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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제주도 여행후기 이종원 제주도의 숨은 비경-쇠소깍을 아시나요?
이종원 추천 0 조회 947 04.07.20 22: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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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7.17 12:34

    첫댓글 이제 제주도 연재를 끝내려고 합니다. 이번 제주도 여정은 입장료도 없는곳 한적한 곳만 다녀온 것 같습니다. ... 금년중 다시 제주도를 찾아갈 겁니다. 그때는 혼자 갈겁니다. 바다와 한라산과 많은 대화를 나눌 생각입니다. 제주도 정말 사랑스런 곳이지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4.07.17 13:29

    수고 하셨어요 몇번을 다녀왔지만 갈때마다 매번 신기 할따름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 04.07.17 13:59

    ^^*형 나 데꼬 가 줘~~~

  • 04.07.17 21:32

    제주도 는.남편 고향 이지요~~~ 언제 가도 이국적인 모습에..비릿한 바닷냄새~~~ 얼마전 아시아나 밤 비행기 막차 타고 오는데 밖을 내다보니 얼마나 장관 인지요..좌석도 군데군데 비어 있고.. 밤에 본 육지의 모습은 참 좋아요.. 친척들.. 덕수,,화순 삼방산 근처..산도 밭도 오래된 집도. 정겹지요

  • 04.07.17 17:03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 좋군요.시원함에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 04.07.17 17:18

    효돈이 우리 동네입니다.ㅋㅋ 신효,하효를 합쳐 효돈을 어르신들이 쇠돈이라고도 하죠..쇠소깍은 물빛이 너무 푸르러 깊기도하고 무서워서 사람들이 수영을 잘 안하기도 하는데.. 제주이야기가 끝이라 아쉽네요. 근데 왜 혼자가요? 정수맘도 같이 가야쥐.. 진로사님 남편도 제주도시구나.. 괜히 반갑네요.뵐수있기를..

  • 04.07.17 18:51

    와~제주도가 이렇게 멋진곳이 있군요. 정말 잘 봤습니다.

  • 04.07.17 19:35

    제주도에 이런곳이 있는즐 몰랐어요. 여러번 다녀왔지만 매번 가던 곳만 다녔는데 다시 가봐야겠어요. 근데 대장님은 사진도 기가 맥히게 잘 찍으시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04.07.17 23:48

    제주도가 고향인 우리 친정 어머님은 나이가 드시면서 점점 고향에서 살고 싶어하십니다. 그 소원 하나 들어 드리지 못하는 나는 정말 못난 자식이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04.07.19 00:16

    정말 잘봤습니다... 올 여름휴가때 제주도 일주나 7/31번 국도 기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나 제주도 가게되면 정보 좀...^^;;

  • 04.07.19 19:59

    특별히 정돈해 두었답니다. 고맙습니다.

  • 04.07.22 06:36

    마지막 구절이 압권입니다. 나무의 눈으로 바다를 본다. 매일보는 쇠소깍이 예서 보니 더 좋아보이네요.ㅎㅎ

  • 04.10.16 08:28

    진작에 들어와서 많은 정보를 참고 할것을...많이 아쉽지만 정말 도움이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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