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공해와 화학물질로 뒤덮인 오염된 곳에서 살게 됨으로써 면역체계의 기능은 저하되고, 우리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식단은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 푸드 등의 과잉으로 영양분의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며, 여러종류의 살충제 및 방부제 등 인체에 좋지않은 첨가물이 들어있어 우리 면역체계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있다.
복잡 다양해진 생활패턴 속에 과도한 스트레스와 유감스럽게 한국인이 항생제 내성율이 가장 높다는 보고가 있듯이 약의 남용과 그 부작용이 체내의 저항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건강한 몸과 강한 저항력을 키울 수 있을까? 영양면역학의 전문가 자우-페이 첸 박사는 연구 보고를 통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질병에 저항을 할 때 영양상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영양소가 결핍되면 면역체계에 나쁜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리가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여 면역체계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였을 때 외부의 질병 유발인자의 침투에 저항할 능력을 갖게 되며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첫째 충분한 휴식, 적당한 운동, 둘째 충분하고 균형잡힌 식습관.셋째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인체는 기계에 비할 만큼 경이로운 유기체이며 복잡한 첨단 기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고유성으로 인해 더더욱 예외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몸은 병으로 인해 ‘고장이 나면’ 새것으로 바꾸어 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인체에는 정교한 면역체계의 자체 방어-보수 기제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면역체계는 세포와 기관의 복잡한 네트워크로서 인체 어느 한 부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면역체계는 인체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체의 외부 침입물질을 격퇴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고, 더욱이 면역체계는 죽은 세포를 치우고 질병으로 번질 수도 있는 돌연변이 또는 변형 세포를 파괴합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이러한 귀중하고도 복잡한 체계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라도 하게 된 것은 불과 30여 년 전의 일입니다. 면역체계의 두 가지 주요 요소로는 골수(몸 전체를 다니며 유해 물질을 탐지, 파괴하는 백혈구를 생산)와 흉선(면역세포들을 훈련시키는 트레이닝 센터의 역할)이 있습니다.
면역체계의 특수 세포로는 감염 물질에 대항하는 항체를 생산하는 B세포, 구체적인 침투균을 파악하도록 흉선에서 특수 훈련을 받은 T세포, 몸 전체를 돌아다니며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식세포(natural killer cells), 각종 미생물과 부스러기를 삼키고 대식세포가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세포들이 모두 강력한 방어 기제를 이루어 인체의 건강을 위협하는 물질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인체는 경이로우나 교체 불가능한 기계이며 면역체계의 임무는 이러한 인체를 더욱 강력히 보호하여 인체라는 기계가 오랜 시간 지속되는 것을 돕는 것입니다.
외부의 수많은 세균, 바이러스, 독성 물질로부터 인체를 지켜준다. 백혈구에는 T세포와 B세포가 있는데 B세포는 군대에 있는 무기와 같은 것인데 적이 우리 몸을 침입할 때마다 그것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가 생산되는데 인간은 10억개 이상의 서로 다른 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룻밤에 생산할수 있고 아무런 부작용없이 항체를 생산하고 적을 파괴한다. 방어능력을 갖는 군대세포가 있다.
각종 오염물질 및 중금속, 면역세포에 의해 죽은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인체 외부로 배출한다. 전투가 일어날 때마다 적의 죽은 시체가 생기는데 대식세포가 체내에서 일을 하고 수명을 다한 체세포는 먹어 치우고 깨끗이 정화하여 청결하게 한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대식세포가 혈관벽의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먹어 치워 청소하면 혈압이 정상적일 것이고 지방을 열심히 먹어 치우는 세포가 건강하면 살이 찌지 않고 균형된 몸을 유지할 것이다.
면역체계는 훼손된 기관을 재생하여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다. 뼈가 부러졌을때 스스로 진이 나와 붓고, 피부가 찢어졌을때 피가 나와 응고되고 딱지가 붙으면서 원래의 제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면역체께중 다른 하나의 독특한 세포는 자연살해세포라고 하는 NK세포로 자연살해세포에는 독특한 식별 능력이 있어 암세포만을 죽인다.
면역세포는 인체에 침입한 각종 질병인자(항원)를 기억하였다가 재 침입시 항체를 만들어 대항한다
우리는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공해와 화학물질로 뒤덮인 오염된 곳에서 살게 됨으로써 면역체계의 기능은 저하되고, 우리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식단은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 푸드 등의 과잉으로 영양분의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며, 여러종류의 살충제 및 방부제 등 인체에 좋지않은 첨가물이 들어있어 우리 면역체계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있다.
복잡 다양해진 생활패턴 속에 과도한 스트레스와 유감스럽게 한국인이 항생제 내성율이 가장 높다는 보고가 있듯이 약의 남용과 그 부작용이 체내의 저항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건강한 몸과 강한 저항력을 키울 수 있을까? 영양면역학의 전문가 자우-페이 첸 박사는 연구 보고를 통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질병에 저항을 할 때 영양상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영양소가 결핍되면 면역체계에 나쁜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리가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여 면역체계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였을 때 외부의 질병 유발인자의 침투에 저항할 능력을 갖게 되며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첫째 충분한 휴식, 적당한 운동, 둘째 충분하고 균형잡힌 식습관.셋째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인체는 기계에 비할 만큼 경이로운 유기체이며 복잡한 첨단 기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고유성으로 인해 더더욱 예외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몸은 병으로 인해 ‘고장이 나면’ 새것으로 바꾸어 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인체에는 정교한 면역체계의 자체 방어-보수 기제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면역체계는 세포와 기관의 복잡한 네트워크로서 인체 어느 한 부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면역체계는 인체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체의 외부 침입물질을 격퇴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고, 더욱이 면역체계는 죽은 세포를 치우고 질병으로 번질 수도 있는 돌연변이 또는 변형 세포를 파괴합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이러한 귀중하고도 복잡한 체계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라도 하게 된 것은 불과 30여 년 전의 일입니다. 면역체계의 두 가지 주요 요소로는 골수(몸 전체를 다니며 유해 물질을 탐지, 파괴하는 백혈구를 생산)와 흉선(면역세포들을 훈련시키는 트레이닝 센터의 역할)이 있습니다.
면역체계의 특수 세포로는 감염 물질에 대항하는 항체를 생산하는 B세포, 구체적인 침투균을 파악하도록 흉선에서 특수 훈련을 받은 T세포, 몸 전체를 돌아다니며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식세포(natural killer cells), 각종 미생물과 부스러기를 삼키고 대식세포가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세포들이 모두 강력한 방어 기제를 이루어 인체의 건강을 위협하는 물질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인체는 경이로우나 교체 불가능한 기계이며 면역체계의 임무는 이러한 인체를 더욱 강력히 보호하여 인체라는 기계가 오랜 시간 지속되는 것을 돕는 것입니다.
외부의 수많은 세균, 바이러스, 독성 물질로부터 인체를 지켜준다. 백혈구에는 T세포와 B세포가 있는데 B세포는 군대에 있는 무기와 같은 것인데 적이 우리 몸을 침입할 때마다 그것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가 생산되는데 인간은 10억개 이상의 서로 다른 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룻밤에 생산할수 있고 아무런 부작용없이 항체를 생산하고 적을 파괴한다. 방어능력을 갖는 군대세포가 있다.
각종 오염물질 및 중금속, 면역세포에 의해 죽은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인체 외부로 배출한다. 전투가 일어날 때마다 적의 죽은 시체가 생기는데 대식세포가 체내에서 일을 하고 수명을 다한 체세포는 먹어 치우고 깨끗이 정화하여 청결하게 한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대식세포가 혈관벽의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먹어 치워 청소하면 혈압이 정상적일 것이고 지방을 열심히 먹어 치우는 세포가 건강하면 살이 찌지 않고 균형된 몸을 유지할 것이다.
면역체계는 훼손된 기관을 재생하여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다. 뼈가 부러졌을때 스스로 진이 나와 붓고, 피부가 찢어졌을때 피가 나와 응고되고 딱지가 붙으면서 원래의 제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면역체께중 다른 하나의 독특한 세포는 자연살해세포라고 하는 NK세포로 자연살해세포에는 독특한 식별 능력이 있어 암세포만을 죽인다.
면역세포는 인체에 침입한 각종 질병인자(항원)를 기억하였다가 재 침입시 항체를 만들어 대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