므로 하나라도 좋은 상태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악순환의 고리가 생길 수 있다. 

          그림 설명 : 늑간동맥, 늑간정맥
          담이 옮겨 다니는 현상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담이 결리게 되면 보호성 긴장으로 주위의 조직들이 더욱 긴장하게 되며 움직임이 제한된다. 그렇게 되면 그와 맞물린 늑골들도 같이 제한되고(흉곽은 호흡 시 동시에 움직임이 일어나며, 어느 한 곳의 제한은 모든 늑골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친다), 호흡은 끊이지 않고 해야 하기 때문에 담이 결리게 되면 다른 늑골에 영향을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그 다음 늑간정맥은 측부순환로써 판막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담 결림으로 인한 곳이 풀리게 되더라도 이곳에서 정체된 혈액이 해결되면 다른 곳으로 역류하여 또 다른 담이 결리게 할 수 있다.
          그림 설명 : 늑간정맥과 기정맥
          1. 결리는 부위
          담이 결리는 부위를 가장 먼저 PMT를 한다. 실제 결리는 부위를 PMT로 관리하고 나면, 결리는 통증의 강도나 움직임의 불편함이 많이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측 하부흉곽은 간, 좌측 하부흉곽의 결림은 위와 관련이 깊다. 제2형 유착의 형태로 형성되어 있으며 중간층을 PMT하였을 때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리고 그 늑골을 따라 앞뒤로 시술한다.

          2. 기립근 : 척추 극돌기


          담결림은 늑골의 움직임과 연관이 깊다고 언급하였는데, 배부에서 이 기립근은(최장근, 장늑근 등) 늑골에 거의 붙어 있다. 기립근이 긴장을 하게 되면 늑골의 움직임을 제한하게 되므로, 이 부분의 유착 해결은 중요하다. 또한 늑골의 움직임은 인체가 얼마나 바르게 직립하고 있는가 에도 관계가 있다. 상지교차증후근으로 등이 구부정한(Round shoulder) 형태의 척추에서는 늑골의 움직임은 잘 일어날 수가 없어, 담이 결릴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최소한 척추극돌기의 유착을 해결함으로써 늑골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3. 흉골 부위


          늑골은 뒤로 흉추 12개와 관절을 가지며(vertebra body, Transverse process), 전방으로 흉골과 관절을 갖는다. 늑골 8번, 9번, 10번은 늑연골이 7번에 붙어서 흉골과 관절을 하기 때문에 가늑골(False rib)이라고 한다. 늑골이 움직이려면 뒤관절 뿐만 아니라, 앞쪽 흉골 과의 관절도 움직여야 한다. 특히 이곳은 흉근들이 평상시 긴장이 되는 곳이므로 늑골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요건을 만들게 된다.

          4. 상부 흉곽 : 흉쇄유돌근, 사각근


          호흡 시 흉쇄유돌근이 흉골과 쇄골을 들어 올려, 늑골이 올려질 수 있는 조건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사각근은 상부흉곽의 움직임에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하는 근육으로써 늑골 1번, 2번을 들어올려 준다. 그리고 소사각근은 상·중부 흉곽의 움직임과 연관되는 폐 기능을 도와주게 된다. 그래서 늑골의 움직임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

          글_박수정
          P.M.T 연구 학회 교육 이사
          하이스파 & 에스테틱 대표 이사
          중국 요녕중의약대학 박사
          프랑스 Toulouse 제2대학 불어언어학 학사,석사
          포천 경복대학 피부미용과 외래교수

           

           왼쪽이 애미, 오른쪽이 에비입니다..

          애미는 6살 슈나우저 믹스? 애비는 1살 오리지날 코리안 발발이..ㅡ,ㅡ;;

           

           

          12월 15일 집에 아무도 없을때 혼자 4마리나 낳아놨더군요..

          믹스견끼리의 결합이라 그런지 깔별로 한마리씩..ㅎㅎㅎ

           

          제일 덩치크고 손, 발도 큰... 가칭..곰돌이...

          제일 숭악하게 생겼는데 순하고.. 진짜 곰같아요... 손이 진짜 곰발같은..

           

          이놈은 가칭...쪼코... 색깔이 코코아 색이라...

          성격 활발하고 제법 까불고 있습니다..

           

          얘는 가칭..점식이... 온통 하얀데 한쪽눈이랑 한쪽 귀, 등 가운데 점하나...

          갠적으론 이놈을 델고 있고 싶으나... 형편상...

          이놈도 제법 까불고...벌써 사람품에 앵길줄 압니다...ㅎㅎ

           

          제일 약하고...제일 순하고.. 유일한 여자아이... 순딩이...

          천상 여자같은 성격이나... 형제들이 장난친다고 물거나 하면 제법 성깔도 내고 있네요.. ㅎㅎ

           

           

          12월 15일 태어났으니 인제 35일째 되는 군요..이 사진들은 일주일전 사진이니..지금은 쪼꼼 더 컸습니다.

          곰돌이는 최근 잘 나온 사진이 없어서... 아직 눈 뜨기전 사진이구요..

          엄마, 아빠가 체형이 큰 편이 아니라 얘들도 많이 커봐야 몸길이 30센치 정도?

           

          아직 엄마 젖은 안 뗐지만 지금 불린 사료랑  같이 먹고 있네요책임비는 2만원 받겠습니다... 대신 1차 예방접종 해서 보내드리께요

          이왕이면 혼자보단 둘째로 들어갔음 하는 바램이구요..

           

          정말 잘 키워주실 분들만 연락부탁드립니다.  문의는 문자로 먼저 연락주세요..낯선번호 잘 안 받는 편이라... 010-6555-4677

           

           

          최근사진 보여달란 분이 계셔서 19일 저녁 6시경 찍은 사진 올립니다.

          큰놈은 색이 서서히 엄마닯아 가는거 같네요.. 슈나우저 하얀털난 부분들처럼

          가슴팍, 앞발, 뒷발 배 부분이 하얘지는거 같아요.

           

          얘는 앞사진과 날짜가 별차이 없어서 그런지 그대로인듯.. ^^

           

          이놈도 첨엔 다크써클이 굉장히 심했는데 서서히 옅어져가네요..

           

           

          순딩이...참.. 순딩이 분양받으시기로 한분 사진처럼 꼬리끝이 쪼금 휘었는데

          괜찮으시려나 모르겠네요.. 태어날때 어긋나서(?) 그런거 같아요..

          무 료 시 술

           

          어깨결림 - 목, 어깨, 등, 견갑골(날개쭉지), 겨드랑이밑 아프신분.

           

          허리통증 - 의사소견서 / ct사진지참. 엉치에서 아픈부위가 오르내리시는분.

          골반교정, 다리길이교정 특히, 성장기청소년. 똑바로누워서 발의길이,양발의벌어지는각도가 틀리시는분. 아무리 심해도 교정과 지압과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개선됩니다. 놀라울정도로...!    꼭, 수술하시지마시고, 주변에 1번쯤은 알아보세요.

          특히 척추협착은  병원다니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뱃살빼기 -  7일간 탄수화물, 밀가루음식 섭취금지. 고구마,두부,과일,야채 섭취.

          알려주는 배지압방법으로 매일 30분이상 자가시술. 본인체력에 맞는 유산소운동

          꼭 병행하셔야합니다.  7일간 최대 8키로 빠짐 . 체지방1키로는 남자성인주먹

          4개정도의 부피입니다.키로수는 작게빠져도 허리는 많이 들어갑니다.무조건굶는

          방법은 체지방이 주는게 아니고, 몸속의 수분과, 근육이 감소합니다. 그러니, 물1컵만 마셔도 금방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또한 , 몸이 언제또 굶어줄 모르니, 최대한 지방질을 몸속에 자꾸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집니다. 또한, 인체노화의 주범인 유해산소(철이녹슬게만드는산소)를 체내에서 제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2~3 년간 전국 사찰을 다니며 많은 불자님과 만나뵈었습니다.

          좋은인연되시기를 바래봅니다.

          기한은  일주일 예정입니다. 더운날 건강유념하시고, 정말 몸과 마음이 변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면, 자신의 모든 식생활습관을 다 바꾸십시요()()().

           
             


          삼각근 (어깨부위) : 어깨근육은 3개의 큰 근육부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석삼자 삼각근이라 부르죠. 전면과 후면 그리고 옆면이 있습니다.
          이부위를 잘 발달시키려면 처음 초보시절 오버헤드 프레스로 어깨를 잘 단련해놓아야 합니다. 오버헤드 프레스는 어깨의 전면과 옆면을 잘 발달 시키는데요, 나중 힘이 생기면 프레스 비하인드 넥을 하시면 어깨 뒷면까지 발달 시킬수 있습니다. (프레스 비하인드 넥이 오버헤드프레스보다 훨씬 힘듭니다.)


          승모근 (목과 어깨사이) : 사실 승모근은 그다지 중요한 근육부위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남자 옷맵시를 가꾸기 위해 다듬어 볼만한 근육이 바로 이 승모근이거든요.
          이 승모근이 어깨사이즈와 비례해서 같이 발달하게 된다면 양복입었을 때 뭔가 무지무지 듬직한 느낌을 주게 되는 부위입니다. 이거 발달시키는 가장 좋은 운동은 쉬러그에요


          대흉근 (가슴부위) : 대흉근은 크게 4부위만 신경쓰면 됩니다. 가슴 안쪽, 바깥쪽, 위쪽, 아래쪽. 안쪽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플라이 계통의 트레이닝을 하셔야 하고 위쪽은 인클라인 프레스, 아래쪽은 디클라인 프레스, 바깥쪽은 플렛벤치 프레스나 딥을 하시면 됩니다.


          상완이두근 (팔 안쪽) : 흔히 알통부위라 부르는 곳입니다. 남자들의 에고머슬이라고 불리우기도 하지요. 왜냐하면 가장 눈에 뜨이고 가장 남자들이 단련을 시키고자 하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이 근육은 2개의 근육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부위인데요, 그래서 이두근 二(2 이) + 頭(머리 두) 이라 합니다. 상완이라는 말은 팔 윗쪽이라는 말이에요. (위 상 + 팔 완) 여기를 단련하는 최고의 운동은 뭐니뭐니 해도 바벨 컬.


          상완 삼두근 (팔 뒤쪽) : 이 부위는 이두근육의 정확히 뒷쪽을 말합니다. 삼두근은, 다 아시겠지만, 근육이 3부위로 나뉘어져 이루어진 근육입니다. 3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하나의 근육이 있는 것처럼 단련시키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 운동은 좁게잡은 벤치프레스와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완근 (팔둑) : 사실 팔둑 근육은 리스트 컬 (Wrist Curl)같은 운동을 하면 나올수 있습니다. 하지만 팔둑 근육은 복부부위와 마찬가지로 무지무지 질긴 근육부위중 하나에요. 즉 어지간한 초 고강도가 아니면 키울수가 없다는 말이죠.
          초보자 분들은 절대 신경쓰지 않아야 할 부위입니다. 가끔 왕초보자 분들중에 보면 이 팔둑강화 컬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말짱 도루묵입니다. 그거하고 딱 하루 지나면 팔둑이 도로 원상복귀 되있으니까요. 정 키우고 싶으시다면 데드리프트를 해보세요. 최고의 팔둑강화 운동입니다.


          복근 (복부근육) : 복부근육은 여러근육이 겹쳐져 있습니다. 복부 위쪽, 복부 중간, 복부 아래쪽, 복부 왼쪽, 복부 오른쪽. 이 부위를 따로따로 공략하시려는 분은 없으시겠지요 (선수급이 아닌이상)
           초보자 분들은 자신의 체력에 적합한 복부운동 2,3가지 정도를 집중적으로 단련하시면 됩니다. 크런치하고 싯업 추천합니다.


          대퇴근 (다리 전면 - 허벅지 부위) : 사실 다리 앞면은 4개의 부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를 한꺼번에 공략하기 위한 최고의 운동은 두말할것 없이 스쿼트 이죠. 전신 파워는 물론 균형감각과 순발력까지 덤으로 얻게되니까 너무너무 좋습니다.
          다리는 우리몸의 기둥인거 잘 아시죠? 다리가 부실하면 어느 운동이라도 똑바른 자세에서 정확하게 모션을 실시할 수 없습니다. 꼭 스쿼트 하세요!
          비복근 (종아리) : 이 부위 단련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선수들 빼고 말이죠. 남자들은 대부분 종아리가 자동으로 잘 발달 하므로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위죠.
          사실 종아리를 단련하기 시작하면 발목부위 (아킬레스건 있는부위)가 강화되는데 재활운동으로나 적합하다고 할까요? 초보자 분들은 그냥 무조건 신경쓰지 마세요. (힘 낭비이므로) 혹시 종아리가 여자 같으신 분 있으면 Q&A에 알려주세요. 특별처방을 해 드리겠습니다.


          광배근 (등 중간) : 사실 이부위를 등 중간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죠. 자신이 거울을 보고 확인 했을 때 겨드랑이 밑으로 보이는 등 쪽 근육이 바로 광배근입니다. 이부위도 옷맵시를 내기위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옷입었을 때 앞쪽에서는 거의 확인이 안되지만 뒤에서 보면 "우와 등짝 되게 넓네!", "거 듬직하구만"등등의 소리를 듣게 되는 부위가 바로 이 광배근 입니다. 광배근을 발달시키려면 데드리프트, 벤트로우, 좁게잡은 풀다운이 최고입니다.


          대둔근 (엉덩이) : 아니 엉덩이 근육 단련하시려는 분도 있나요? 오리궁둥이... 크어, 뭔가 수상쩍은 부위이죠. 이거 그냥 넘어갑니다.
          아 참, 혹시 보니까 엉덩이가 너무 빈약해서 키우시려는 분이 있다고 하던데, 쯧, 그럼 스쿼트 열심히 하십쇼. 그리고 레그 프레스를 깊게 해보세요. 아마 여성분들이 손대로 싶어하는 모양새 나올 겁니다. 크~


          대퇴이두근 (다리 뒤쪽) : 맨위에서 잠깐퀴즈에 나온 슬와근이 바로 이부위인데요, 대퇴 이두근이나 슬와근이나 같은 말입니다.
          이 부위는 다리의 이두근육이라 불리우는데, 팔의 이두근육과 마찬가지로 2개의 근육부위가 합쳐져 만들어진 부위이기 때문이죠. 여기 단련하려면 데드리프트를 하되 다리를 모아서 하면 됩니다. 이게 바로 최고의 대퇴이두근 훈련입니다.
           
          요정도가 초보자 분들이 알아놓으시면 도움이 되는 근육명칭들 입니다.
           
           
          [디테일] 팔근육 명칭
           
           
          [디테일] 다리근육 명칭
          [디테일] 등근육 명칭
           
           
          [디테일] 전면 근육 명칭
           
           
          [디테일] 후면 근육 명칭

           

           

          몸과 마음이 좋아지는 불교넷

           

           

           

          '老化는 生에서 죽음에 이르는 시기의 흐름' 이라는

          유명한 動物學者 콘호드의 말이 있습니다.


          '老化'에는 개인差, 男女의 성차(性差)가 있으나 
          유전(遺傳)이 많이 관게됩니다.

          의 老化는 7歲부터 시작되고
          45-50歲에 이르러서 비로소 노안(老眼)이 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각(味覺)은 13歲 때부터 老化가 시작되니
          40代가 되면 味覺신경이 老化하여 13歲 前 먹었던
          최고의 음식 맛을 다시는 경험할 수 없게 되며
          나이를 먹을수록 짜게 먹기가 쉽습니다.

          體力은 17歲부터 老化하기 시작합니다,
          운동 중에서 가장 체력을 많이 소모하는 운동이 
          자유형 장거리 수영입니다.

          대개 올림픽에서 이 종목에 우승하는 선수는 
          17세 전후인데 이 승자도 4年 후 올림픽의 이 종목에서는 
          다시 승자는 되지 못합니다.
           
          '혈관(血管)은 10세부터 老化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죽은 깨, 기미는 10세에 시작하여
          25세 쯤 눈에 띄게 됩니다.

          특히 혈관은 스트레스가 심하면 더 老化하는데
          越南戰에 참전하여 전사한 20代 청년 병사들의 血管이
          40代와 같이 老化된 상태로 된 것을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腦(뇌)는 20歲 때부터 老化하는데
          20歲가 지나면 하루 腦세포가 10萬개씩 죽는다고 합니다.

          뇌세포는 출산할 때 약 140억개로
          一生동안 늘지는 않습니다.

          뇌세포 중 보통 사람이 사용하는 뇌세포수는 약 40억개이고
          20세 후부터는 하루 10만개가 노화하여 죽으니
          10年이면 3억 6천개,  30年이면 약 10억개가 죽고
          80歲쯤 될 때는 사용하던 40억개 중 반 
          20억개가 죽게 되며 노망을 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腦를 많이 쓰며 단련을 잘 시키면
          腦細胞는 덜 죽습니다.


          여러분 !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이후부터 老化방지를 위하여

          글을 하루에 2시간時間 쓰시면 10만개가 죽지 않아
          老化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살아계실 때까지 건강하게 살도록
          매일 글을 쓰도록 권장하는 바입니다.

          特히 腦의 老化로 記憶力이 나빠지더라도
          腦를 잘 쓰며 단련을 잘 시키면
          腦의 전두엽(前頭葉) 즉 창조를 관장하는 부분만은 
          그리 老化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前頭葉의 단련 방법으로서는 일기를 쓰거나
          편지를 쓰거나 글을 짓는 것이 제일 좋고
          룰이 있는 운동경기를 하며 자제역을 기르고
          讀書와 글 짓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TV를 보면서 필요한 것을 메모하거나
          新聞을 읽으면서 언더라인을 하고 메모를 해둔다던가
          라디오를 들으면서도 그것에 관련되는 배경을
          상상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40代부터는 이미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가지 성인병이 시작되는 수가 많습니다.

          이 成人病은 일단 발생하면 완치시키기란 거의 불가능한 것입니다.
          고로 高血壓, 中風, 心臟病에 가장 나쁜 것이
          소금끼와 스트레스(stress)입니다.

          그러므로 可能한 한 싱겁게 먹고
          스트레스를 解消하도록 하며
          糖尿病의 原因이 폭음, 폭식, 밤 새워 노는 것,
          일만 죽어라 하고 취미가 없는 것 등임을 알고 
          이런 原因을 제거하도록 하며

          癌도 중요한 문제가 되니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으면
          곧 진단을 받아 조기 치료를 하도록 하면
          癌도 완치시킬 수 가 있습니다.
           

          또 70견(肩), 류마치스 등도
          스트레스에 의한 老化와도 관계되니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생활이나 운동이 필요합니다.

          如何튼 60, 70代는 老後를 위하여 趣味生活을 곧 시작하여
          무엇이든지 Life Work로써 마라톤을 하는 式으로
          조금씩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가장 필요할 것입니다.

          Computer 공부, 書藝, 讀書, 일요목수, 골프, 낚시, 등산
          무엇이던 몸과 머리를 쓰는 일을꾸준히 趣味로 계속하는 것이
          老化방지에도 크나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經濟的으로 安定된60, 70代知性人인 여러분께서는
          知的인 生活를 하시고
          몸과 머리를 꾸준히 써가며
          앞을 내다보면서 살아가실 것을 권장합니다. 

           

           

          회춘방법

           

           

           1.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그러면 무엇으로 빗을까요?


          손가락으로 빗으십시요.


          머리카락을 자주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게 되고

          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게 되며 어울러


          윤이나서 참 좋습니다.


           


          2.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

           

          눈을 가만히 쉽니다.

          또는 눈을 감는 것이죠.

           

          그리고는 눈을 떠서 손을 비벼서 눈동자에

          댄 후 눈동자만 위. 아래. 좌우로 뱅글뱅글 돌려보세요.

          눈이 금방 맑아 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3.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세요

           

          혀를 가지고 지금 한번 윗천정을 핥아 보세요.

           

          그리고 아래 잇몸쪽도 한번 똑같이 해보세요.

          뭐가 생기나요? 침이죠.

          타액

          이 많은 사람은 소화도 잘 되고

          여러가지 좋은접이 많습니다.

           

          한 마디로 회춘비타민입니다.

          혹시 퉤하고 길바닥에 버리진 않으시나요.

           

          그건 아마도 자기의 나이를 줄이는 거 겠지요. 


           


          4. 얼굴을 자주 두드리고, 얼굴을 자주 만지세요

           

          얼굴을 자주 만져주면 혈압, 동맥경화의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분들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을 두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지르세요.

          그러면 놀랍세도 효과가 금방 날 거예요. 


           


          5. 귀를 자주 만지세요

           

          그것은 귓볼을 자주 만지라는 말입니다.

          이수라는 말이 있죠?

           

          우리말로 귓볼이지요.

          귀바퀴가 부처님 귀처럼 늘어지면 장수한다는 말이 있죠.

          귀가 장수와 관계된 이유는 뭘까요?

           

          귀는 신장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귀가 잘생긴 분들은

          신장, 비뇨생식기계통의 기능이 좋습니다.

           

          그래서 장수 할 수 밖에 없는 거지요. 


           


          6. '곡도'는 안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곡도'라는 것은 항문입니다.

           

          아이들이 항문에 해열제나, 체온계를 넣기는

           

          굉장히 어렵지만 노인들은 그렇지 않죠.

          죽은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린답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노인들이 돌아가실때

          제일 먼저 항문을 본답니다.

          따라서 항문을 오므리는 연습을 자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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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작성자 12.04.26 22:10

            첫댓글 넘 감사해요.

          • 작성자 12.04.26 22:11

            불교넷 카폐 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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