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최종학선생이 가족들과 함께 모두 교회에 간 모습이 너무 좋다.
순천덕신교회의 모습, 꺼벙한 종학이 선생님, 마냥 행복해 보이는 제수씨,
엄마를 딱 닮은 우리 희망 윤지, 이제 수능을 마치고 넉넉해진 범락이,,
이런 모습이 정말 좋다.
이렇게 가족이 모두 모였을때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기도드린다.
11월 28일 웅산
첫댓글 감동입니다......주께서 복에복을 더하사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빠 건강하세요...
첫댓글 감동입니다......주께서 복에복을 더하사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