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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반갑습니다.
어느 노래 가사처럼 "때로는 그리워 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 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어제의 옛 동료와 현직원들이 다시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장을 마련해 주신 카페지기
에 먼저 감사 드립니다.
인터넷이 세상을 지배하는 사회에서 늦게나마 이렇게 다시 만나니 대단히 기쁩니다.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항상 가까이 하기엔 더 이상 좋은 매체가 없습니다. 왕년의 동료
들이 모이는 좋은 포럼에 많이 참석하셔서 넓은 세상을 만끽하면서 대화하고 나누는
기회의 광장으로 거듭 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빕니다.
2009. 12. 27 . 정일화 배상
첫댓글 가끔 모임에서 뵙지만 그래도 온라인상에서 ...더욱 반갑습니다 예전의 추억이 그립습니다-- 김영철--
앞으로 좋은 정보와 글 부탁 드립니다 형님 같은 여러 선배님들..
감사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