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이제보니 카페 주인 되시군요 그리고 굉장히 흥분하시는것 같은데 그럴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세월이 증거할테니까요
그리고 책광고 제대로 하라는것 저는 도무지 어떻게 하는지 경험이 없고 무식해서 알지를 못하니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개소리다. 이소리 저는 두렵습니다
저로 인한 사람에게 복을 받게 해야지 물론 선생께서도 종교인 이라면 이것은 이해 하시겟지만 영적으로 불행의 인이 생기게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행위가 아니라 靈的 행위로서 진짜하나님에 대한 지극정성의 내용을 심각히 알아 보지도 않고 개소리다. 또 거짓 하나님 이라 하나님의 정의는 종교마다 다르지만 깊히 연구해보면 결국은 참하나님 으로 귀결 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어떻게 보면 목축신으로서 짐승의 피나 제사받는 우리나라 산신 같이 무당이 섬기는 신과 비슷하게 표현 햇지만 예수이후 신약의 개요를 잘살펴보면 참하나님을 밝히고 있는것을 알수있으며 그리고 불교의 부처님이 무엇인가 이것또한 참하나님을 밝혀놓은 것이며 모든 종교에서 이름은 다르지만 추구하고 지향하는 것은 모두가 참하나님인 것입니다
민족마다 나라마다 생활방식 관습에 따라 정치적이거나 이해관계에 따라 하나님의 성격이 다르게 표현해 놓은것을 가지고 왈가왈부 논쟁을 한다든지 심지어패거리를 지어 세력에 편승하여 사회를 혼란 이간 시키는것은 참하나님과는 관계없는 잡신인 마귀를 하나님으로 잘못알고 시시 비비 하는것이니 삼가야 하는 것임니다
나에게 여호아 증인 되시는분 기독교 교직자 많은분들이 토론을 원햇으나 사양햇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기성 종교에 물들은 분들은 자기들이 배운 교리 외는 모르니까 이야기 해봣자 시비쟁론 만 될뿐이니까요 어떠한 계기에 진짜진리를 추구하는 분은 들리고 보이겟지요. 말도 통하구요.
어떻든 그대는 참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계기를 본인이 만들었으니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성경을 믿는분 께서는 이해가 되겠지요 이게 무슨 소린지.모든 시험을 받지말고 차라리 참하나님의 진리를 궁구하여 이세상에 지상천국을 이룩하는 구세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