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체육복을 커플로 입고 나온 임영웅 모자
우리 많이 울었잖아
이제 그만 울자
이제 행복하자
이찬원이 영상통화로 대구 엄마와 눈물로 대면하는 장면에서 눈물 바다를 이루었다
장민호 엄마에게 바치는 반지, 그동안 아버지에게 받지 못한 반지를 아들이 바치었다
영탁 엄마에게 바치는 노래, 눈물바다
드디어 마지막 영웅 임영웅 차례
"엄마 우리 많이 울었잖아. 이제 울지말자"
"행복하자"
그래 이제 나만 믿어요. 기쁠때는 마음껏 기뻐하세요
아래를 클릭하세요 운명같은 여인
https://www.youtube.com/watch?v=TZNdHS2oMgg
갈색머리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그런 여인을 만난건 행운이였어
밤늦은카패 달콤한 음악속에서
사랑을 나눠마셨다
하늘이 허락한 우리에 사랑이라면
질투따윈 난 두렵지안아
때로는 서로에 양보가 필요한후에
사람될때 완성되니까
먼훗날 돌아보며 우리들에
선택을 후회할수는 없어
사랑하고 미워하며 깊어가는
그정에 인생을건다
누굴만나 사랑해도 지금처럼 행복할까
운명같은 여인 사랑을 그대 가슴에
~간 주 중~
갈색립스틱 촉촉히 젖은 잎술로
웃는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어
밤깊은거리 희미한 불빛속에서
사랑을 태워마셨다
하늘이 허락한 우리에 사랑이라면
질투따윈 난 두렵지않아
때로는 서로에 양보가 필요한후에
사람될때 완성되니까
먼훗날 돌아보면 우리들에 선택을
후회할수는 없어
사랑하고 미워하며 깊어가는 그정에
인생을건다
누굴만나 사랑해도 지금처럼 행복할까
운명같은 여인 사랑을 그대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