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설 하면 기존 분전함은 쓸모가없죠 속판이야 콘크리트에 묻혀있으니 못띠고 뚜껑은 버리자니..
예전엔 다버렸지만 이것또한 재활용하면 어떨까싶어 선반 함을 만들어 보았지요 목공 하시는분들 보다야 못만들지만 나름 열심히 재량껏 만들어서 벽에 걸어보니 쓸만하더라고요 ㅎㅎ 님도 가끔 분전함뚜껑 나오면 버리지말고 만들어보세요
스텐 분전함 뚜껑은 그냥 둬두 괸찬은데 철함 뚜껑은 은색으로 도색해서 색상을 맞줘 보았지요 나름 재미도있고 나만에 만족이랄까? 멋쩌 보입니다 ^^ 날 추운데 고생많으세요 날 풀리는 그날까지 고고힝~!
첫댓글 ㅎㅎ 끝내주시는 데요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