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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육신의 죄 죄가 유전되는가? 예수님의 육체에 죄가 있었는가?
하토브 추천 0 조회 120 10.01.04 15: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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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4 16:24

    첫댓글 제가 올린 본문의 글들과 댓글들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시는것인지 외면하시는 것인지..반박을 한다고 올리신 글들이 본문의 글들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혀 다른 말씀만 하고계십니다..너무 논점을 흐리시고..빗겨가게 만들려 하시는군요..
    본문의 글들을 제대로 읽고..이해하셨는지가..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림보나 신학체계나 이론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저는 그런것들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 10.01.04 16:32

    또한 우선 하나만 짚어 말씀드리자면 하토브님께서 시편22:10절을 예수님의 '죄의 유전인자 없음'을 나타내시려고 언급하셨기에 그것은 틀렸고 죄가있었던 다른 선지자들에게도 거룩함을 나타내는 동일한 말씀을 보내셨음을 확인시켜드렸던 것이 제 글의 핵심입니다. 죄가 있는 선자자들에게도 시편22:10절에 나오는 말씀과 같은 맥락의 말씀을 하셨기에 시편22:10은 '죄의 인자의 유무'를 가릴 수 있는 구절이 아님을 증거한 것입니다. -오히려 죄가 있는 선지자들에게도 거룩함을 표현해주셨던 말씀과 같은 맥락이 될 수 있는 구절을 메시아의 '죄인자없음'으로 사용하시려고 했던것은 하토브님 자신이십니다.

  • 10.01.04 16:25

    제 글의 핵심을 이해못하시고 자꾸 논점에서 벗어난 말씀을 하시니 하토브님의 견해와 저의 견해가 같이 나와있던 본문 글을 다시 한번 읽어주시고 하토브님 자신이 무슨 말씀을 하셨었고 그에 대한 답으로써 어떠한 저의 견해가 나왔는지 정확히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에서와 뒤에서 이렇게 자꾸 다른 말씀을 하시면 이건 유익한 토론이 되는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소모전과 논쟁만이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1.04 17:35

    제 성이 최씨입니다...제가 최씨가 된것은 제 조상이 최씨성을 가졌기 때문에 자연스레 최씨가 되었습니다..내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내가 죄인된것은 내가 죄를 지어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조상인 아담이 죄인이라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에 죄인이 된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아담의 후손이 아니라 전혀 다른 죄없고 흠없는 새로운 조상입니다..아담으로 부터 났으면 죄인이며 예수로 부터 났으면 의인이 됩니다.. 인생의 어떠함과는 관계가 없습니다..혈통에 관한 문제입니다..죄있는 육체와 죄없는 육체...

  • 작성자 10.01.04 22:22

    작은나라님이 명쾌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죄를 지어서 죄인됩니까? 아니면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습니까? 첫번째 논리가 맞는 사람이 딱 하나(둘) 있었습니다. 아담이었습니다.

  • 작성자 10.01.04 22:23

    사과나무가 사과 열매를 맺기에 사과나무 되었습니까? 아니면 사과 맺기 전에도 사과나무였습니까?

  • 작성자 10.01.04 22:24

    시편 22편 10절에 관해서는 해석하는 분들에 따라 그것을 다윗으로 보느냐 메시야로 보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직접 예수님에 관한 구절들로 들어가면 분명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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