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그리샴 가정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홈스쿨링 함께 나누기 아모나니아 선생님께
Esther 추천 0 조회 106 10.03.31 09: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3.31 10:30

    첫댓글 에스더 그래도 삶을 주님안에서 주님만 바라보는것이 정말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어 .어렵지만 뚫고 나갈 힘을 주님께서 불어 넣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에스더를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게 되어 감사해~~

  • 작성자 10.03.31 12:51

    아멘~ 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

  • 10.03.31 11:15

    근데 정말 대단하다. 학원도 안다니고 과외도 안하고 가르쳐주는 사람없이 어떻게 그 공부를 다 하니? 하긴 나도 예전에 선생님이 가르쳐주셔서 하는것보단 그냥 참고서 갖고 공부해서 시험본거같긴 하다. 어차피 주님을 좇는 좁은길은 죽을때까지 사람들로 하여금 의문을 갖게 하는 삶같아^^ 그러니 그냥 익숙해져야하고, 그러려니.. 그 사람들의 반응이 지극히 당연하게 여기면 돼. 나도 내가 절대 미치지 않았다는걸 prove 하려고 많이 애썼는데 ㅋㅋ 다 부질없는 짓이지? ^^

  • 작성자 10.03.31 12:52

    맞아요, 아무리 얘기 해도 그게 마음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수백번 얘기 해도 소용 없는 헛수고 인 것 같아요. 그럴땐 안타깝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는 수 밖에...없는 것 같아요.

  • 10.03.31 23:28

    자매님! 화이팅요, 상처받지마시구요. 겪어야 할 과정이고, 그 일을 허락하신 분이 주님이심을 ~잘 아시지요?

  • 10.03.31 20:47

    ㅎ~ 무에서 유를 만들어 가는 시간 같겠다~ 아줌마는 워낙 공부를 안해서~ㅋ 딱 필요한 만큼만 하고 적당한 학교 가서 적당한 직장에~ 결혼..^^까지.. 그래도 기적같은 삶 같아~ 남들이 보면 볼품없는 삶일지 몰라도 아줌마는 만족한단다.. ㅋ 아줌마 같이 되라는 것은 아니야.. 그저 세상 사람들 처럼 안절부절 근심 초조.. 하며 자신이 이루려 애쓰는 모습 보면 정말 그건 아니잖아~ ㅋ 믿음 대학에 합격한 에스더가 무슨 염려가 있겠어~^^ 아줌만 아직도 수험생인데..T.T

  • 10.04.01 10:12

    공부를 잘하는건 좋은데,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교만해지는게 무섭지요...그것도 서서히 교만해져서 자기가 교만한줄도 모르는~ 아마 그래서 주님이 저희 남편도 학력으로 더 높은데로 올라가지 못하게 막으셨나봐요. 박사학위 받은 분들은 헌금봉투에도 ***박사라고 쓰고, 서명에도 박사를 쓴다는 웃지못할 얘기.. 장로님이신데... 저희 집안에도 다섯사위중 그 흔한 박사하나 없는게 은혜같고~ 그래서 낮은 곳에 있는게 행복인것 같아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01 09:03

    이얏 >.< Fighting !!!!!

  • 10.04.01 10:14

    오늘 힘든 일이 있었나봐요. 저도 그런적 ~ 많았는데... 아마 여기서도 제 귀에 들리지 않을뿐... 유리엄마 조금 정상은 아닌것 같아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 있을듯 ㅋㅋ 근데 주님을 잘 따르는 사람이 어찌 정상이란 소릴 듣겠어요. 그럼 그게 비정상이지.. 예수님의 12제자도 모두 제정신이라 생각하지 않았을테니.. 우리 서로 정상을 알아보는 사람들끼리 행복하게 지내요 ㅋㅋㅋ

  • 작성자 10.04.01 10:32

    아 집사님 댓글이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4.01 09:03

    너무 신기해요. 제가 저보다 훨씬 나이가 많으신 분들과 나눔을 갖고 교제를 하고 있다는게... 주님안에서의 교제 속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한가봐요~ 하하항

  • 10.04.01 10:09

    나도 에스더랑 친구하니까 내가 마치 어려진거같아 기분좋다 히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