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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철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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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훈련 정모후기 ▒┓ 한 고개를 너머서...
lance arnstrong 추천 0 조회 139 06.06.27 10: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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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7 10:53

    첫댓글 대회전날 10시전에 다들 취침하신다는 말을 듣고 귀를 의심했습니다.. 역시 신철분들 자제심이 대단하시네요. 제주의 푸른바다에 같이 몸을 담가보시지요~

  • 06.06.27 11:45

    첫완주 축하드립니다. 경기에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신과 클럽을 위하는 것이겠지요. 할수 있는 날까지 산과 들과 강을 벗삼아 좋은 시간 만드십시요.

  • 06.06.27 13:45

    감히 제가 지목하는 일산클럽 요주의인물 1번 !!! 차분히 갈고 계신 숨겨진 날의 번뜩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껀수형~ 늘 조은 글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06.06.27 13:56

    건수 형님, 축하드립니다. 임진영씨가 참가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같이 기쁨을 나누자구요!!! 돌아올땐 형님땜에 아주 즐거웠습니다. 철원에서도 방 같이 쓰실 거죠??? ㅋㅋ

  • 06.06.27 13:58

    타잔은 담에 피영수씨랑 한방에 붙여놓으면 볼만하겠는데...^^

  • 06.06.27 15:27

    쪼금 숙연해지기도하지만 항시 잔잔한 감동이있는 멋진글 그리고 첫걸음 축하드립니다. 내친김에 제주도까지 부레끼 잡지 마시길... 형님 근대 저 무장이아니라 비무장이걸랑요.

  • 06.06.27 15:43

    공비가 무장 비무장이 무슨 차이가 있남? ^^

  • 06.06.27 18:32

    건수형 글만 보믄 눈과 맴이 감동으로 샤워되네요~

  • 06.06.27 21:12

    형님 지 가슴이 뜨겁긴 뜨겁슴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화덕증이 나는게 가슴이 답답합니다..ㅎㅎ 조은 기록 축하드리고 제가 자극을 마니 받네요 감사합니다 껀수형 화이팅!!아자아자

  • 06.06.27 21:25

    참~허~좋습니다.언제나 맛깔 스러운 글 감동과 절제 힘든 운동을 아름답게 미학적인 필체로 지를 혼란하게 맹그는 껀수님! 우리 언제 껀수 함 잡아보지요. 철원에서는 탱크방을 만듭니다.

  • 06.06.27 23:30

    아름다운 글, 험악하다고 하는 철인 경기가 이렇게 유유자적하게 흘러갈 수도 있네요. 형의 글에서 저도 너무 아름다운 여정을 지낸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참 좋네요.

  • 06.06.28 02:33

    건수 선배님 축하드립니다.너무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06.06.28 10:37

    축하드립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전 강경민이구요 일본에서 이제 시작하는 청년입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아니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달리고싶고..내깡을 믿어보고싶기에 이렇게 들어와서 선배님들의 글을 읽고 용기를 얻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좋을지..몰라 문만두들기고 기초체력을 위해 달리고있습니다. 1년후 선배님들이랑 같이 하는 그때를 기다리며...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06.06.28 10:45

    함께 속초가자고 하던 월례회의때 생각나네요 비록 가지 못해 죄송하구요 선배님의 따듯한 배려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좋은 기록으로 완주 정말로 축하드리고요, 담배만 끊으시면 더 좋은 기록내실텐데......

  • 06.06.28 10:59

    김건수선배님의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안보이는 곳에서 너무 열심히 하지 마세요~~ 보이는 곳에서 하셔야 모두다 긴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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