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6년 6월 7일(화) 오전10시~
◆ 장소 : 지하강당
◆ 대상 : 여성소공동체 봉사자 및 전신자
◆ 주제 :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 강사 : 박광 미카엘(월곡동성당 사목협의회 감사)
전 광주시 남구 문화원장, 교육 연수원장, 함평여고 교장등 역임
현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광주여대 외래교수
행복은 찾아가는 것 곧 추구하여야 합니다.
인사가 무엇입니까?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 신앙인들도 서로 기쁘고 반갑게 인사해 보시게요.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완벽한 행복은 없습니다.
다만 추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이순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십시오~
강사님께서 정말 많은 것을 준비하였는데~
주어진 시간때문에 아쉬움이~~~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제가 강론중 저의 가슴에 와 닿은 말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까요?????
첫댓글 여러분 어떻게 살아야 행복 할까요,?
나는 이렇게 사는 것이 행복 합니다.(개인의답)
평범한 우리들의 일상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달았을때 일까요????? 전그렇게!
멋진사람 되지말고 따뜻한 사람이 되세요?
잘난사람 되지말고 진실한 사람이 되세요?
대단한사람 되지말고 좋은 사람이 되세요?
나에겐 행복을 항상시작에 희망 해봅니다.
아이들의 훈육은 채찍보단 사랑으로 보듬으라는 말씀 가슴에 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