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성남탄천문학 총무 이영숙입니다.
인사를 드려야지 하면서도 뵈온 후 시일이 이렇게 흐른 줄 몰랐습니다.
뵙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먼저 말씀드렸던 저희 정기모임이 금일 저녁 6:30 분에 풍생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있으니
오셔서 함께하는 봄밤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숙 올림
첫댓글 '봄밤' 이라는 말이 참 정겹게 들립니다. 문학 가족들과 흠뻑 정에 취하는 봄 밤 되실것 같습니다. 초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꽃피는 4월쯤 찾아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쩌다 조금, 그곳에 댓글도 남겼던 수련입니다. 함께 글쓰고 나누고 감상하고 싶은 문학 소녀였었는데... 베짱이 선생님과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 가을 초입에 서서 문학의 밤을 갖는군요. 깊은 가을밤! 불현듯 한번 갈지도 모르겠네요. 정기모임 행복한 날 되세요.
첫댓글 '봄밤' 이라는 말이 참 정겹게 들립니다. 문학 가족들과 흠뻑 정에 취하는 봄 밤 되실것 같습니다. 초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꽃피는 4월쯤 찾아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쩌다 조금, 그곳에 댓글도 남겼던 수련입니다. 함께 글쓰고 나누고 감상하고 싶은 문학 소녀였었는데... 베짱이 선생님과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 가을 초입에 서서 문학의 밤을 갖는군요. 깊은 가을밤! 불현듯 한번 갈지도 모르겠네요. 정기모임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