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같은 맛에 김치를 원하신다면
전라도 김치쇼핑몰 추천
남도의 무등산김치 을 추천 드려봅니다.
유난히 올 겨울이 따뜻하지 않나요 ?
제대로 된 눈 한번 안오구 말이죠.. 아이들 눈오기만 기다렸던 겨울이
이젠 눈 구경이 신기하게 다가오는 느낌치 아쉽습니다.
이런 따뜻했던 겨울때문인지 김장을 하지 않고
계속 김치를 조금씩 사먹다 보니 올해는 김장를 패스~~ 하고 말았네요
김치를 사먹을때 가장 고민스러운게
직접 맛볼수가 없다는게 가장 고민스럽죠
그래서 홈쇼핑김치 찾아서 여러군데 후기보고 결정하게 되는데요
님들은...배추김치, 포기김치 어디서 사서 드시나요???
김치를 사먹다 보면, 마음이 들어도
또 다른곳은 더 맛있는김치가 있지 않을가
싶어서 다른곳에서 구매하고 이렇게 하다보니 정말 여러군데에서
김치를 사먹게 되는것 주부들의 마음인것 같아요
이번에 정말 맛있는 배추김치 & 포기김치 추천 드려볼려고 합니다..
전라도 무등산김치 입니다.
배추김치도 한잎 떼어 맛부터 봅니다.
아삭아삭 하면서도 감칠맛을 내는게 딱 전라도김치에요.
그런데 전라도김치의 그 젓갈 많이 들어간 진한맛은 아니고 개운하면서도
젓갈맛이 과하지 않은 배추김치라 아주 맛있더라고요.
우리엄마 김치 같기도 한것이 사먹는 김치는 왠지 획일적인 맛이 나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김치는 진짜
집에서 담근거 같은 맛이라 사실 조금 놀랐어요.
맛보고 나니 갓지은 밥 한공기 퍼다 올려 먹고 싶어지는
옛날 김장 배추김치 딱 그맛이였어요.
밥통이 남은 밥이 없어 너무 아쉽더라는요..^^;;
혹여 맛있는 김장김치를 먹고 있는 느낌이 드는 김치는 처음이였거든요
배추김치, 포기김치 추천해요~ 진짜 맛있다는~~~
김치를 사먹을때 대기업 김치부터 홈쇼핑김치 까지 중부식, 남부식~~
지금까지 나름 몇번에 거쳐서 김치를 사먹어 본 경험치가 있는지라
꼼꼼히 따져보고결정을 하였습니다.
지역마다 김치 담그는 방식이 다르지만 여긴 먹어보니
김장철이 되면 배추도 다르고, 양념도 다르고 한다고 하는데
전라도식 김치쇼핑몰 이라 그런지
일반 배추김치, 포기김치가 양념/고명도
양념배합도 다르다고 하네요
먹어보니 오~~!! 맛나여
좋아한느 김치종류에서 저희는 파김치도 빼놓을수 없는데요
젓갈향이 솔솔 밥하고 먹으면 정말 환성이죠
여기 김치 사먹기 전에는 사먹는김치는 특별함이 없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터라구요
김치 사먹기 전에는 나름 음식솜씨가 있다고
자부 했는데 확실히 맛있는김치 전문점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희도 지금까지는 홈쇼핑김치 4년전부터 김치를 사먹기 시작해서
모든 김치를 사먹고 있습니다.
유명하다는 여러 김치브랜드까지
김치떨어지면 이제는 또 어디 김치를 먹어볼가 고민하게되고 했었는데
이제 정착해도 되겟다 싶어요
가격은 조금더 비싼 느낌은 있지만 먹어보면 그런 느낌이 안들어요
배추김치, 포기김치를 가장 많이 사먹고
파김치, 갓김치 정말 좋아하고 아빠는 무김치를 좋아합니다.
이제 어디 김치 사먹을까 당분간은 그런 걱정 안해도 될만큼 만족한 김치입니다.
전라도쪽 김치라 손맛과 양념이 예술이네요^^
바로담근 갓 김치를 좋아해서 김치를 많이 구매하지 않지만
요즘 나오는 배추가 월동배추라서 조금더 넉넉히 주문해 보았습니다.
김치는 가장중요한게 어떤 배추를 사용하느냐가 관건이죠
배추는 전체 모양이 타원형이고 밑동 면적이 좁고
둥근게 좋고 배추 무게는 1.2kg정도 가 가장 이상적인
배추인 국산배추로 좋다고 하네요
그다음에 양념재료죠
특히 고추가루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해서 시장에서 판매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고, 대표적인게 고추가루, 소금이 그렇죠
모든 양념재료까지 100%국산재료를 사용하니 안심이죠
그다음에 양념재료죠
특히 고추가루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해서 시장에서 판매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고, 대표적인게 고추가루, 소금이 그렇죠
모든 양념재료까지 100%국산재료를 사용하니 안심이죠
김치종류도 많아서 나머지 김치는 소량씩 종류별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파김치, 깍두기, 갓김치등...
주문해 보았는데 저녁에 저희집 밥상이 풍성해 졌습니다.
배추김치, 포기김치 및 계절 김치는 1년 365일 주문가능하구요
홈쇼핑김치 처럼 사먹는 김치중에 정말 맛있는 김치추천 할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