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TV 를 주름잡는 강호동,유재석,이경규,남희석,신동엽등 은 개그맨 출신들이라고 다들 아실거에요
하지만 요새 코미디 프로그램 시청률이 계속적인 하락을 보이면서 강호동,유재석 같은 대형 MC들은
당분간 배출이 어려울듯 하네요. 뉴스를 보면 mbc 하땅사는 폐지를 결정했고 예전에 많은 인기를 누렸던
sbs의 웃찾사도 요새들어 계속적인 하락세를 타면서 전국 시청률 고작 2.8% 밖에 되지 않는다.
그나마 kbs의 개그 콘서트만이 고정팬들을 확보하면서 근근히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요새 버라이이터쪽으로 시청률이 많아진 이유는 톱 개그맨들이 MC를 보고 있기 때문인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
강호동,유재석,신동엽,이경규 같은 톱 MC들은 다들 개그맨 출신들인데 내 생각으로는 개그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서 조금 나서줘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들도 방송 데뷰할 당시 개그프로에 많이들 나왔는데
요새는 그쪽으론 거들떠 보지 않는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 서운하긴 해요
개인적으로 개그 프로그램을 매우 좋아한다 그 이유는 힘이 들거나 지칠때 개그 프로그램을 보면 재미있고
한편으로는 생활의 활력이 되기 때문일 것인것 같아요 ~~
우리를 웃기기 위해 일주일동안 준비하고 노력하는 이들을 보면 안웃을 수가 없지요^^
이 시대의 개그맨들 화이팅 입니다. ^^
아 그리고 탈모나 머리숱이 적은 분들 께서는 박준호 헤어클리닉을 오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