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이미 영업중인 셀프세차장이 2곳이나 있는 가운데, '가오픈' 1달쯤 되어서 벌써 ''왕노릇''하는 매장이 되었습니다.
날씨도 춥고 눈도 오고... 좋은 날 잡아 정식오픈 한다는 게 미루다 미루다 보니까 새해가 되고~
위에 찍은 현수막 사진은 정식 오픈날인데 날씨가 별로 였습니다.
'가오픈' 1달쯤 되었을까요... 그동안 1일 매출 230만원이 최고 였는데, 며칠전 최고 270만원까지 찍었다고 합니다.
안타깝지만 기존의 셀프세차장들은 전업이나 폐업까지 할 정도로 '회사 세차시스템'이 상권을 정복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회사 세차시스템'은 셀프세차 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을수록, 즉 내가 창업하고자 하는 주변에 셀프세차장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대박 납니다.
'오토카워셔 노브러쉬 코스세차' 5~6bay정도를 탑재할 수 있는 450~500평 규모이면, 차량으로 10분거리인 반경5Km 내의 모든 셀프세차장들을 다 잡아 먹습니다.
지역상권에서 '왕노릇' 하십니다.
믿음과 신뢰를 쌓아 온지 어언 30년이 넘는 세차사업의 파트너로서, 인연을 맺은 '고객이 부자가 되는게 보람이고 꿈' 입니다.
회사 세차시스템의 선택이 바로 '성공창업의 지름길' 이라고 자부 말씀드립니다.
세차장 개설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세차장 사업을 계획하시거나 진행함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있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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