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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로더리고의 할리우드 영화이야기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
로더리고 추천 1 조회 3,072 25.01.23 12: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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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3 12:57

    첫댓글 1위를 아직 못 봤네요 ㅎㅎ

  • 25.01.23 12:58

    ㄷㄱㄷㄱ 볼게 많네요 ㅎ

  • 25.01.23 13:03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없네요ㄷㄷ

  • 25.01.23 13:07

    94년작이라 20세기 영화입니다 ㅎㅎ

  • 25.01.23 13:07

    생각보다 너무 많이 봐서 의외였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2000년대 초중반에 비디오 가게에서 알바했었네요 ㅎㅎ

  • 25.01.23 13:28

    이거 좀 된 거 아닌가 싶네요. 기생충도, 오펜하이머도 없을 것 같지 않아서요.

  • 25.01.23 13:33

    21세기의 데이터가 조금 더 쌓이면 우리나라 영화도 저 안에 좀 더 많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 25.01.23 14:14

    좋은 글 잘 볼게요!!

  • 25.01.23 14:19

    반지가 없다...

  • 25.01.23 14:56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터널 선샤인‘ 6위!! ㅎㅎ

  • 25.01.23 20:12

    로더리고 님 요청에 의해 비스게로 옮겼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갖고 봐주셨음 하오며, 내일 저녁에 다시 로더리고님 개인 게시판으로 재이동 하겠습니다.

    앞으로 로드리고 님께서 비스포츠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고 일정 시간 지나면 제가 옮기고자 합니다.

  • 25.01.23 23:34

    인터스텔라 블랙스완 셔터아일랜드 없네요 아쉽

  • 25.01.24 01:43

    제일 정신이 혼란했던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
    제일 여운이 길게 남았던 영화: 하나 그리고 둘

    보이후드 영화도 정말 좋았고, 별거도 괜찮았습니다.

    인사이드 르윈은 저는 크게 감명이 없었고, 트리 오브 라이프는 조금 긴 느낌이었습니다.

  • 25.01.24 01:45

    이거 2016년인가에 작성된 거라 그 후의 영화들은 없을 겁니다.

  • 25.01.24 06:20

    뭐 영화는 주관적인 차이가 커서 이해는 하지만 상징적인 부분을 감안할때 아바타가 없는건 정말 의외네요.

  • 25.01.24 11:39

    멀홀랜드 드라이브 정말 감탄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씁쓸하네요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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