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바키아 재배 농장

[굴라르]

디펜바키아는속의 트로픽 스노우 모습이다.

정확한 이름은 디펜바키아 아모에나 트로피칼 토파즈 인데,  국내에서 통상적으로 트로픽스노우라 불리어 지는

식물이다.

천남성과 디펜바키아 속..

25년전 쯤 국내에 수입들어와서 현재 까지 꾸준히 생산되어 지고 있다.

이 식물의 장점은 초록과 노란색의 조화에 있다. 그래서 여름철 식물로 알려져 있고,  겨울에는 고온을 필요로 하는  식물이라서 농가에서 생산을 많이 기피하고 있는 식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운송중에 입이 잘꺾어지는 단점이 있기에 상인들이 꺼리는 식물중에 하나다.. 왜냐 하면 잎이 꺾어지면 재고 상품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재배 농가를 구경 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