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4대 boys와 어리둥절 하숙생활] 41~50편

△▷─────────────────────────‥ŁøνЁ‥ ◁▽〃제목 - 우리학교 4대 boys와 어리둥절 하숙생활 ノ。 │　〃작가 - 유치원접수〃 │　 │　〃메일 -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star-2406@hanmail.net">star-2406@hanmail.net</a> │ │ └────────────────────────────── <41> 그리고 내일 가는 경포대 준비물 종이를 받고 네놈들과 집에 가는길+_+ "강은아~ 나랑 내일 경포대 가서 놀자~" "어머 멋진분들~ 내일 기대 하세요,,!!" 등등 멋있다고 내일 잘 놀자고 말하는 여자아이들,, 여기서도 종류별로 다 있다 1학년,2학년,3학년 이런,,,,,,,,,,,,,,,, 강은이는 나랑 놀아야해~!!! "저기 우리 같이 준비물 사고 모자같은거 같이 사러 가자~" 그리하여 놈들과 시내에 나왔다,, 놈들은 귀찮아 하는 표정 나 혼자 신났음-_- 준비물 별로 없는 것 같다 옷들과 세면도구 등등 준비물 밑에 1박2일로 여행이란다 우리 담탱 그런말도 안해주면서 그리고 대충 준비물을 사고 지금은 옷과 모자를 사볼려고 구경중이다 "어~ 이거 이쁘다 한번 써봐야지!!" 나 한테 너무 잘 어울린다 하긴 나는 다 잘 어울리지 (퍽퍽 -_-ㅗ) 그리고 놈들은 제각기 옷과 모자를 고랐다 어쩜 뭐든지 잘 어울릴까? 그리고 우린 즐겁게 쇼핑??(놈들은 귀찮아 했다,,) 그리고 집에 가는데,,,,,,,,,,,,,,,,,,,,,,,,, 우리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안지호 놈,,,,,,,,,,,,,, <42> 어쩐일이지?? 서강은 표정 확 굳는다~ "잠깐 놀이터에 가자" "이씨,,, 가기 싫은데,,,,,, 아무튼 얘기 할게 있다니까,, 야 너희들 먼저 들어가,,,, " 하고 안지호 놈가 같이 갔다 놀이터에,,,,,,,,,,,,,,,,, *이현빈 시점* 그렇게 하곤 놀이터로 가는 한맑음과 안지호라는 놈 서강은이 따라갈 것 같은 분위기다 "강은아 내가 가볼게 너가 가면 싸움날 것 같아,,,," 변명이다,,,,,,,,,,,,,,, 맑음이와 저놈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변명이다,,,,,,,,,,,,, 그리고 몰래 뒤따라 갔다 그네에 앉는 녀석들 대화를 들었다,,,,,,, "야 나 너 좋아하게 되버렸나봐,," "훗, 이제서야 ,,,,,,,, 이제서야 좋아하면 어쩌니?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맞어 벌써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서강은 맑음이는 서강은을 좋아할 텐데,,, <43> "아까 같이 있던 서강은?" 두근 두근 거린다 난 미리 예상을 했지만 좀더 귀우렸다 ""모르겠다,, 언제부터 인지 그놈 걱정이되고 없으면 보고싶고 떨리고 ,, 그놈 서강은 좋아하나보다,,,,,,,,,,,,,,,,,,,,,,,,,, " 좋아하나보다,,,,,,,,,,,,,, 그놈 서강은 좋아하나보다,,,,,,,,,,,,,,,,,,,,,, 철컹 내려앉는 내 심장,,, 예상 했었는데 맞구나 맑음이가 강은놈을 좋아하는거,,,,,,,,,,, 이제는 진짜로 잊어야되는 거겠지? 맑음이가 강은이를 좋아하니까,,, 개끗히 포기해야되겠지? 그렇게 노력은 하겠지만 잘될지는 모르겠다,,,,, 한맑음 넌 내 첫사랑인데 그렇게 난 무작정 뛰었다 눈물을 흘리며,,,,,,,,, 오늘은 마음껏 울자 ,,,,,,,,,,,,,,,,,,,,,,,,,,,, 그리고 집에 가서 일기를 써본다 처음으로 일기를 써 본다,,,,,,,, 한막음 좋아한다고 하지만 널 포기해야된다고,, <44> 서강은이 널 좋아하고 너는 서강은을 좋아하니까,,, 잊어야한다고,, 그리고 내 첫사랑 그녀의 행복을 빈다고,, 이렇게 사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일기를 써보았다,,,,, 한맑음 좋아했었고,,, 너의 행복을 지어줄게,,,,,,,,,,,,,,,,,,,,, *서강은 시점* 갑자기 들어오는 현빈놈 눈이 빨갛다 울었나 보다,,, "너 울었냐?" "아니야 졸려서 하품해서 그래,," "으응,,,근데 안지호 그놈 어떻게 됬냐?" 울었는걸 알면서도 그냥 으응이라고 말해주었다 "으응 그냥 안지호가 미안하다고 하고 별 이야기 없더만 뭐" 휴, 이제야 안심이 된다,,,,,,, "강은아 내일 경포대 갈때 맑음이 한테 고백해봐~ 응? 한맑음이 널 좋아하는 눈치야,,, 그리고 너 를 싫어하는 년들이 어디있냐? 쿡 알았지? 꼭 고백해봐 잘될거 삭ㅌ아 내가 잘되게 기도해줄게,," 하면서 말하는 현빈이 웃고있지만 슬프다,,,,,,,,,, 미소가 슬프다,,,,,,,,,,, 왜 그런지 무슨일이 있는지,,, "어? 어어 알았어 근데 갑자기 왜 그래?" "왜 그러긴 너 잘되게 해 줄려고 그러지~" 착한 현빈놈,,,, 그리고 나가는 현빈이 근데 갑자기 고백?? 고백을 하라??? <45> 내일 경포대 가니까 가방을 미리 챙겨두고 신나는 생각에 빠졌다,,, 강은놈과 노는 다음날 아침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좀 더 일찍 일어나 놈들을 깨우고 밥을 먹고 놈들과 학교에 가고 있다,,,,,,,,, 그리고 스쿨버스를 타고 경포대로 향하는 중~ 아이고 신나라,,,, 내 옆에 강은이가 앉는다 내 베프 주아는 현민이 옆에 앉고,,,,, "야 너가 내 옆에 왜 앉냐?" 좋으면서도 물어봤다,,, "너가 내 짝궁이까" "아아,,응ㅋ" 너가 내 짝궁인가 다행이다, 우하하 근데 아까부터 자꾸 신비나가 째려본다,,,,, 신비나는 우리반 여자회장이다 근데 싸가지없기로 소문이 나있다 진짜 이쁘긴 하지만,,,,,, 성격이 별로란다 그래도 신비나 인기는 많단다 따라다니는 놈들이 많다고 들었다,, 근데 무슨 이유로 저렇날 뚫어져라 날 째려볼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버스안에서 서강은놈 하고 같이 이야기 하고 놀았던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경포대~ 아자 아자~!!! 도착하자 마자 아이들은 바다로 뛰어든다,,,,,,,,,,,, <46> 근데 또 종류별로 서강은 한테 달라붙은 여자들,,,,,,, 1학년,2학년,3학년 "놀자 강은아~~!" 다 놀잔다 나랑 놀껀데,,,,ㅜㅜ "나는 얘랑 놀껀데?!" 하고 내 손을 잡은 서강은,,,,,,,,,,,,,,,,,,, 움헤헤^ㅡ^ 좋은것~ 부럽냐? (퍽-_-ㅗ) 그리고 서강은이 날 잡고 바다로 뛰어든다,,,,, 우하하하하하~ 물도 튀기고 재미있게 놀고 있었다,,ㅋ 내가 원하던 거다~ 서강은 놈과 이렇게 노는게,,,,,,,,, 그런데 아까 날 그렇게 째려보던 신비나가 나보고 같이 논다고 한다,,,,,,,,,,,,, 저기 위에서 "어,,어?? 으응 알았어,," 난 할수 없이 따라갔다,,, 아니 끌려갔다,,,,,,, 서강은 놈은 잘 놀고 오라고 손까지 흔든다,,,,,,,, <47> 그리고 지금은 신비나 하고 같이 놀고 있다,, 그렇게 신비나가 웃으면서 말한다 "어 나 신비나 알지? 너가 서강은이랑 요즘 진짜 잘 놀러다,,,쿡,, 내가 서강은 좋아하는데 너가 방해가 되는것 같아 강은이가 너내집에서 하숙하는건 이해하는데,,, 너 강은이 좋아하지? 너 서강은 포기해야겠다 ,, 그리고 같이 다니지좀 말아줄래?" 헉,, 싸가지대빵 없어,, 이게 신비나의 본심이구나 싸가지 없다더니 심하게 없군,, "아니 그렇게 못하겠다면? 나 서강은 좋아하는데,, 그리고 포기도 못하겠꼬 같이 다닐껀데," 난 말했다,,,,,,, 쫘악 따가움이 느껴지는 내 뺨 뭐지? 내가 왜 맞어? 그리곤 나 한테 점 점 다가온다 ,,, 그리고 난 서서히 물러난다 그리고는 <48> "경고했어 다음부턴 그러지마" 하고 간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는 뺨을 어루만지며서 숙소에 들어갔다, 이씨 아프잖아 ㅠㅠ 그리고 들어오는 주아년, "야 너 볼이 왜 그래? 빨갛다 맞았냐?" "아니,, 내가 졸려서 막 때렸어,," "미친년-_-" "뭐?!!!" "구라야,, 야 우리 놀자 밖에서,," "응!" 난 네 놈들이 있는곳으로 갔다 가 보니 신비나뇬이(어느세 뇬이라고 바뀜.) 네놈과 어울려 놀고 있다 서강은은 귀찮아하는 표정인데 신비나뇬이 자꾸 달라붙는다,,, 내가 오자 서강은이 나에게 물을 뿌린다 나도 서강은에게 물을 뿌렸다 그렇게 우리는 또 물싸움을 하고 놀았다 자꾸 째려보는 신비나뇬 또 때려보라지 나는 상관없이 놀테니까 움헤헤(무서운지를 모르네,ㅋ) 그리고 즐겁게 놀다가 저녁을 먹고,,,,, <49> 숙소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있다,,,ㅋ 주아는 현민이랑 통화중이다 좋아 죽을라고 한다 그런데 또 신비나뇬이 "맑음아~ 나랑 놀러가자~ 응?!" 웃으면서 말하지만 차가운 표정 짜증난다-_- "싫어,,!!" "왜 그래 맑음아 놀러가자~!!!" 하면서 또 난 끌려간다 끌려가는 내 모습에 이상한 표정을 짓는 주아 너도 눈치가 있구나,,,, 얘가 날 때릴려고 데리고 가는거야 주아야,, 빨리 날 도와주렴,,!! 그렇게 어느 곳에 끌려갔다 어디인지는 모르겠다,,, 맨처음에는 신비나뇬 한명인줄 알았는데,,, 한 5명정도 있는 것 같다 비겁한뇬 ,, 5:1이라면 불리하잖아,,,,,,,,ㅜㅜ 그렇게 신비나가 말한다 <50> "너 아까 내가 경고했으면서 왜 노니? 참 겁도 없다,,,,, 내가 서강은 포기하라고 말했지?! 넌 내 경고를 무시했으니까 그 벌을 받고, 서강은을 포기하렴!!" 내가 지 종인가??!! "야 내가 니 종이냐? 웃기셔 계속 좋아할건데,,~!!" 하면서 나는 그냥 신비나뇬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흔들었다 오예~ 일이 잘 풀리는데 "꺄아아악" 갑자기 내 대갈통을 치는 어떤 뚱뚱한뇬,, 이씨,,, 그렇게 나는 자빠지고,, 얘들이 나를 밟기 시작한다 아 젠장 너무 아프지마! 얼굴과 배를 집중적으로 때린다 아 진짜 아프다,,, 제발 얼굴만은 때리지 말아주지,,,,,,,,,, 그리고 계속 맞았다 ,,,,,,,,,,,,,,,,,,,,정신이 없다 "야!! 너내 뭐 하는거야??!!!!!" 아주 큰 소리,, 이건 분명 현빈이와 서강은 목소리인데 그 소리와 함께 신비나뇬이 지 패거리 들을 때리기 시작한다 "어머~ 너희들 왜 맑음이를 괴롭혀??!!!" 헐-_- 정말 황당하다,,,,,!!! 희미해 진다,,,,,, 그런데 서강은이 날 일으켜 세운다,, 뭐지?? 신비나뇬은 날 때리고 있었는데,,,,,,,,, 그와 동시에 나는 온 힘을 다해 일어나서 신비나의 뺨을 때렸다,,,,,, (나이스!!) 그러자 신비나뇬의 말 "흑흑 ㅜㅜ 맑음아 왜 그래??" 하곤 가버린다,,,,,,,,,,,,, 어이없다 "야! 너 왜 그래 한맑음???" 하고 말하는 서강은 "뭐 내가 뭘!!" "신비나가 너 구해준거 몰라서 그래? 아 정말,," 하고 가버리는 신비나를 따라서 가는 서강은놈,,, 바보 알지도 못하면서 ㅠㅠ 그리고 현빈이는 "난 널 믿어 한맑음 " 하고 가버리는 현빈이 우리 착한 현빈이 ㅜㅜ 그래서 나도 재빨리 따라갔다 현빈이와 함께 아프지만,,, 현빈이가 부축해준다,, 그리고 신비나뇬이 계단에 앉아서 통화를 하고 있고 그 광경을 서강은이 몰래 보고 있다,,,,,, △▷─────────────────────────‥ŁøνЁ‥ ◁▽〃제목 - 우리학교 4대 boys와 어리둥절 하숙생활 ノ。 │　〃작가 - 유치원접수〃 │　 │　〃메일 -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star-2406@hanmail.net">star-2406@hanmail.net</a>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