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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 團 趣 旨
‘은빛 메아리’는 60歲 以上의 老人으로 構成되었다. 老人은 일을 그만 둔 것이 아니라 後進에게 물려주었을 뿐 결코 中斷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 道德性을 높이고 家庭과 社會 秩序를 確立하여 나라 사랑의 氣風을 振作시키기 위해 努力한다. 이러한 우리들의 생각이 온 누리에 메아리 져 갈 것을 기대하여 ‘은빛 메아리’라 이름 지었다. 이를 위하여 모두가 한 마음 되도록 노래를 부른다. 한 소리를 내어 한 마음 되기 위함이요, 合唱으로 協助와 調和의 精神을 굳히기 위함이다. 合唱團 ‘은빛 메아리’로 이름 붙인 것은 合唱뿐만 아니라 ‘은빛 메아리’란 동아리가 主軸이 되어 각종 사업을 해나갈 때 ?奉仕團 ‘은빛 메아리’ ?慰問團 ‘은빛 메아리’ ??學會 ‘은빛 메아리’ ?後援會 ‘은빛 메아리’ 등으로 發展할 것을 꿈꾸며, 우리 老人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다소나마 이 社會에 이바지하고자 함이 우리의 念願이다. = 1999. 9. 창단 발기인 = |
合唱團 ‘은빛 메아리’는 韓國 大邱에서 60歲 以上의 退職 할아버지들이 鄕土 사랑, 音樂 사랑의 熱情을 가지고 1999年 9月에 創團한 純粹 아마추어 老人 合唱團으로서, 그 團員은 前職 大學 總長 ? 學長 ? 敎授, 區廳長, 敎育長, 初 ? 中等學校長, 醫療人, 軍將星, 金融界 幹部, 鐵道驛長 等 多樣한 經綸을 쌓은 분들로, 밝고 健全한 社會, 노래가 메아리치는 幸福한 社會를 指向하고 참다운 黃昏 文化 振作에 老益壯의 模範을 보이고자 하는 趣旨로 이루어진 合唱團이다. 2004년에는 第1回 合唱發表會를 難治病 學生 및 不遇 靑少年 돕기 慈善 音樂會로 가지고, 그동안 20世紀 大邱音樂回顧 Concert, 大邱市立 少年少女合唱團, 大邱 Chamber Ladies' Singers, 大邱 Christian Chorale의 定期演奏會, 大韓民國創作合唱祝祭 等에 여러 차례 出演한 바 있다. 平均 年齡 71歲로, 비록 聲帶는 부드럽지 못할지라도 그 소리에는 經綸에 의한 深奧한 靈魂의 울림이 있고 가슴 설레는 感動이 있다고 自負한다. 노래가 있는 人生길은 아름다운 꽃길과 같다고 외치면서, 앞으로도 呼吸이 있는 그날까지 아름다운 노래와 더불어 人生을 謳歌하면서, 老人 아닌 健康한 元老로서 살아가기 위하여 努力할 것이다. |
합창단 은빛 메아리’(단장 천시권)는 60세 이상의 퇴직 할아버지들이 대구 사랑, 음악 사랑의 열정을 가지고 ‘99년 9월에 창단된 아마추어 노인 합창단으로서, 그 단원은 전직 대학 총장?학장?교수, 구청장, 교육장, 초?중등학교장, 의료인, 군 장성, 금융계 간부, 철도역장 등 다양한 경륜을 지닌 분들로, 밝고 건전한 사회, 노래가 메아리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건전한 황혼 문화를 진작하는 일에 노익장의 모범을 보이고자 하는 취지로 이루어진 합창단이다. 2004. 4. 20. 첫 합창발표회를 대구시민회관에서 난치병 학생 돕기 자선 음악회로 가진 바 있고, 그동안 20세기 대구 음악 회고 콘서트, 달서구민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음악회, 대구시립 소년소녀합창단, 대구 챔버 레이디즈 싱어즈, 대구 크리스찬 코럴 등의 정기연주회, 대신대학교 채플, 2004 ? 2005 대한민국창작합창축제, 환경사랑?지구사랑 노래대잔치,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개관 축하 등 각종 경축 행사에 18 차례 찬조 출연한 실적이 있다. 특히, 2005년 7월에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현지 합창단과 합동 공연을 가진 바도 있다. 평균 연령 72세. 나이가 좀 들었을 뿐, 성대는 비록 부드럽지 못할지라도 그 소리에는 경륜에 의한 심오한 영혼의 울림이 있고 가슴 설레는 감동이 있다고 자부한다. 노래가 있는 인생길은 아름다운 꽃길과 같다고 외치면서, 앞으로도 호흡이 있는 그날까지 아름다운 노래와 더불어 인생을 구가하면서, 노인 아닌 건강한 원로로서 살아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합창단 은빛 메아리’는 60세 이상의 퇴직 할아버지들이 대구 사랑, 음악 사랑의 열정을 가지고 ‘99년 9월에 창단된 합창단으로서, 그 단원은 전직 대학 총장 ? 학장 ? 교수, 구청장, 교육장, 초 ? 중등학교장, 의료인, 군 장성, 금융계 간부, 철도역장, 자유업 등 다양한 경륜을 지닌 분들로, 과거의 화려했던 추억이나 되씹고 앉아서 노욕에 머물거나 노약자로서 안주하지 않고, 사회 원로로서의 책무를 느끼면서 밝고도 건전한 사회, 노래가 메아리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건전한 황혼 문화 진작에 일조하는 데에 노익장의 모범을 보이고자 창단된 아마추어 노인 합창단이다. 최고령자가 만 87세이고 평균 연령 72세 임에도 불구하고 노래에 대한 열정이 많아, 2004년 4월에는 대구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난치병 학생 돕기 자선음악회를 가진 바도 있고, 18 차례에 걸쳐 각종 경축 행사에 찬조 출연한 바 있으며, 더욱이 2005년 7월에는 일본 해외 연주 활동도 한 바 있다. 그 성대는 비록 부드럽지 못할지라도 그 소리에는 경륜에 의한 심오한 영혼의 울림이 있고 가슴 설레는 감동이 있다고 자부한다. 그들은 노래가 있는 인생길은 아름다운 꽃길과 같으나 노래 없는 여정은 메마른 광야 길과 같다고 외치면서, 앞으로도 합창단 ‘은빛 메아리’는 호흡이 있는 그날까지 아름다운 노래와 더불어 인생을 구가하면서, 노인 아닌 건강한 원로로서 살아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제 1대, 團長 & 指揮者 ? 伴奏者 Profile (창단~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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團長 千時權
1925. 4. 3. 生 國立慶北大學校 總長 大邱元老音樂家會 顧問 Academy合唱團 理事長 嶺南Opera團 顧問 大邱藝術歌曲會 顧問 |
副團長 羅京觀
1927. 7. 12. 生
大邱社會文化大名譽 敎授 大邱元老音樂家會長 大邱合唱聯合會 顧問 大邱男聲合唱團 顧問 本 合唱團 常任指揮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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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揮 崔聖鎭
1951. 1. 18. 生
전,포항시립합창단 지휘자 전, 경산시립합창단 상임 지휘자 현, CBS여성합창단 지휘자 경산 중앙교회 시온 찬양대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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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金映雅
1969.11.30. 生
嶺南大學校音樂大學 (Piano科) 卒業
嶺南大學校大學院 (Piano科) 卒業
慶北藝術高等學校 講師 (Piano科) |
지휘자 최성진(崔聖鎭) 선생님 Profile
생년월일 : 1951. 1. 18. 주 소 : 경산시 백천동 월드 메르디앙Apt. 연 락 처 : ☏ 학 력 : 계명대학교 및 동 대학원 (성악 전공) |
◇ 경 력 : 11년간 신명여자고등학교 등 중등학교 교사로 봉직 부산대학교 음악대학 전임 조교를 비롯하여, 계명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등 출강 ◇ 음악 연구 활동 : Wiener Meister Kuss 수료 세계적 명성의 유명 지휘자 Brian Trevor, John Rutter, Ludmila Yermakova, Rodney Eichenberger, Erkki Pohjola 교수 들의 Choral & Conduction Master Class 의 연구와 Sydney, Rotterdam, Dallas, World Symphosium on Choral Music 등의 참가로 전문적인 합창연구 ◇ 성악 활동 : ㅇ 오페라 ‘사랑의 묘약’, ‘리골렛또’의 주연 ㅇ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메시아’, ‘제사장 사독’ 등의 독창자 ㅇ 3회의 독창회와 2인 성가 발표회, ㅇ 대구시립교향악단, 부산관현악단, 로얄심포니, 경주관현악단 등과 협연 ◇ 합창 활동 : ㅇ 대구시립합창단 트레이너 ㅇ 포항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1997~2003) ◇ 합창 지휘 활동 : ㅇ 부산국제음악제(‘91. 대구시립합창단) ㅇ 대구시립오페라단의 ‘루치아’, ‘리골렛또’, ‘일 토로바토레’, ‘라보엠’ 합창 지휘 ㅇ 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 활동 - 대구(38회), 울산(7회), 포항(26, 27회), 목포(44회) ◇ 현 재 : ㅇ CBS 여성합창단 상임지휘자 ㅇ 경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ㅇ 경산 중앙교회 시온찬양대 지휘자 ㅇ 합창단 ‘은빛 메아리’ 상임 지휘자 (2005. 11. 2.) |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silverc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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