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새집 마련의 기쁨을 함게 합니다.
새집 마련을 축하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새집 마련한 오늘의 기쁨이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기 바랍니다.
새 보금자리로 입주하심을 축하하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너의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며 화목한 가정 이루기 바란다.
새 사옥으로의 이전을 축하하며 더 큰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뜻깊은 증축을 축하하며 앞날의 눈부신 번영을 기원합니다.
오늘의 뜻깊은 증축이 성공으로 비상하는 날개가 되기 바랍니다.
ㅡ돌/ 백일ㅡ
아기의 백일/첫돌을 축하하며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아기의 백일/첫돌을 축하하며 귀엽고 튼튼하게 키우길 바랍니다.
백일/첫돌을 맞이한 아기에게 더없이 큰 사랑과 축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ㅡ개업/창립ㅡ
개원을 축하하며 앞날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개원을 축하하며 건투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개원을 축하하며 뜻한 일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뜻깊은 개업이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개원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ㅡ수연/ 고희ㅡ
회갑을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버님/어머님의 회갑을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회갑을 경축하오며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기쁘신 수연에 참석하지 못함을 사죄하오며 멀리서나마 축배를 올립니다.
뜻깊은 잔치에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더욱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희를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버님/어머님의 고희를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고희를 축하하오며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ㅡ어린이날ㅡ
희망찬 오월, 푸른 꿈을 간직한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어라.
푸른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서 더욱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라.
ㅡ어버이날/스승의날ㅡ
높고 깊으신 부모님의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자랑스런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뜻깊은 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오며,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더욱 새롭습니다. 큰 은혜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선생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높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멀리서 인사 드림을 용서하시고 늘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ㅡ합격/입학/졸업ㅡ
입학을 축하하며 앞날의 정진과 성취를 기원합니다.
입학을 축하하며 고귀한 학문의 뜻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입학을 축하한다. 더욱 더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입학을 축하하며 뜻깊은 학창 생활이 되기 바란다.
졸업을 축하하며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졸업을 축하하며 큰 뜻 펼치기 바란다.
수료를 축하하며 앞날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료를 축하하며 건강과 영예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수료를 축하하며 더욱더 발전하기 바란다.
영광스러운 학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각고의 노력으로 얻은 오늘의 영광,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형설의 공 이루심을 축하며 더 큰 영광있기를 기원합니다.
사회로 첫발 내딛는 오늘을 축하하며 힘찬 전진을 기원합니다.
ㅡ연하/명절ㅡ
새해를 맞이하여 해운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의 기쁨을 함께하며 평소의 후의에 감사합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가정 화목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온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의 보살핌에 감사하오며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있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앞길을 밝혀 주길 기원합니다.
설을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설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설을 즐겁게 보내시고 기쁜 일 많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설을 맞아 가정의 화목 더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설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한가위를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가위를 맞아 인사올리며 소망하시는 일 잘 거두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추석에 가정의 풍요와 조상의 보살핌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명절인데도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ㅡ조문ㅡ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유덕이 후세에 이어져 빛나기를 빕니다.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 고인의 은덕을 되새기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친/모친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여 죄송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왕생하시기를 빕니다.
ㅡ결혼기념일ㅡ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두분의 앞날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결혼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욱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ㅡ승진/영전ㅡ
승진을 축하하오며 더 큰 영광 있기를 기원합니다.
승진을 축하며 앞으로도 모든 일 뜻대로 되기를 기원합니다.
승진을 계기로 더욱 힘차게 전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진급을 축하하오며 더 큰 영광있기를 기원합니다.
영예로운 진급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영전을 축하하며 높으신 뜻 새로이 펼치시기 바랍니다.
영전을 충심으로 축하하며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창의와 노력으로 이루신 영전의 기쁨을 충심으로 축하합니다.
ㅡ취임/퇴임ㅡ
취임을 축하하오며 앞날의 더 큰 영광을 기원합니다.
취임을 축하하며 원대한 포부 펼치시기 바랍니다.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취임을 경하하며 성공과 건투를 바랍니다.
취직을 축하하며 모든 일 뜻대로 되기 바란다.
그간의 업적을 기리며 앞날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퇴임을 맞아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영예로운 퇴임이 새 인생의 출발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간 노고를 치하하며 앞날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그간의 빛나는 업적은 우리의 자랑으로 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새해 새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나지막히 친구의 이름을 불러본다.
밝아오는 동녘을 바라보며
조심스레 친구의 이름을 불러본다.
하루하루
벅차지 않은 날들이 없겠지만
우리가 느끼는 올 한해는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은
한해가 될것같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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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수록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은 성숙할수록 자기가 뚜렷해지고 그러다 보면
외로워지기 마련입니다.
내 안에서 외로움의 소식이 들리는 것은 내가 변화하기 시작한다는 것이고
단절의 느낌이 든다는 것은 성숙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외로움도 싹이 트고 자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외로움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이 됩니다.
00년 새해, 000님의 한 해가되기를 소원하면서
삼가 송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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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지요?
아인슈타인을 30년 동안이나 따라다니던 운전기사가 한 번은 모 대학에서 특강을 하는 날 아인슈타인에게 청했답니다. 그런데 강의가 끝나갈 무렵 기사로선 대답이 힘든 난처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기사는 대뜸 "그 정도 질문이라면 저 뒤에 앉아 있는 우리 기사도 대답할 수 있다."고 아인슈타인을 내세워 위기를 모면했다고 합니다. ∼ ^.^
00년 새해에도 많이 웃는 날 되시길 빌며, 삼가 송년인사에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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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할 때
넓은 강을 건너야하는데 호주머니에 돈이 한 푼 없었대요.
아침부터 망설이다 결국 마지막 배를 탔답니다.
내릴 때 돈이 없다고 하자 사공은 어린 정주영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쳤대요.
뺨을 맞고 난 정주영, "이렇게 뺨 한 대 맞고 건널 줄 알았으면 진즉 건널 걸!" 했답니다.
세상 살아갈려면 이 정도의 배짱도 필요치 않을까 싶어 적어봤습니다.
00년 새해 만복 깃들기를 기원하며. 삼가 송년인사에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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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로부터 준비되었던 이 해,
그리고 다시 만날 수 없는 2008 무자년을 보내면서
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고맙습니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움직이면 바람이 분다고 하듯이,
물이 흐르면 어느 곳이 높고 낮은지를 알 수 있듯이,
께서 베풀어주신 한 해동안의 성원과 후의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00년 새 해,
님의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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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그것도 하반기부터는 제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일년 동안 000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고,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00년 새 해,
000님의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하며 송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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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 때,
화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욕심이 생기고 미움이 찾아올 때,
모든 것 잊고 떠나고 싶을 때,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절망에 휩싸일 때,
님의 관심과 사랑은 제게 큰 힘이었습니다.
다가오는 00년 새 해,
님의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하며
송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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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한 해는 제게 특별한 나날이었습니다.
000님의 도움과 보살핌이 있었기에
제 마음 속에 등불이 밝혀지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베풀어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00년 새 해,
000님의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하며 송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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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2008년 한해동안 날마다 다른 사랑 베풀어주신 존경하는 사장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00년 맞으시길 기원하며, 삼가 송년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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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슬러'라는 사람이 '매일의 칸막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사이에는 칸막이가 쳐져 있고,
우리는 오늘이라는 칸 안에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오늘이라는 시간 안에서 감사와 기쁨, 사랑,
쉼, 은혜, 평안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은
온전하게 님의 관심 덕분입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셨던 후의와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다가오는 00년 새해, 날마다 기쁜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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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하/명절 * 새해를 맞이하여 해운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새해의 기쁨을 함께하며 평소의 후의에 감사합니다. *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가정 화목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온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지난해의 보살핌에 감사하오며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있으시기 바랍니다. * 새해에도 주님의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에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앞길을 밝혀 주길 기원합니다. * 설을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즐거운 설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 설을 즐겁게 보내시고 기쁜 일 많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설을 맞아 가정의 화목 더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즐거운 설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 한가위를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한가위를 맞아 인사올리며 소망하시는 일 잘 거두시길 바랍니다. *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 추석에 가정의 풍요와 조상의 보살핌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명절인데도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출산 * 순산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득남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귀여운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예쁜 조카가 태어나서 너무 기뻐요. 축하해요. * 언니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시고 예쁜 아기 잘 키우세요. *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빈다.
*부모님께 드리는 상장 문구 *[감사장]
<1>저 혼자 저절로 큰 줄 알았습니다. 아플 때마다 뜬눈으로 밤새우고 행여 부족한 게 있을까 졸이는 마음 지금까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야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알아 갑니다. 저희를 위해 온 힘과 정성을 바쳐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언제나 강인한 모습으로 바람막이가 되어 주신 부모님.그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하며 언제나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부모님을 사랑하기에 이 감사장을 드립니다
<2>**이가 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를 낳고 키우면서 이제야 부모님의 크신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자식의 손에서 피가 나면 부모의 가슴에선 피눈물이 흐른다고 하셨던 말씀을 이해하게 된 걸 보니 저희도 이젠 어른이 되었나 봅니다. 항상 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가 예쁘다 귀엽다 사랑해 주시는 부모님께 오늘 **이의 첫 생일을 맞아 **이를 대신하여 감사장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가 밝게 자라는 모습을 지켜 봐 주시고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오래 오래 사십시오. 부모님 고맙습니다.
<3> **이가 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이가 커오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면서 아버님, 어머님께 많은 의지를 했습니다. 지영이를 낳고 키우면서 이제서야 부모님의 크신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시며, 많은 보살핌과 사랑을 주시는 두 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를 사랑해 주시는 두 분께 오늘 **이의 첫 생일을 맞아 **이를 대신하여 감사장을 드립니다. 앞으로 **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항상 지켜봐 주십시오. 아버님, 어머님 정말 사랑하고 또 고맙습니다.
<4>항상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어머님 아버님 덕분에 사랑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 오늘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가 아무리 떼쓰고 울어도 예쁘다 귀엽다 사랑해 주시는 두 분께 오늘 사랑이의 첫 생일을 맞아 **이를 대신하여 감사장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이가 밝고 총명하게 자라나는 모습, 두 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 언제까지나 곁에서 지켜 봐주십시오. 두 분께 표현할 길 없는 고마움과 사랑을 전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
<5>**이가 세상에 나온지도 1년이 되었습니다. 보채고 안아 달라고 조르는 **이를 싫은 내색없이 1년 동안 돌보아 주시고 조금만 웃거나 새로운 행동을 하면 기쁨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던 부모님.. 사랑으로 안아 주시고 토닥거려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저희도 **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가 밝게 자라는 모습 지켜 봐 주시고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6>저희 시부모님은부족한 며느리를 너무도 이쁘게 봐주시고,항상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며, 나눔으로써 얻어지는 것은 더 커다란 행복이란것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당신은 이세상에계시는 또 한분의 저의 아버지,어머니이십
* 상장 문구 *
①번문구----------------------------- 바쁘신 와중에 귀한 시간 내주시고 00이의 첫돌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이렇게 찾아와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00이와 저희 가족에게 주신 사랑 잊지않고 선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그리고 세상을 밝히는 온화한 아이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②번문구-------------------------------- 00의 첫 돌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따뜻하며, 생각이 바른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지우가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을 계속 지켜봐주세요.
③번문구---------------------------------------------- 00이의 돌잔치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베풀어주신것처럼 항상 저희 가족을 격려해주시고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아울러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④번문구--------------------------------- 00의 첫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해처럼 밝게 땅의 새싹처럼 푸르게 바다의 파도처럼 씩씩하게 키우겠습니다. 늘 지켜봐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⑤번문구----------------------------------------- 바쁘신와중에도 재이의 돌잔치에 참석하여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뱃속에서 열달.. 세상에서 열두달... 지금껏 재이와 함께 한 시간들을 되새겨봅니다. 최고가 되기보다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세상을 사랑 할줄 알며 항상 웃음 잃지 않는 아이로 튼튼하게 키우겠습니다. 늘 지켜봐주세요~
⑥번문구----------------------------------- 여러분의 기억속에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00의 미소가 떠올랐으면 하는 바램으로 돌잔치의 막을 내립니다. 바쁘신 와중에 선우의 첫돌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웃음잃지 않는 00로 키우겠습니다.
⑦번문구----------------------------- 아이가 혼자 크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가 자라고 크는데 한줄기 바람과 한 웅큼의 햇살과 한 모금의 빗물이 필요한지 몰랐습니다. 한밤중에 미미가 뒤척이는 소리에도 자연스레 눈이 떠질 때 ‘아, 부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키워주셨구나!’ 하며 가슴 아파왔고 열이 나는 00이를 안고서 새벽을 맞을 때.. ‘아, 부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키워주셨구나!’ 하며 목이 메어왔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어보니 이제야 우리 모두 는 혼자 자라는 게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우리 00이가 자라는데 바람이, 햇살이, 빗물이 필요한 것처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알게 모르게 우리 선우의 모습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겁니다.
항상 저희 가족을 아끼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00이도 여러분처럼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⑧번문구------------------------------------------------ 00이의 첫돌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것처럼 예린이와 저희 가족을 늘 격려해 주시고 항상 지켜봐 주세요.
00이와 저희 가족에게 주신 사랑 잊지 않고 뜻을 깊이 가슴에 담아 선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⑨번문구------------------------------------------------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아기 돌잔치에 참석하여 축복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밝히는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항상 좋은 가르침으로, 그리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또 모범이 되는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⑩번문구------------------------------------------- 바쁘신 중에도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더욱 기쁘고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우리 ㅇㅇ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많이 보내주세요.
[감사장 인삿말 모음]
교육장에서 교장으로 전보되신 교장님의 인사장>
★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초겨울 기운이 감도는 요즈음,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항상 덕담과 격려의 말씀으로 부족한 저를 아껴주시면서 지난 9월 1일 000학교 교장으로 자리를 옮긴 저에게 화분, 축전, 전화 등으로 과분한 축하를 해 주셔서 고마운 마음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000학교 교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0등교육 발전에 더 열심히 힘쓰라는 당부의 말씀으로 여기고, 사랑과 정성 그리고 겸손한 자세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동안 여러 학교와 교육청에서 근무하며 경험한 일들을 거울삼아 우리학교 교직원들과 합심하여 내실 있는 교육과정운영과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은혜에 감사하는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늦게 서신으로 대신하는 무례함을 용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오며, 다가오는 2005년 새해에도 댁내에 건승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4년 12월
서울 0 0 0학교 교장 0 0 0 올림
★ 전문직에서 -승진 발령 행복한 나날을 맞으며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고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내일 다른 곳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고 합니다.
저 또한 연수원에 삼년 반 근무하면서 본분을 다하려 노력 했으나 생각을 쉽게 바꾸지 못한 탓인지 선 후배님께 염려를 끼쳐드린 일 들이 많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덕택으로 전문직의 소임을 마치고 서울0000학교에 근무하게 된 것도 분에 넘치는 일인데, 이렇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심에 뭐라 감사의 말 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후배님들께서 제게 보내주신 축하와격려에 보답하는 길은 00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면서 저와 맺어진 인연의 끈을 소중하게 이어가 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더욱 풍부한 소양과 겸양의 미덕 을 쌓아 한 인간으로서도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 다.
여러 선후배님들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관심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면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후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0. 9
서울0000학교 0 0 0 올림
★ 장학사에서 승진 感謝의 人事를 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느껴지는 선선한 가을 날씨와 높아가는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이 왔음을 알려주는듯 합니다.
금년 9월1일자에 00 교육청 장학사로 4년간 금무를 마치고 00 교 육청 소속 서울 0000학교 00으로 발령을 받았을 때 분에 넘치는 축하와 격려를 보내 주심은 물론, 바쁘신 중에도 직접 방문하여 격 려하여 주신 은혜에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 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많은 분들이 아낌없는 애정과 격려를 보내주시어 전문직으로 맡은 바 소임을 성 실히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직분도 저에게는 과분하여 걱 정이 앞섭니다만,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동료 후배들의 기 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 다.
그 동안 지켜보아 주셨듯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마땅한 도리인주 아오나, 우선 지면으로 인사 말씀을 올리오니, 너그럽게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고,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 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오립니다.
2000년 9월
서울0000학교 0 0 0 올림
★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풍성한 가을을 맞아 늘 건강하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하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제가 9월1일자로 서울금옥초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보살펴 주시는 마음...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저의 승진을 축하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저는 선배 어르신 여러분과 동료들, 저를 아시는 많은 분들께서 지도와 격려고 이끌어 주셨기에 가능하였던 것이라고 생각되며 감사한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고자 합니다.
서울금옥초등학교는 총 29학급으로 770여명의 어린이들과 51명의 교직원이 함께 생활하는 학교입니다. 초임교장으로서 맡겨진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로 이끌어 주시면 생동감 넘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게 보내 주신 따뜻한 성원에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 올림을 헤아려 주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나 발전과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4.10
서울0000학교 ○ ○ ○ 올림
서울0000학교 교장실 : ☎ 2298-6600
★人事 드리는 글
황금빛 들녘이 정겨움을 더해 가는 결실의 계절입니다.
그동안 평안하시고, 댁내 무고 하신지요?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시고 격려와 지도를 해주신 성원에 힘입어 금년 9월 1일자로 금옥 여자 고등학교 교감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저에게 분에 넘치는 축하화 격려를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의 답장이 늦어지게 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宜當 직접 찾아 뵙고 人事 말씀을 올려야 도리이오나 우선 글로써 감사의 말씀을 드리게 됨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정성은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도와 성원을 보내 주신다면 교직생활이나 인생을 살아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으오니 많이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낸 건강하시고 댁내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4년 9월
서울금옥여자고등학교 ○ ○ ○ 拜上
★인사드립니다
파란하늘이 드높은 가을철을 맞이하여 댁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족한 저를 보살펴 주시고 지도해주신 덕분에 9 월 1일자로 서울용곡중학교 교장으로 부임하게 되 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보내주신 축하와 격려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선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배전의 지도편달이 있으시기 바라오며, 베풀어주신 은혜를 가슴속 깊이 새기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맡은바 직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내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4.9
서울용곡중학교 ○ ○ ○ 올림
★ 감사드립니다.
상큼한 바람, 국화꽃 향기, 청명한 가을 하늘, 황금들녘 울긋불긋 물드는 단풍, 으악새 슬피우는 산등성이 등 너무나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존경하옵는 님의 앞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일전에 여러 가지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정겨운 말씀, 따뜻한 글, 아름다운 그림, 화사하고 향기 짙은 꽃 등으로 정의 승진을 축하해 주시고 분에 넘치도록 격려해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고마운 마음을 오래 간직하고자 하며 베풀어주신 후의를 밑거름으로 삼아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해 봅니다.
미력한 저에게 참으로 소중한 님이 계셔서 용기를 얻고 희망과 삶의 보람을 느끼오며 더불어 이 가을이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워집니다.
앞으로,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아오니 계속 지켜봐 주시고 많은 지도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말씀 드려야 마땅한 일이오나 이렇게 글로 대신 함을 해량하여 주시옵고 님의 기쁨과 슬픔이 저의 기쁨과 슬품이 될 수 있도록 언제라도 기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시고 귀댁 내의 건승과 행운이 함께하시며, 앞날에 더 큰 여광과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4년 가을에
서울번동중학교 교감 0 0 0 올림
★험한 길은 아니었으나 꽤 지루하고 쓸쓸한 길이었습니다. 누구나 그랬겠지만 바람 불고 비 올 때는 몇 번이고 되돌아가고 싶었으나 꾹 참았 습니다. 이제 생각하니 참으로 신통한 일이었습니다. 어차피 따분한 길일 것이라는 짐작에 방향이 전혀 다른 옆길을 수없이 넘보기도 했 고 그서마저 틀려 버린 나이가 되어서는 부지런히 걷는 것만이 能事가 아니라는 傲 慢함으로 가던 길 멈추고 게으름의 안단테 칸타빌레(천천히 노래하듯이)의 노래, 엉 뚱한 재미거리에 耽溺했으며 자주 虛無의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걷기도 했습니다. 저의 敎職은 最善을 다하지 않은 그런 부끄러운 길이었습니다. 이제 어찌어찌하여 아무것도 아닐, 부끄러우리만치 낮고 멋없는 산마루에 올라 잠 시 땀을 닦고 숨을 고르며 뒤돌아보니 역시 교직은 저같은 사람보다는 多少 愚直하 고 素朴한 사람들이 成功할 확률이 높은 곳임이 분명합니다.
허점투성이 부족한 人間을 옆에서 격력해 주고 용기를 주던 先後輩님들께 감사드립 니다.
이제, 敎職의 두 번째 章을 希望으로 새롭게 열어봅니다. 장차 同行할 무리들과 어깨를 함께하면서 그동안 제가 받았던 사랑과 勇氣와 希望 의 따뜻한 빛을 이제 그들에게 되돌려 發散해 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가슴에는 커다란 항아리 하나 새로 묻을 작정입니다. 憤怒와 노여움을 모두 담아 썩혀 분해시킬 튼튼한 항아리로 말입니다. 어른됨이란 끝없이 참고 용서하는 것임을 이제야 깨달으며 선배들에게 속상하게 굴 었던 저의 지난날을 반성합니다.
敎職의 祭壇에 바쳐질 勝利와 榮光의 꽃다발이 終着点 그 곳에서 아직도 우리를 기 다리고 있는지 어쩐지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 속아 살아 왔으면서도 다시 또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걸 보면 ‘속으면 사는 것이 人生’이란 말을 굳이 들지 않더라고 人間이란 참으로 복잡 하고도 妙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베풀어주신 사랑에 感謝드립니다. 精進하렵니다.
2004.9
서울 0 0 0 학교 ○ ○ ○ 拜
( )先生님 귀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비 개인 뒤 하늘이 한껏 맑고 푸르른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댁내 두루 평한하시고 풍요로움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잊지 않고 보내주신 여러 선배, 동료, 후배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사랑에 담긴 축하에 힘입어 새로운 일터 금양동산에서 활기차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교직 생활에서 지금 가졌던 마음을 잃지 않고 한결 같 은 마음과 행동으로 최선을 다 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힘들고 지칠 때마다 가슴에 되새기며 용기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함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라오 며, 뜻 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 기를 기원힙니다.
2004년 9월 18일
서울 0 0 0 학교 ○ ○ ○ 올림
★존경하는 선생님께
가을의 계절을 잊은 듯 유난히도 무덥던 여름도 이제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려는 시점에서 오직 외길을 향하여 달려온 지난 세월 속에 오늘이 있으리라 꿈엔들 생각하지 못했건만 이제 하나님의 뜻이 있어 여기 새 길이 열렸으니 감사와 겸손의 마음을 담습니다.
험난한 지난 세월 속에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었던 시간동안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격려와 사랑을 베풀어 주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지난 세월과 같이 변함없이 이 길을 가고자 하오니 허물은 감싸 주시고 더불어 밝은 길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내내 가내 화평과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이천 사년 구월
서울공항중학교
○ ○ ○ 올림
★인사드립니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 향기가 퍼져오는 9월입니다. 늘 챙겨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여러 선배,후배,동료 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항상 격려와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여러 분들의 은덕으로 그 동안 32년간의 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하게 되어 서울중대초등학교로 부임하였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서울 중대초등학교는 송파구 소재 학교로 김화일 교장님을 비롯하여 54명의 교사 그 외 13명의 일반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앞으로 이 곳에서 저에게 보내 주신 厚意를 거울삼아 더욱 교육발전에 매진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글월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오며, 베풀어주신 따뜻한 분들의 마음을 가슴 속 깊이 새기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앞으로 부디 제가 슬기로운 지혜와 용기 그리고 덕을 지니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기쁨과 보람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다시 한 번 마음 속 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04년 9월
서울 0 0 0 학교 ○ ○ ○ 올림
★채용학 교감선생님께
황금빛 들녘의 넉넉한 결실이 풍요로움을 더하는 계절에 宅내 平安하 시고 하시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부족하게 살아온 저를 따뜻하게 보살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택 으로 昇進하여 東部敎育廳 官內 서울上鳳初等學校 校監으로 赴任하였 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저에게 따뜻한 祝賀와 激勵의 말씀을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머리 숙여 感謝를 드립니다. 훈훈한 정이 넘치는 격려의 말씀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熱과 誠으 로 맡은 바 所任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報答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열심 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것처럼 계속 많은 激勵와 鞭撻을 부 탁드립니다. 직접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도리인줄 알면서도 글월로 인사 드림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2004. 9.
서울 0 0 0 학교 ○ ○ ○ 올림
★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구름한점 없이 맑고 푸른 하늘이 마음을 차분하게 하여 줍니다. 늘 건강하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하며 감사의 읜사를 올립니다.
저는 지난 9월 1일자로 집 가까운 강동 초등학교 교감으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의 승진은 오로지 저를 늘 아껴 주시고 걱정해주신 선후배님 과 동료 여러분들의 후원해 주신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저를 기억해 주시고, 생각지도 못한 분에 넘치는 축하와 격려 를 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첫 출발에 커다란 힘이 되었으며 가슴 가 득 피어나는 향기로 채워놓았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학교에서 항상 초심의 마음 잊지 말고 소임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뵈옵고 정중히 인사드려 야 마땅하오나, 이렇게 서면으로 대신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사오니 변함없는 지도 편달로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그간의 고마움에 감사드리오며, 가정과 직장에서 하시는 모든 일들이 소망하시는 대로 이루어지시고 기쁜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 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9월
서울 0 0 0 학교 교감 ○ ○ ○ 올림
★ 고마운 마음 올립니다.
어느 때보다도 단풍이 곱다는 가을이 깊어갑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그 동안의 지도편달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스물여섯 해 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는데 그 동안 사랑스런 후배들을 만났고, 마음이 따뜻한 동료를 만났으며, 부족함을 채워주신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의 시점에서 교육대학을 갓 졸업하고 가졌던 마음으로 주어진 사명을 다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9월1일자로 발령을 받아 근무하게 된 서울영도초등학교는 51학급에 2258명의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있으며 90여명의 교직원들이 합심하여 초등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신 따뜻한 격려와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며 겸손한 자세로 새로운 임지에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교육에 대한 열정과 따뜻한 마음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깊어가는 가을날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04년 가을에
서울 0 0 0 학교 교감 0 0 0 올림
★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유리창 너머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과 운동장 가 은행나무 노오란 열매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늘 염려해 주신 선 후배님들의 가정에 평안과 만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 동안 이끌어주신 은덕으로 지난 9월 1일자로 서울000학교 교감으로 부임하였습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분에 넘치는 축하와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글월로 감사의 인사드리오며 선 후배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지혜와 용기와 덕을 지니며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안녕히 계십시오.
2003. 9.
서울 0 0 0 학교 0 0 0 드림
★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산기슭 들국화가 수줍은 미소를 품고 있는 사이에 가을의 하늘은 높아만 갑니다.
늘 아껴주시고 이끌어주신 사랑의 힘으로 부족함이 많은 제가 집 가까이 있는 서울000학교에 부임하였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보내주신 분에 넘치는 축하와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오며 지금의 느낌 그대로 오랫동안 간직하며 맡은 역할에 충실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대신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아무쪼록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사합니다.
2003. 9.
서울 0 0 0 학교 0 0 0 드림
★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었습니다. 아침저녁 서늘함과 쪽 빛 하늘이 계절의 변화를 재촉하는 뜻 합니다.
지난 9월 1일자로 서울000학교 교감으로 부임하였습니다. 보내주신 축하의 말씀에 감사드리고 베풀어주시고 이끌어 주신 은덕을 마음에 새기며 열심히 맡은 소임을 다 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과 가내 행운이 깃들기를 기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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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글
풍요로운 결싱릐 계절을 맞이하여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0 0 0 학교로 승진 발령받게 됨은 희망을 주시고 격려와 지도 편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여러 가지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껴주신 그 은혜를 영원히 간직하겠으며,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드리게 됨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가족의 애경사에 참석하도록 연ㄹ학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빌며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2003년 9월
서울 0 0 0학교 교감 0 0 0 올림
★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듯합니다.
그동안 두루 평안하신지요?
여러모로 부족했던 제가
0000학교 교감으로 승진한 것에 대해
잊지 않으시고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와
축하의 말씀 전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축하화분, 전보, 서신, 전화 등으로 축하해주신 따뜻한 정으로 볼 때,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드림이 마땅하오나 이렇게 글로써 인사드림을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따뜻한 정속에 담아 보내주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며 보람과
즐거움이 있는 생활을 꾸려보겠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으로
꾸준히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한시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9월
서울 0 0 0학교 교감 0 0 0 올림
★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조석으로 제법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는 천고마비
가을에 댁내 두루 편안하신지요?
지난 발령으로 근무지를 옮길 때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고 후의를 베풀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예의를 갖추지 못한 점 너그러이 용
서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줄
아나 우선 지면으로 인사드림을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베풀어주신 따뜻한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영원
히 잊지 않겠습니다. 혹시 귀댁의 경조사에 제가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꼭 연락 주시기 바
랍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댁내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
니다.
2004년 9월
서울 0 0 0학교 교감 0 0 0 올림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유난히도 지루하고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함과
가을 기운이 감도는 국화 향기 그윽한 결실의 계절을 맞아, 댁내에
두로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관심과 보살핌을 주시고, 이번에 여러가지로 바쁘신 중에도 잊
지 않으시고 축하와 따뜻한 격려으 말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
니다.
학교를 옮김 후 한동안 어수선해 이제야 고마운 마음을 인사드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늘 겸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어진 업무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한 줄 아오나 우선 서신으로 대신하
오니 넓은 아량 부탁드리며,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
로 기원합니다.
2000. 9.
서울000학교 0 0 0 올림
★감사의 말씀
길섶에 핀 코스모스가 그간의 고마웠던s 분들을 떠오르게 하는 이
가을날 건강 유념하시고 댁내 두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금번 미흡하기만 한 저에게 과분한 축하를
해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제 직무에 충실하며, 힘껏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막상 소명을 받고 자리에 임해보니 모든 면에 조심스럽고 자기 연
찬에 더욱 힘써야겠음을 절감합니다.. 하지만 마음 한 켠 든든한 저
의 후견인이 계심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르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이 조언해 주시기 바랍
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건강과 평확가 그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
다.
2000. 9.
서울000학교 0 0 0 올림
★ 感謝의 人事를 드립니다.
지난 9월 1일자로 서울 0000학교에서 서울0000학교 00으로 승진
발려 되어 온 0 0 0 입니다.
평소 아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데 대하여 늘 고맙고 감사하게 생
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후배님들께서 제게 보내주신 분에넘치는 축전 축화 뿐만 아
니라 직접 시간을 내어 본교까지 방문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인
사를 올립니다.
이렇게 많은 격려와 사랑을 베풀어주신 은덕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열심히 맡은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인줄 알지만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 올림을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변함없는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 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 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00년 9월
서울0000학교 0 0 0 올림
감사에 대한 글 모음
감사는 결코 졸업이 없는 과정이다.
- 발레리 앤더스 -
감사하는 마음은 가장 위대한 미덕일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미덕의 근원이 된다.
- 키케로 -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가는 그의 감사의 깊이에 달려 있다.
- 죤밀러 -
시련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구원받은 모든 죄인들은
감사할 이유를 언제나 발견할 수 있다.
- 빌립 E.하워드 -
그가 우리에게 어떤 것을 주시든지 간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마귀를 물리치는 확실한 방법이다.
- 스피로스 J.히아테스 -
하나님은 항상 감사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시며
그의 축복을 교만한 자의 손에서는 거두시나 겸손한 자에게는
언제나 허락하신다.
- 토마스 아 켐피스 -
베풂에는 세 종류가 있다.
아까워하며 베푸는 것 의무적으로 베푸는 것
감사함으로 베푸는 것이다.
- 로버트 N. 로덴 메이어 -
우리는 눈물에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눈물은
우리의 눈을 하나님의 비젼을 위해 준비시키기 때문이다.
- 윌리암 A.워드 -
샬롬 !
우리가 살아가면서 감사해야 될 것이 너무도 많은데
입술로 고백하지 못하고 살아감을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21기 훈병 자녀들을 위해 늘 기도하는 부모되게 하시고, 훈련과정도 주관하여 주셔서 참말 감사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성령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고 은혜주실줄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비젼을 가지고 세상을 품으시기를 기도할께요
그동안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 주님의 축복이 넘치실거에요.
모든 자녀들도 복의 근원이 되는 자녀되기롤 기도합니다......아멘
21훈병 1-1-002번 김동욱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