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따라 분양권 해지는 수도권서 전라도 경상도 제주로 이사 이외는 해지 불가입니다.
대체로 수도권서 중권,중부권서 중부권은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며,
계약하고 아니하고는 본인의 자유이며,이익과 손해도 본인이 책임이며,
중도금을 치른 상태서는 일방적 해지 100%불가입니다.
분양사와 대화로 해지을 한다치더라도 분양계약서에서는 이자와 연체이자 모두 토해 낼 경우 총 분양가의 16%내외 손해을 보게 될 것입니다.분양권 상담자 스스로 전매하지 않으면 손해가 크게 날 것이며,
입주하지 않을 경우는 다른 재산이나 봉급에 압류도 하며,재산이 없는 경우는 신용불량자도 됩니다
부자나 기업이 개인위해 일하지 않으며,전직 18년 독재대통령은 4조원 내외 재산 갈취와 횡령으로 자녀에게,
쿠테타 대통령 2명은 수천억 횡령,현직 대통령도 재산 사회 환원한다 해 놓고는 동창이나 사위을 이사로 만들어 관리하다 법인 해체시 사유재산 될 것이며,그러지않길 바랄 뿐입니다.
명색 대통령 하신분들도 이러하며, 자녀들이라도 눈이 먼 대통령 부모을 위해 정상적 사회 환원 지금이라도 해야 할 것입니다.명랑한 사회,밝은 사회는 국민들은 하지만 권력자나 갖은자들은 하지 않은 경우 태반입니다.슬기롭게 대처 바랍니다.분양사와 결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