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양력 11월 21일
한참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여기 000경찰서 사이버과 인데 (해강)이라는 닉네임을 쓰지요..
네...그런데요...무슨일로~~?
고소가 들어왔습니다...
뭐야~~연말이 다되어가니 보이스피싱이 날뛰고 날리네..
하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얼마후 핸드폰으로 문자가 들어왔다..
000경찰서 사이버과 김00형사 입니다..
오후 5시전까지 주민등록증을 지참하시고 방문바랍니다..
그때서야...
아~~~이거 뭐가 잘못되었구나 했다...
결국 경찰서에 들러 김00형사를 찿아 책상에 앉아
해강 입니다.. 하니
사진한장을 보여주었다..
이것이 저작권에 등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이런다...
이런참 어이가 없어도 한참은 없었다...
그리고 조사를 꾸미고 상대방과 합의를 하라고 전화번호를
주었는데
전화를 하니 합의금조로 금전을 제시했고 후일에 합의를했다..
저작권에 대해서 온정보를 수집하니 합의를 하지않으면 나중에
힘들어진다기에~~
그러면 매년마다 이렇게 일어 나는것인가?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찰서란 곳을 방문했다..
경찰서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수가 없었는데~~
올해 양력 6월에 올린사진 한장
올해 양력 11월 계해월에 터진것이다...
본인사주가 戊토 일간에 丁巳時다
매년 양력 11월 亥월에 사해충을 해도
아무런 일이 없었다..
그런데 올해 계사년에 계해월은 (수왕월 이다)
시주의 丁巳가 忌神인데 癸亥월 희신이 忌神을 衝하니
본인은 좋은일이 있을것이다 예감했는데 그반대였다..
旺火와 旺水가 서로 싸운것이다...
본인에겐 火가 문서요..水가 재물이다..
비싼 수업료를 낸것이다..
첫댓글 사람이 태어나서 가지말아야 할3곳이 있다 하던데
첫째가~병원이요..
둘째가~경찰서요..
셋째가~법원이라...
병원이야 늙고 병들면 안갈수 없는곳이지만 ~~두곳은...
우리나라 대가중 한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벌집은 가만히 나두어야 한다..건드려 득될것이 없다..
여기서 말하는 벌집은(旺忌神)을 말함이라~~
음... 그런 일이.
관공서 문앞에 안가는 것 큰복이다 ,근데 사지가멀쩡해선 장애가 없이 그래 관공서 문앞에 안간다는것 쉬운것 아니다 복을 받은 사람은 약간의 흡집으로 장애 판정을 받아선 복을 누리게된다 그래 관을 멀리하면서 복을 누리는 것 일체 징집 제외 혜텍을 받으면서말이다
겉으로 봐선 말쩡해 일예로 평발이라든가 이런식으로 말이다 살아가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는 것 이런식 얼굴에 약간 흡집 눈이나 이런데 흡집 시력이 약간 저하 이런식말야 그래 아무런 불편이 없다, 그래 오라가라 하는데서 해방이 되어선 평생을 관가 멀리하면서 마음것 자기 일을 하면서 산다 큰 복이다 ,뭘 할려하면 관귀 없이는 성사 안된다 하지만, 관청 관귀가 귀찮게 굴지 말아야 한다 자동차를 새로 처음 삿는데 오는 길에 그래 딱지 이럼 그 게속 관귀가 귀찮게 굴어선 평생을 범틱금 딱지 과태료 이것 참 골치 아픈것
팔자에 관이 원수뎅이 처럼 된 사람 참 못살게군다 어딜 가도 그렇게 졸개 경관이 귀찮게 구는 것이다 그많은 사람중에 다른 사람 다 제외히고선 당신 도민증 내놔바 이러는 것 그렇게 찍혀 보이는 것이지 ., 어리숙 보라지 한대 얻어맞고 말야 .. 아주 관청넘들이 원수인 것이지.. 근데 요걸 비켜갈려 하면 점점 더 귀챃게 군다 그래선 아주 고만 작정 친해 볼려하면 그때선 부텀 관이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그래 뭐든 악살이라도 역이용 할줄 알아야 한다, 동패가 대라고 하는것 관으로 물이 들으면 그때서 부텀 한패이므로 도움을 얻게 되는 것이다 관하고 친해보는 방법은 정략적 비굴하게 보이고 아첨하고 뇌물 쓰 는 것이다
어리숙 하게 보여야 잘 먹혀 들어간다 , 다 이게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니 알아 둬야 한다, 참 인생 행로 순탄치만 않은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