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관하여

*당뇨는 질병도 아니다! -푸드닥터, 음식치유로 가능하다 "당뇨는 질병도 아니다. 현대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건 고혈당증(당뇨)이다. 유전적인 소인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식습관이 화를 부른 것이다." >>원인은 급하게 과식, 폭식 급하게 식사를 하는 급식, 과식, 폭식, 간식, 야식이 원인이다. 포도당이 혈중엔 넘쳐 부자지만, 정작 필요한 세포에는 없어 허덕이는 차상위 계층이 되는 증세이다. 우리 몸의 에너지 원천인 탄수화물이 포도당을 거쳐 산소와 함께 세포 안으로 운반(췌장에서 만드는 인슐린)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증세다. 혈중 당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증이 된다. >>푸드닥터 기준은? 첫째, 소식으로 천천히 여러 차례 먹는다. 둘째, 장의 방어벽을 튼튼하게 한다. 이를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채소), 콩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미생물이 많으 발효음식을 먹는다. 특히 전통발효식초는 고혈당증에 탁월하다. 고혈당증은 식초와 콩만 먹어도 치료되는 물질이다. 서리태, 완고콩, 강남콩, 콩깍지차가 좋은 까닭이다. 셋째, 간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 타우린이 많은 바지락 등 갯벌음식과 아연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 아연이 적으면 인슐린 생산이 어렵게 된다. 아녕이 많은 음시은 홍화, 콩, 현미,굴, 조개 등이다. 넷째, 허벅지 근육을 현재보다 1cm를 더 키운다. 허벅지 근육은 당을 저장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허벅지 근육의 당 저정 능력은 다른 근육보다 30~40배나 된다. >>음식치유 기준 작은 동맥인 세동맥이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받기 위한 확장 노력은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작은 모세혈관의 지름을 늘려주는 우엉(아르기닌)이 탁월하다. 수박탕과 키토산이 많은 보리새우도 좋다. -'한형선 음식 치유학교' 강의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