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실습후기
<201295024 이빛나>
제가 한달간 실습 했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전경> 입니다.

제가 일햇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뷔페인 <Familia>의 홀 입니다.

<철판 구이 코너>


<스시 코너>

<디저트 코너>

<갈비 코너>

<피자&파스타 코너>

<룸>의 내부 입니다.


<캡틴님>과 함께찍은 사진 입니다.

<선배님>과 함께 찍은 사진 입니다.


<동기들>과 함께 찍은 사진 입니다.

< 머리망 하는법>
저희는 기본 리본 머리망에
머리를 다넣고
앞머리는 없어야하며
귀를 보이게끔 하는 형식 이었습니다.

<느낀점>
저는 원래 조리나 제과 제빵쪽을 가려고 하였었는데 새로운 일을 경험 해보고 싶어서
서비스쪽을 선택해서 실습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몸이 너무 힘들고 일을 어떻게 하는법을 모르니까 어렵고 환경이 낯설어서
정말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일이 몸에 익고, 선배님들이 거리낌없이 대해주시고 모르는거 물어보면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실습하는 한달을 재미있고 힘들지 않게 일했던것 같습니다.
또, 일을 하다보니 적성에도 잘 맞는것 같아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실습하는 한달을 보람차게 보낸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첫댓글 고생했네...경혐을 통해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사진자료정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