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화산폭발
天山에 居하신 환인께서
우주의 봄철 어린 백성들을 父道로 다스린 桓國 3301년
6천년전 환국말기 기후대변화로 새역사의 개척지가 필요하였다.
천하를 두루 살피시고 환웅에게
새 세상을 열 수 있는 성지로 백두산을 추천하셨다.
백두산 神市를 개척하시고 새나라 배달을 여신 환웅천황
청년이 된 백성들을 데리고 師道로 다스린 나라 배달 1565년
이로써
白頭山 삼신상제문화의 근원이 되었다.
지질학자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천년전과 4천년전에 백두산 화산분출
4,400여년전 배달과 단군조선의 교체기
배달의 제후국 서방의 요임금이 무력으로 서방 패권을 차지한다.
覇道가 여기서 시작되었다.
요임금 말년 중국의 9년 홍수 창생의 눈물이 역사에 표출되었다.
버릇없는 녀석은 장성하면 스승의 말씀도 잘 안 듣는 법
백두산의 심기가 불편하니
백두산 그늘에서 사는 민심이 안정치 못할 수밖에
지금부터 4천4백 년 전후
백두산 화산폭발
기존질서가 무너지고 새 질서가 들어섰다.
師道로 천하를 다스리기에는 역부족
그리하여
단군성조께서 君道로 단군조선을 여셨다.
부루태자 보내어 9년 홍수 치수케 하시고
서방의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으시니
단군조선 2096년 역사의 틀이 바로 잡혔다.
그 후 3천년
백두산 화산재 전문가에 의하면 915년 전후 화산폭발
서기 926년 대진국의 멸망
그리고 국내기록 서기 946년과 947년 백두산 화산폭발
한민족의 靈山이 안정치 못한 시기에 맞닥뜨려 대진국 멸망
요나라 태조 926년 대진국을 공격했을 때 이미 민심이 떠나 있었단다.
무엇 때문이지 모르지만 거란조차 그 땅을 포기하고 떠났다.
삼성조시대로부터 이어온 君師父의 道 신교의 상제문화가 무너지면서 대진국이 멸망한다.
유불선기독의 세상이 되었다.
백두산은 우리민족의 성장·성숙과 함께하는 민족의 영산
2010년 현재 백두산 화산분화 조짐
1990년대 초반부터 북한주민의 탈북러시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세계에 오로지 하나 남은 남북대치 상황
세계에서 가장 지독한 전쟁광과의 대치상황
그 상황이 무너지려고 동요하고 있으니
우리민족의 영산 백두산이 어찌 몸부림치지 않으리오.
君師父의 도가 나온다!
또한
백두산 폭발은 유불선기독의 선천문화가 무너지는 계기다
백두산 화산폭발
천년전에 군사부의 도를 잃어버려
한반도로 오그라지고 일제 때 나라까지 빼앗기는 수모를 겪었지만
이제 증산도를 통해
삼성조 시대 君師父의 도를 찾았으니
삼성조 시대 동북아의 삼한관경을 다시 찾을 것이요
삼성조 시대 세계를 경영하였듯이
전 세계를 하나로 아우르는 한민족의 대도약이요
신교의 상제문화가 역사 속에 욱일승천하는 용트림이다.
2010.11.5 성기영(016-9534-7766, seongky@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