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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불교 Q&A 게시판 왜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으로만 나타나는지요?
넘어서 추천 0 조회 506 14.07.22 22: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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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4 00:24

    첫댓글 색·수·상·행·식은, 최소한, 밖으로 ×5입니다.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안-색
    이-성
    비-향
    설-미
    신-촉

  • 작성자 14.07.25 22:01

    '색·수·상·행·식은, 최소한, 밖으로 ×5입니다.' 라는 말은 무슨 뜻인지요?

  • 14.07.29 13:59

    @넘어서
    안(.식.)색
    이(.식.)성
    비(.식.)향
    설(.식.)미
    신(.식.)촉
    입니다.

  • 작성자 14.07.29 23:09

    @둑카 그러면 의(.식.)법은 어떻게 되는지요? 안으로 ×1로 표현되나요?

  • 14.07.30 16:40

    @넘어서 초선에서,
    버려지는 것[까-마, 불-선법]들과
    남아있는 것[尋`伺 ☞ 전-오식에는 없는,]
    을 살펴보시면, 답이 나올 수도 있을 듯싶네요.

  • 작성자 14.07.30 18:34

    @둑카 감사합니다.

  • 14.07.25 12:05

    心意識 중에서 <'밖으로(=명색으로, =오욕락에서부터)' 흩어지는 것>은 識이 흩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識은 根이 아니기에 대경이 따로 없고 <명색에 의지해서 존재>합니다. 그러하므로 <명색인 '오온'에 위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 意는 意識의 형태로 참여하는 것 뿐입니다.

  • 작성자 14.07.26 10:30

    '흩어지는 것'에서 흩어지다는 어떤 의미인지요?

    흩어진다는 의미가 봄봄님이 올리신 이전 경(S51:11)에서의 의미라면 흩어지는 것은 識이 아니라 心이 아닌지요? 경에 '흩어진 마음은 흩어진 마음이라고 꿰뚫어 안다.'라고 되어 있느니까요.

  • 14.07.27 08:30

    @넘어서 六相(여섯 니미따)를 따라서[=니미따에 거주처를 마련하여] 識食(=識이라는 자양분)하기에
    六入이 생겨납니다. 그러한 장면을 ........ <識이 六相(여섯 니미따)를 따라서 밖으로 흩어진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러한 결과로 心은 번뇌를 경험합니다. 六六은 <뜻대로 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도 '거기에서' 자아를 보기 때문입니다. 경전은 心과 意와 識을 구별하는데도 불구하고 <번역은 모두 '마음'으로 번역>하기 때문에 원어인 빠알리가 무엇인지를 번역만 보아서는 알 수 없으니........

  • 작성자 14.07.30 18:34

    @아위자 감사합니다.

  • 15.07.07 23:54

    감사합니다

  • 19.11.20 16:05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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