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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교회 글로리아중창단
 
 
 
카페 게시글
일반사진 <오르간으로 듣는 베토벤 교향곡 '합창'>
해와달과별 추천 0 조회 53 09.11.10 11: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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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0 14:03

    첫댓글 합창단 소리가 얼마나 청아하던지.. 지금도 하이소프라노 소리와 제일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의 여자청년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리고 꾸며지지 않은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내부 모습도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또 한가지, 교회벽을 타고 가을을 몸으로 맞이하고 있는 담쟁이(?) 정말 환상적이였지요. 우리의 주인공 윤영이 형제도 멋진모습이였습니다!!

  • 09.11.10 15:00

    아름다운 가을밤을 음악으로 온 몸으로 감고온 우리 친구들 부럽구먼, 나도 그곳에 가고 싶다 순애가 전해준 그아름다운 예배당을.....

  • 09.11.10 20:14

    집사님 참 빠르셔요..전 오늘 우리 병원에서 드리는 추수감사예배에 찬양단으로 섰어요..부족한 목소리일지언정 찬양하게 하신 주님 참 감사해요..절대 흉내낼수 없는 정열적인 하이소프라노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글로리라 더더욱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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