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정기 산행을 호반의 도시 강원도 춘천 소재 삼악산을 다녀 왔습니다.
--> 07:00 시민운동장 출발 --> 치악 휴계소 (간단히 아침 커피
타임) --> 의안땜을 지나 삼악산 입구 도착 (간단하게 몸풀기 운동)
--> 09:40분 산행 시작 작은 바위와 조금경사가있는 등산로 처음부터 힘든 산행 코스 접어 들었습니다.
10여분 오르면서 삼악산장 잔잔한 음악소리를 들으며, 소나무 숲을 지나 의암호 옆 으로 구경하며 다소 여유있는 산행
--> 10:10분 상원사 도착 1차휴식 상원사 조금마한 암자 형태로 가파른 바위 계단위 있었으며 상원사 약수물로 한잔하고 단체 사진 촬영후 상원사 뒷편으로 산행 보기에도 가파른 산행 코스
--> 10:40분 가파른 깔딱고개 도착
다소 가파른 지역으로 여자 회원님 조금 힘든 코스 바위로되어 있으며 경사도가 심하여 조금은 난코스 2차휴식 (간단하게 간식으로 체력 보강)
--> 이후 바위 코스로 밧줄과 계단으로 되어 있는 코스 조금 위험한 코스 였으나, 모두 침착하게 안전하게 코스를 통과 경치 좋은곳에서는 사진 한장 찍으며,의암호 구경도 하고 여유있는 산행
--> 12:20분 삼악산 정상 (용학봉) 도착 짧은 산행 코스 였으나 급경사 바위로 되어있어 겨울산행시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 준비을 해야할 코스 였습니다.
정상 사진 촬영후 간식으로 고픔배를 조금 달래며 산행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후 하산
-->12:40분 등선 폭포쪽으로 하산 하산길은 일반 산행 코스와 비슷한 경사도 다소 완만한 코스 소나무숲을 지나 계속 내리막길 나무계단을 내려 스면서 흥국사
-->12:00 흥국사 도착 흥국사 흥국사 계곡은 추운 날씨로 어름이 꽁꽁 얼어 있었습니다.
계곡을 따라 계속 하산 선녀탕을 지나 비선 폭포 도착, 비선 폭포는 작지만 계곡이 깊어 경치가 수려 하여, 모두들 사진 촬영하며 계곡 구경하였습니다. 아래 등선 폭포 급경사 나무계단으로 되어 있어으며, 계곡이 어느분 말씀처럼 헤리포터 나오는 계곡 같다고 하였는데.......
작지만 깊고 웅장한 계곡과 폭포로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폭포가 멋있를것 같습니다.
매표소 지나면서 산행 완료
--> 14:40분 약 3시간 다소 짧은 산행 모두들 안전하게 산행 완료
음식점 에서 하산주 한잔 하고,차량이 있는 주차장으로 이동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이동
*참가자:김성일 회장님,서윤식 총무님, 김대진,강신율,권국진,박대우,권진기,정주섭,지영호,최왈봉,지용준,전미예,신정란 님 참여 일일회원: 5名 총:18名 참여 하셨습니다.
*산행후 점심은 춘천의 명물 춘천 닭갈비 먹으로 이동
점심겸 하여 닭갈비
& 막국수 맛있게 먹고, 15:50분 춘천 출발 --> 치악 휴게소 --> 17:30 영주 시민 운동장 도착 산행 모두 건강하게 재미있게 완료 하였습니다.
*산행에 도움을 주신 한국 하우톤:박진영 차장님 , CI Project팀:지용준 차장님께 지면을 통해 감사 말씀 드립니다.
첫댓글 즐거웠습니다.. 너무 과식해서.. 담날 아침까지 배가 부르더라는.. ㅡ.ㅡ 담에도 좋은 시간 함께 해요^^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먹고 놀면서 언제 다 기억하고 메모하고 하셨데요.. 항상 고생하시는 분들 때매 편히 잘 다녀왔습니다.
산행후기 넘넘 감사요~~*^^*;;
수고많으셨습니다~m(__)m
좋았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