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음, 본명은 김민지.
2.성별 -> 외관상은 여자.
3.이메일 주소 -> ysj771217@hanmail.net
4.핸펀 -> 011-9264-0728 장난전화는 싫지만 문자는..♥
5.생년월일 -> 3월 29일. 연도는 비.밀.♡[탕]
6.우리집 가족관계-> 부모님, 오빠, 나, 강아지.
7.키, 몸무게 -> 165cm. 몸무게는 역시나 비.밀.♡[다시 탕]
8.자신이 장점 -> 글쎄. 털털한 거랑 참을성 좋은 거?
9.자신의 단점 -> 싸가지 없고 끈기 부족. 끈기랑 참을성은 다르지. 고롬.[먼산]
10.성격을 한마디로 -> 털털하지만 싸가지 없고 신비해지기를 '원한다'
11.좋아하는 연옌 -> 신화였는데, 글쎄. John Partridge.
12.좋아하는 노래 -> 휘성의 Angel. 임재범의 고해. 후지 슈스케 eyes 앨범 다.
13.좋아하는 계절 -> 가을.
14.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 진삼국무쌍. 거의 모든 SRPG.
15.나의 이상형 -> 미청년! 눈이 조금 찢어지고 호리호리한 정도. 싸가지 없어도
나한테만 잘해주면 모든게 용서!
16.[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 연상>갑>연하
17.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 허리가 아파 죽겠고 배도 아프지만 기분은 최강♡
18.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500원. 핸드폰.
19.외박경험 -> 아앗, 소녀는 아직 준비가 아니되었사옵니다..♥[사살]
20.주 량 -> 이하동문.
21.술버릇 -> 쭉쭉쭉 이하동문.
22.술을 첨 마신건 언제? -> 쭉쭉쭉쭉쭉 정말로 이하동문.
23.결혼은 언제쯤 -> 35쯤? 빨리 하고는 싶지만 젊음을 즐겨야[탕]
24.나의 노래에 관해 -> 노래는 잘 하고 싶어한다. 못하는 편은 아닐듯.
25.나의 춤에 관해 -> 자주 추고, 추는 것도 좋아하니까 보통정도.
26.요즘 받고 싶은 선물 -> 별로 없는데. 현금.
27.집에 혼자 있을땐.. -> 컴퓨터! 기왕이면 소설 쓰려고 노력. 아니면 dvd
보거나.
28.거울앞에 서면 -> 머리 빗는다.[뭘 더 바라는 거지?;]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남색 후드티에 청바지. 모자는 벗었고.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 36만원 정도?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으음-. 비싼 cd?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여자는 내가 안 좋아하고 남자는 좋아한다.
개인적으로는 그건데.
33.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한다 -> 테니스의 왕자, Make you free.
34.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전화하다가 안 오면 혼자 발광하다
집에 간다?
3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글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 지에 따라
다르겠지. 패쓰.
36.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리수 있는가 -> 기다리라면 3시간도 기다릴 수는
있지만 짜증이 좀 나겠지.;
37.키스경험 -> 없어용
38.성형하지 않아도 된다구 생각되는 곳 -> 입술.
39.성형하고 싶은곳 딱 하나만 -> 코.
40.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존 패트리지. 아니면 해모수님♡
41.첫사랑 -> 얼마전에 깨졌는데용.[나이도 어린게] 이 이야기 하면 슬퍼지는데.
42.가장서럽게 울었던 기억 -> 오빠한테 맞았을때. 조금 바보같지만 그거밖에.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 글쎄. 난 아직 어린데.
44.싫어하는 일 -> 내 자유를 침범하는 것.
45.가장 뿌듯했던 일 -> 으음- 전교부회장 된 거? 없는 것 같은데.
46.가장 황당했던 일 -> 너무 많아서 모르겠다아.
47.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카는? -> 내가 아는 사람으로는 거의 없다
싶다. 연예인은 위랑 46번이랑 같다.[외국?]
48.그럼 왜 지금은 안 만나? -> 음? 없다니까;
49.그 사람에 대한 느낌 -> 글쎄; 없대도.
5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우왓, 유랑이에 대해 알아가시는 겁니까?
환영해요![사살]
51.자신의 가장 큰 고민 -> 끈기가 부족하다, 정도.
52.자신이 약해 보일때 -> 여자애들은 못 때린다고 생각할 때.
53.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글쎄. 비위 맞춰주는 것만큼 잘 하는
건 없어서.
54.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얼굴. 성격. 성적.
55.학교다닐때 성적 -> 지금 말하는 건감? 반에서 2-3등 정도;
56.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집.
57.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베르세르크
58.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2만원?
59.가보고 싶은 나라 -> 일본.
60.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Neil의 Art Attack! 음-. 아직은 그다지.
61.진짜 짜증났던 영화 -> 내사랑싸가지.
62.감명깊었던 영화 -> 반지의 제왕. 선물.
63.가장 최근에 본 영화 -> 리그 오브 엑스트라오디너리 젠틀맨. -젠틀맨 리그.
64.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젠틀맨 리그. 너무 긴박한 게 좋다. 음, 잘생긴
남자도 나오고.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젠틀맨 리그의 미나 아니면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 정말 되고 싶다.
66.Daum 몇개의 카페에 가입했나여..? -> 셀 수 없을 정도; 음, 25개 정도?
67.젤 많이 가는 카페는 -> 요즘은 여기요! 얼마 전에는 내 카페.;
68.울카페에 대한 느낌 -> 여기요? 아악!! 찾아헤매던 아스피린 카페입니다!
사랑해요!
69.쥔장에게 한마디 -> 이하동문!!
70.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죽어도 아니.
71.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사랑의 도피..♥[탕]
72.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물론. 나는 내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정말 바람기가 넘쳐난다. 꼬여날 남자가 없으니 문제지만.
73.아침 기상 시간 -> 요즘은 11시. 원래는 7시 30분.
74.저녁 취침 시간 -> 12시에서 1시 사이?
75.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싫어!
76.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 연락하라고 하겠지?
77.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제동이~ 뻥이고, 연예인 중에는 그다지. 굳이
고르라면 신화의 김동완. 에릭이나.
78.미래에 자녀는 몇명(기혼자는 총 예상 인원~~) -> 4명 이상.
79.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글 쓰는 거랑 말 하는 거. 그림도.
80.10년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 글 쓰고 있으면 좋겠지만, 그 때 쯤이면
공부하고 있을지도.
81.현재 부러운것이 있다면? -> 그림 잘 그리는 사람. 특히 DA君님!;ㅁ;
82.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 ;ㅁ;, ㅇㅅㅇ, -ㅁ-.
83.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 머리 빗는다.
84.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 숨겨놓고 코믹 갈 때마다 야금야금.
85.투명인간이 된다면 -> 스키너다![둥] 공짜로 비행기타고 독일 가서 존 패트리지의
얼굴을 보고 돌아온다!
86.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우리나라? 휘성이나 빅마마 정도.
BMK도.
87.왜 노랠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는 가수는 -> 무뇌충. 권보아.
88.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질질 짜대는 남자. 지 잘났다고 설쳐대는 남자.
89.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남녀평등 따지는 여자. 무슨 소리인지 알 듯.
요즘은 특히 더 그런데, 남자들보다 자기가 당연히 잘 났다고 생각하는 것들.
90.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 그 더 좋은 사람을
사랑한다면 애인하고 헤어질지도?
91.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그냥 지나칠 것 같다.
92.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나.
93.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다음 메일 체크.
94.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나보고 쓰레기란다. 으하하, 웃었지.
95.잠 안올때 하는 행동 -> 그 때 버닝하는 대상을 열심히 생각.
96.전생이 있다면 뭐였을까..?? -> 음-. 모르겠는데. 사실 전쟁 영웅일지도.
97.다시태어난다면..? -> 귀여운 강아지. 아니면 정말 잘 생긴 남자.
98.이거 쓰고 할일 -> 소설 쓸기다.
99.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 85%?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유랑이한테 관심있으세요?+ㅂ+[나가죽어]
뻥이에요;ㅁ; 유랑이한테 잘 해주시면 사랑의 하트를![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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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이 거에요!;
렌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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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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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앗, 지, 진삼국무쌍!!! 아아, 잘해드릴테니 부디 사랑의 하트를...[틀려!] 유랑님, 친하게 지내봐요~
쓰..쓰레기...그냥 즐! 하고나오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