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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문 여러분!!
요즈음 학교 이전 문제도 방향의 전환을 가져오는 것 같고, 동문 기업에 대한 생각도 새로운 방향 전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기름을 디자인해서 새로이 동문회 이름으로 출시를 할 예정입니다.
박스 도안이 거의 마무리되어서 이번 겨울에 (1월 하순) 출시합니다.
그냥 들깨기름이 아니고 정말로 명분이 있을 것 같은 그리고 해볼만한 가치도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디자인이 완성되면 카페에 올릴 것이고 자료를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들깨 기름이 효과가 있다!!!
암,성인병,알레르기,만성병
~건강체를 만드는 DHA α-리노렌산~
약학박사 오꾸야마 하루미 지음.
전술 ; 유지도 효능별로 선택하여 섭취하는 시대!
십수년전 “버터 보다 마아가린쪽이 보다 건강에 좋다”고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동물성 지방인 버터는 콜레스테롤치를 상승시켜 암이나 성인병의 요인이 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저하작용” 을 가진 고-리놀산 기름인 마아가린을 드십시요 라는 것이 당시에 선전 이었다. 그이후 마아가린 인구가 급증 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동시에 마아가린과 같은 리놀산 식품인 홍화유나 해바라기 기름이 일약 인기상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떠하였습니까? 현재,암이나 성인병은 줄지 않고 더욱 증가의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여러가지 라고 생각되어 집니다만, 리놀산 식품의 섭취량과 비례해서 급증하는 암이나 성인병은 대체 무엇을 의미 하고 있는 것입니까. 본 책 에서는 먼저 제1장 에서는 “몸에 좋은 기름 이라는 것은 어떤 기름 일까” 에 관해서,최신의 연구 데이터을 제시하며 상세하게 설명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 기술한 리놀산 신화에 커다란 함정이 있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해설해 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완전히 파악한 후에 제 2장의 “들깨 기름의 효능” 을 읽으시면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 합니다.
내용이 다소 전문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읽기 어려운 개소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현 시점에서 하나하나 한 사람이 정확하게 지식을 습득 하여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고 현재의 어지러워진 식생활을 다시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 입니다.
이 책으로 인해 기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일반 가정에 널리 알려져 한가지 라도 많은 사람들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면 저는 기쁘게 생각 합니다.
제 1 장 몸에 좋은 기름 이라는 것은?
기름을 잘 못쓰면 붙임이 무섭다.
-.유지는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 된다.
우리들은 식생활 중에서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매일 많은 기름(유지=지방)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어묵,튀김,볶은 음식,등 조리할 때 기름을 사용 하거나,고기,야채,어패류,등의 식품 자체에도 유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처 유지의 섭취를 일절 취하지 않으면 신체 조절이 잘못 되어 많은 장해가 나옵니다. 왜냐하면 유지는 생체 기능의 근본을 떠받드는 에너지원 일뿐만 아니라,혈압조절이나 면역력의 증강,두뇌회전 등,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을 맏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그 선택을 잘못 하게 되면 유지는 한순간 변하여,암이나 뇌졸증,심부전,알레르기,등 무서운 질환의 원흉으로 변신 합니다.
-.작용으로 분류 하면 유지는 3종류
일반적으로 유지는 “동물성 지방” 과 “식물성 기름”의 2종류로 크게 나누어지지만 체내에서 작용하는 것을 생각 할 때, 유지의 주성분,지방산의 작용별로 아래표에 따라 3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기존에 동물성 지방이라고 불리어 지고 있었던 것은 포화,일가 불포화의 지방산이 많아 이것들은 신체 안에서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식물성 기름은 “리놀산계열” 과 “α-리노렌산 계열”로 양분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물고기 기름은 α-리노렌산계에 들어 간다.)
본 책에서는 앞으로 이 리놀산 과 α-리노렌산을 철저 하게 비교 하면서 유지의 설명을 해 가겠습니다. 이름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울지 모르겠습니다만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완벽하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능별 새로운 기름의 성분
유지의 분류 특 징 주요한 지방산 대표적인 유지
포화 일가 불포화 계유 에너지원세포 구성분 펄미팅산오레인산 등 라드유,올리브유팜유
리놀산 계유 성장등에 필요 리놀산,아라기돈산,√-리노렌산 등 홍화유,해바라기기름,옥수수 기름
α-리노렌산계유 뇌-신경계에 필요 α-리노렌산계EPA, DHA등 들깨기름물고기 기름
-.리놀산 과 α-리노렌산의 차이
-.분자 구조는 매우 비슷하지만…
리놀산 과 α-리노렌산은,어느쪽 이든 식물에 많이 포함되는 지유의 주성분 입니다. 그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리놀산>
(1) 분자구조—탄소수18,2 중 결합2개
(2) 식물 의 종자(곡류)에 많이 함유 되어 있다.
(3) 동물의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4) 세포의 성장,유지에 필수인 지방산
< α-리노렌산>
(1) 분자구조—탄소수18,2 중 결합3개
(2) 식물의 뿌리,잎(야채류), 들깨 의 종자, 어패류, 해초등에 많이 포함됨.
(3) 동물 의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4) 뇌,신경의 활동에 필수의 지방산. DHA.
그런데 2개의서로 다른 점을 비교해 나가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나갑시다.
-.겨울 야채는 α-리노렌산이 많다.
분자구조의 이중결합수는 분자의 유연성을 나타낸다. α-리노렌산쪽이 부드러운 분자라고 하는 것으로 됩니다.
일반적으로 북방산 종자(들깨,아마,소맥등)이나 겨울 야채에는 α-리노렌산이 많아,남방의 작물 (홍화,해바라기,옥수수 등)이나 여름 야채에 리놀산이 많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섭취하는 유지로 건강상태가 결정 된다.
리놀산과 α-리노렌산은 어느쪽이던 식물에 많이 함유 되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것들을 먹는 초식동물 에도 각각의 리놀산 계열, α-리노렌산계열의 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곡물로 사육한 소의 고기에는 리놀산이 많고 목초로 사육한 소의 고기에는 α-리노렌산이 많이 함유 되어있습니다. (하기 그라프 참조)
재미 있는 것은 추운 지방에서 목초 만으로 기르는 말의 지방에는 α-리노렌산이 놀랄 정도로 많습니다. 이것이 예부터 아마 기름으로 사용되 왔다고 생각합니다.
어패류에 α-리노렌산으로 부터 만들어 지는 EPA 나 DHA등이 많은 것은 α-리노렌산을 많이 함유한 식물 플랑크톤을 먹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한 식물 연쇄는 인간 에게도 남아 있게 된다 .
결국 리놀산 을 많이 함유한 식품을 먹을것인가, α-리노렌산을 많이 함유식품을 먹을 것인가로 우리들의 체내의 필수 지방산이 발란스가 결정되며, 다시 말하면 건강상태 에도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편식 하는 사람은 α-리노렌산 이 결핍?
리놀산도 신체에 필수의 성분 입니다만 인체 내에서는 생성 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들을 함유한 식품을 먹지 않으면 안됩니다. 리놀신이 대부분의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반면 α-리노렌산을 함유한 식품은 일부에 국한되어 있어(22페이지 참조),편식(물고기에 익숙해, 야채는 꺼리고 기름소스) 가 습관이 되어버린 사람은 결핍이 더욱 된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체내의 역할 입니다.실지로 이 2가지의 성분은 완전히 다른 작용을 가져서,경우에 따라서는 상대의 작용을 제거 시키는 때도 있다. 먼저 리놀산부터 설명 하기로 합시다.
성인병 폭증의 뒤에는 리놀산이 있다.
-.곡류,야채를 멀리 하는 것이 성인병을 급증 시킨다.!?
1960년대 이후 일본인에게 성인병이 급증한 것은 오랜 시간 주식으로 먹은 곡류 ,야채를 멀리 하고 소,돼지 고기 등 동물 고기중심,기름을 사용한 요리의 식생활이 정착,지방의 섭취량이 급상승 한 것이 원인 입니다.
미국에서 성인병이 증가하기 시작한 것은 1940년대 이후입니다.기계도입으로 농업규모가 확대 되고 대량생산이 시작될 때 부터 입니다.
대량의 곡물은 인간은 물론 가축 소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결국 목초를 주로 먹는 소 에게는 α-리노렌산이 많이 함유 되어있다는 것에 대하여,먹이가 곡물로 대체 됨에 따라 소에게 리놀산이 많아 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2가지의 지방산이 별도의 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 할 때, 미국 의 성인병 급증의 커다란 원인은 (1)리놀산이 많은 식용유와 유지 식품의 섭취량 증가,(2) 리놀산이 많은 육류의 다량 섭취, 이 2가지 점에 있다고 예측 할수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농업 규모의 확대에 동반되어 리놀산 섭취량이 증가,얼마 가지 않아 성인병이 증가에 이르렀다고 생각 됩니다.
리놀산 신화는 붕괴 되었다!
-.위험은 “리놀산 신앙”
리놀산은 십 수년 전에 성인병 예방의 구세유로 해서 일본 전국에 폭발적으로 크게 붐을 일으켰습니다. “버터 보다 리놀산을 함유한 마아가린 쪽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 이라고 선전 함에 따라 마아가린파 인구는 일거에 급증, 그래서 식용유 에서는 리놀산 함유 홍화씨 기름 이나 옥수수 기름이 인기가 집중 하여 중원,세모의 즐겨 찾는 품목이 되었습니다. 이 “리놀산 신화” 는 현재도 더욱 건강 지향의 사람들을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리놀산 신화가 성립한 배경
이 정도까지 리놀산이 보급한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가지는 앞에 설명 한 것과 같이 리놀산은 필수지방산입니다. 체내에 리놀산이 사라지면 성장이 정지되고, 불임, 피부병등, 여러가지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가지 근거는 리놀산이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 입니다.혈액 중의 콜레스테롤 치는 섭취 하는 지방산에 의해 증감 합니다만, 동물성 지방이 그것을 상승 시키는 것에 대해, 리놀산은 저하 시키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리놀산 신화탄생의 결정타 였습니다. 어떠한 것이든 당시는 전문가 까지도 “콜레스테롤은 1% 떨어지면 심장병이 1% 떨어 진다.”라고 호언 하기 까지 하였기 때문에 일반 뜨는 것은 당연 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 신화의 근거를 사람들이 리놀산이 하나씩 다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필요량의 7~8배도 섭취 하고 있다.
먼저 리놀산이 필수 지방산 이라는 것은 사실 입니다만 그 필수량은 체중 60Kg의 사람이 1일 1~2g정도 입니다. 밥 2공기반, 식빵 2장, 계란 1개,이정도면 2~3g 의 리놀산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 할 때에 보통의 식생활에서 충분히 필요량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포식 상태의 현대 에서는 보통의 식생활 만으로도 필수량의 7~8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콜레스테롤 치의 저하 작용
다음으로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정확하게 리놀산을 섭취 하면 콜레스테롤 치는 저하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최근 그 저하 작용은 일시적인 것이라는 것이 확인 되었다. 장기간 리놀산 (홍화유) 과 동물성 지방 (라이드)을 각각을 실험용 동물에게 계속해서 먹여본 결과 일정의 시기를 지나면 양쪽의 콜레스테롤 치에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덴마크의 다이어 백 박사 들의 보고에 의하면 “에스키모인의 동물성 지방 섭취량은 덴마크인 과 거의 대동소이 한 많은 양을 먹고 있으며 더욱이 에스키모인 쪽이 콜레스테롤을 2배 가깝게 섭취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하였는데 심근 경색의 발병율은 덴마크인의 10분의1이었다”라고 말하였다. (아래 표 참조)
더욱이 박사들은 같은 조사 에서 암이나 소화성 궤양,천식,류마치 등도 조사해 보았으나 모든 에스키모인 쪽이 낮은 발병율을 보이고 있다.
-덴마크인과 그린렌드 에스키모인의 질환발병 빈도
질 환 명 덴 마 크 인 그린렌드 에스키모인
급성 심근 경색 약 40 명 3 명
암 약 53 명 46 명
소화성 궤양 약 29 명 19 명
건성증 약 40 명 2 명
기관지 천식 약 25 명 1 명
만성 관절 류마치 흔함 드 뭄
궤양성 대장염 흔함 드 뭄
게식염 흔함 드 뭄
#덴마크인의 수자는 1963~67년의 4년간 조사한 것이며 에스키모인도 같은 연령 구성을 맞추어 뽑은 발생 빈도.(덴마크,다이어 백 박사의 역학 조사에 의함)
결국 전문가가 허둥데는 만큼 음식의 콜레스테롤은 성인병의 발증에 관계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덧붙여서,에스키모인에게 여러가지 질환이 적었었던 이유는 항상 먹고 있는 물고기, 바다동물 (물고기 기름=α-리노렌산계의 EPA,DHA) 에 있다는 것이 많은 연구자에 의해 명확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덴마크인은 곡물을 먹여 키운 가축의 고기를 항상 먹고 있기 때문에 리놀산 섭취 과다. 결국 리놀산이 아라기든산 에 의해 거기에 따라 만들어지는 도론보기산 이라고 하는 홀몬과 같은 물질이 많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혈전이 되기 쉽게 되어 그 결과 심근경색이나 뇌 경색 등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리놀산 신화의 붕괴
그런데 이것으로 리놀산 신화의 근거는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쥐에게 리놀산을 많이 함유한 먹이를 주어 유방암의 발병율을 조사해 보면 리놀산의 칼로리가 높을수록 발병율이 증가 한 것 이었습니다.
제2장을 읽어 나가면 이것이 암 뿐만이 아니라 성인병 일반에 퍼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인병의 예방,개선에 최적이라고 말하며 장기간 권장 되어온 리놀산 섭취가 실재로는 성인병을 예방 하는 동안 그 발증을 촉진 시키는 원흉 이었던 것 입니다.
성인병 식사 지도의 잘못된 점
-.“어딘가 변했다!!” 리놀산
리놀산 신화에 들떠 있었던 것은 어떤것도 일반시민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리놀산이 필수지방산 이라는 것이 확인 된 이후 충분한 연구 결과도 얻지 않은 상태에서 리놀산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성인병 환자 에게 장려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표면화 되어온 리놀산의 폐해를 눈으로 확인 하게 되기 시작하면서 관계자는 머리를 갸웃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영양 지침의 잘못된 점이 폭로됨
1991년 지금까지의 공식적인 영양지침의 잘못된 점을 명확히 하는 보고가 필란드 의 연구자에 의해 제개 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 하면 먼저 성인병의 위험 인자를 가진 중역직 1200명을 아래의 2개군으로 나누어 (1)군=영양 지침에 근거해 식사 지침과 약물 요법을 행한다. (2)군=본인의 자유에 맏긴다. 그래서 (1)군의 약물요법은 5년간에 Stop, 그 후에는 자택에서 식사 요법을 계속 하였다. 이렇게 하여 통원기간에 맞춰 15년의 추적조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그 결과 “식사 지도를 행한 그룹 쪽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그룹 보다 심 질환의 사망률이 2.4배나 높았다” 라고 보고 하고 있다.
-.마아가린을 권장 해온 공포
이 연구를 행한 식사 지도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늘어난 것>
고도 불포화 지방산 (소프트 마아가린),물고기,새고기,소고기,야채
<줄어 들은 것>
섭취 칼로리,포화 지방산,콜레스테롤,알코올,설탕,담배
<필요에 따라서>
강혈압제, 고지혈증약
여기에서 주목 하고 싶은 것은 늘어난 식품 가운데 소프트 마아가린 . 결국 이 리놀산 식품이라는 것이 섭취자의 사망률을 높인 원흉이라고 생각 됩니다. 왜냐 하면 10년후의 시점 에서는 양쪽의 약의 사용율에는 차이가 없기 때문 입니다.
-.영양지침의 개정을 절망
그렇게 하여도 이 연구 결과는 매우 귀중하며 또한 실은 무서운 내용 입니다.어떻튼 실시된 영양 지침은 거의 세계공통의 것입니다. 세계에서 성인병 환자가 오랜 시간에 걸쳐 틀린 식사 요법을 장려되어온 것입니다.
이와 같은 초보적인 틀린정보가 나오게 된 한가지 원인은 사전의 조사부족 입니다. 영양지침의 내용은 결정 하기 전에 몇번인가 실험을 하기는 하였으나,어느것도 10년 미만이라는 단기간의조사이었기 때문에 그것들의 결과는애매모호 했다. 앞에 이야기한 필란드의 추적조사의 데이터에도 5년후의 데이터 에서는 식사 지침을한 그룹쪽이 혈압과 콜레스테롤 치가 분명하게 저하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10년 후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만약 5년 째에서 조사를 Stop 하였다면, 이 보고도 식사 지침과 의료를 지지하는 데이터로 되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이 영양 지침은 틀렸었다는 것으로 되었는데도 이제까지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개정 예정도 정해 지지 않았습니다. 필란드의 연구보고가 영양지침을 다시보게한 계기가 되게하였으면 합니다.
주목되는 성분 α-리노렌산의 효과
-. α-리노렌산과 EPA, DHA
현재 α-리노렌산 의 효능은 건강식품 가운데 가장 주목 받는 것 입니다.
같은 계열 에서도 생선의 EPA,DHA는 마스고미 등으로 화재가 되었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 EPA,DHA의 전구체가 α-리노렌산 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생선의 경우 α-리노렌산 을 다량 함유한 식물 플랑크톤을 작은 고기가 먹고 그 작은 고기를 중간고기가 잡아 먹은 상태 에서 EPA,DHA 가 만들어 집니다. 가축이나 인간의 경우에는 식물에 함유 되어 있는 α-리노렌산을 먹는 것으로서 그 일부가 EPA와,DHA 로 변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α-리노렌산 식품을 먹으면 α-리노렌산+EPA+DHA의 효능이 일괄로 전부 얻어 지게 되는 것 입니다.
-. DHA는 뇌세포에 필수 성분 이다.
α-리노렌산 으로 부터 만들어 지는 DHA가 뇌나 망막에 다량 존재 하고 있기 때문에 1970년대에는 이미 “DHA가 뇌의 활동에 필수” 이지 아닐까 라고 하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1976년에 상반되는 결론이 나와 그후에 DHA의 기능을 부정하는 연구자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상황가운데서도 우리들은 새로운 연구 방법으로 “α-리노렌산이 결핍 되면 뇌의 DHA가 감소 하여 학습능력이 저하 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1987년에 미국의 학회에 발표 하였습니다.(40 페이지 참조)
이후 우리들의 연구 결과를 뒷받침 하는 보고가 차차 나오게 되었고 더욱이 학습 능력 뿐만 아니라 α-리노렌산이 질환에 대한 효능도 명확하게 밝혀 지게 되었습니다.
-.들깨 기름에는 α-리노렌산이 절반!!
이책의 제2장 과 제3장 에서는 α-리노렌산 을 60%나 함유하고 있는 들깨의 씨 기름인 “들깨기름”을 취급하여 그 효능을 소개 하겠습니다.
이어서 미국의 학회에 보고한 연구도 “들깨기름”을 사용한 데이터 입니다.
일반적으로 식물의 종자 에는 리놀산이 많이 있으나 예외 적으로 자소과의 식물인 자소기름 과 들깨기름 (참기름이 아님)이나 아마과의 아마니유등의 종자에는 높은 비율의 α-리노렌산을 함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α-리노렌산을 많이 함유한 자소기름 의 굉장한 효능을 직접 확인해 보십시요.
제 2 장 들깨기름이 현대병 을 격퇴
-.놀랄 수 밖에 없는 동물실험의 결과-
유방암은 들깨 기름으로 억재 할 수 있다!!
-지방의 섭취량과 유방암의 사망률
“포식” 이라고 말하는 일본인의 식생활의 풍요로움은 세계최고 입니다.
사계절을 막론하여 먹고 싶을 때에는 각국의 음식을 손쉽게 취 할 수 있습니다.매우 편리한 시대 입니다. 식생활의 풍요로워짐에 따른 유지의 섭취량도 급격히 늘어 났습니다. 30여년전에 일본인의 유지 섭취량은 1일 26g 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에는 60g까지 늘어 났습니다. 미국에서는 1일 100g , 독일, 영국, 프랑스,등에서도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 다음 페이지의 그래프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1일의 지방 총 섭취량과 유방암의 사망률과의 관계를 나타낸 것입니다만 지방의 섭취량이 많은 나라 에서는 유방암 사망률도 높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α-리노렌산 이 유방암을 억제 하였다!
이와 같은 데이터로부터 암의 전문가는 “모든 기름이 나쁘다”라고 하는 결론으로 기름 전체의 섭취량을 줄이라고 권 하였습니다. 그러나 암의 발증을 촉진 하는 작용은 리놀산이 주범이므로 포화 .일가 불포화 지방산의 발암 촉진 효과는 약하다는 것은 증명 되었습니다. 실재로 [동물성 지방] [리놀산이 많은 기름] [α-리노렌산이 많은 기름]3가지 종류를 사용하여 암의 발증율을 비교한 미국의 캬매론 박사의 보고서를 소개 해 보겠습니다.
300마리의 쥐를 다음의 6군으로 나누어
(1) 군=라드 (동물성 지방)투여
(2) 군=월견초유(고 리놀산)투여
(3) 군=옥수수유(고리놀산)투여
(4) 군=서프라워 기름(고리놀산)투여
(5) 군=아마니 기름(고α-리노렌산)투여
(6) 군=생선 기름(고α-리노렌산계)투여
이 상태에서 40주간 사육 하였습니다.또한 (1)의 라드이외의 쥐에서는 유방암을 발생 시키는 발암재를 투여 하였습니다. 실험 결과 고리놀산계의 기름(2),(3),(4)군 [월견초유,옥수수유,서프라워기름]의 발증율은 Down Top으로 높게 되었고 많이 섭취한 것이 마이너스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의문 입니다.
역으로 고α-리노렌산계의 기름(5),(6)군 [아마니기름,생선기름]에서는 낮은(10~20분의1)발병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발암재를 투여 하여도 α-리노렌산을 섭취 하면 암의 발증이 억제되었던 것 입니다.(*이 실험 에서(1)군에서 발암물질을 투여하지않았는데도 발암율이 높았던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들깨기름의 효력도 실증
일본유지와 산리대학(미창유미,좌등장부 박사)의 공동연구에 의한 보고도 있습니다. 발암재를 투여한 쥐를 2군으로 나누어
(1) 군=옥수수기름(고리놀산) 투여
(2) 군=들깨기름(고α-리노렌산)투여
이 상태에서 7주간 사육한 후에 다음 페이지의 그래프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들깨기름을 투여한 (2)군의 쥐가 암의 발생이 늦쳐졌고 발암된 후 에도 암은 그다지 커지지 않았습니다. 유방암 억제에 대한 들깨기름의 효력은 여기에 명확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명치대학의 장택홍 교수들은 자연 발증 유방암의 모델로도 들깨기름의 유효 하다는 것을 증명 하고 있습니다.
-들깨기름은 발암 물질을 억제 한다.
암의 발증은 체내에 프로스터 그런진 E2 라고 하는 성분이 증가 하는것으로 촉진 되었습니다. 프로스터 그런진 E2 의 증가에는 아라기든산이 관계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으며 리놀산은 체내에 들어오면 이 아라기든산으로 변화 하는 것 입니다. 이점 들깨기름은 프로스터 그런진 E2를 정상적인 양으로 지켜 주는 작용이 있어 그것이 암의 억제에 역할을 하는 것 입니다.
* 대장암의 발암율이 낮아졌다.
-들깨기름으로 대장암의 발증이 억제됨.
포화,일가불포화 지방산,리놀산, α-리노렌산의 3종류의 유지와 대장암의 발증과의 관계를 조사한 실험이 있습니다.
이 실험은 일본유지와 추전대학의학부,성택부웅조교수가 공동으로 행한 것입니다.발암재를 투여한 쥐를 다음의 3군(4종)으로 나누어,
(1)군=팜유(고오래인산)12%투여
(2)군A=서프라워유(고리놀산)12%투여
(2)군B=서프라워유6%투여
(3)군=들깨기름(고α-리노렌산)12%투여
이 상태에서 약8개월간 사육 하고 있습니다.
또한 먹이의 양은 일본인의 총섭취 칼로리 중의 유지량에 맞추어 12%로 하고 서프라워유 만으로는 반불량인 6%군도 만들었습니다.
실험의 결과 들깨기름의 발암율이 다른 기름에 대해 큰 유의차를 붇여도 적게(약3분의1)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서프라워유의 군은 반분량의 6%에서도 들깨기름을 매우 상회하여높게(2배강하게)나온 것을 주목하지 않으면 않된다.
또 쥐 한마리당의 암의수도 역시 들깨기름이 제일 적게(3~4분의1)나타났습니다. 이결과를 보는경우에도 들깨기름은 대장암의 억제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나고야시 시립대학 의학부의 광빈아웅 박사들도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대장암은 여기20년간 급증한 암의 한가지 입니다.
결국 리놀산의 섭취량의증가 후에 추가로 급증한 암이라고 말 합니다.
이후 고 리놀산 기름을 줄이고 들깨기름(고α-리노렌산)을 사용하는 가정이 늘어 난다면 대장암이 줄어 드는 것은 자명한 사실 입니다.
* 암의 전이를 막는 효과도 있다.
-혈소판의 응집이 암의 전이를 촉진??
동경 대학 응용미생물 연구소 의 학미융선생은 “암 세포가 혈액으로 이동 되어 어느조직에 부착되어 증식 할 때 혈소판이 깊은 관계가 있다.” 라고 하는 보고가 있습니다. 혈소판이라고 하는 것은 외상으로 일어 났을 때 응집해서 혈액을 딱딱하게 하여 혈액의 유출을 막는 작용을 가진 혈중 성분입니다. 그런데 필요도 없는곳으로 혈관 안에서 응집을 일으킬때가 있습니다.학미 선생에 의하면 이 혈소판의 응집이 암의 전이에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들깨기름이 암의 전이를 억제
들깨기름에는 혈소판이 응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그래서 들깨기름에 암의 전이도 예방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실험에서는 암세포를 주사한 쥐를 다음의3군으로 분류하여
(1) 군= 들깨기름(고α-리노렌산) 투여
(2) 군=홍화유(고리놀산) 투여
(3) 군=보통의 먹이 만을 투여
이 상태로 4주간 사육하여 폐에 가능한 암의병소(전이결절)의 수를 비교하였습니다. 그 결과 (1)군의 들깨기름을 투여한 쥐가 다른 그룹의 쥐에 비교하여 볼 때 확연 하게 암의 전이가 적고 (3)군의 2.5분의 1,(2)군의2분의1 이 되었습니다. 이 실험 뒤에 친자 2세대에 전해지는 실험응 행 하였습니다만 역시 들깨기름을 투여한 그룹의 쥐가 다른 그룹을 압도 하는 적은 전이수를 나타내었습니다. 들깨기름은 암의 발증을 억제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전이 억제에도 발군의효과를 나타낸 것입니다.
* 알레르기 체질의 개선에 유효
- .환경과 체질의 변화가 발증을 촉진
여기 40년간 알레르기 환자는 극심하게 증가 하였습니다. 어린아이의 30%이상이 알레르기성 환자라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또 근래에는 성인의 아토피성피부염도 증가 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질환이 증가하는 원인 으로서는 배기가스,꼿가루,진드기,식물 알레르겐 등 환경의 변화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우리들의 신체가 알레르겐에 대하여 “과민체질”로 변해온 것입니다.
-. 알레르기증의 발증 메커니즘
알레르기성 질환은 알레르기의 원인인 물질이 체내에 침입하여 그것을 저지하려하는 체내의 방어반응이 “과잉”으로 나타난 경우 발증 합니다.
예를들어 진드기나 먼지가 체내에 들어왔다고 합시다. 체내에서는 히스타민 이나 로이코토리엔, PAF 라고하는 물질(미디에이터 라고 부른다)을 만들어 진드기나 먼지를 배제하기 위하여 싸운다. 일반적으로는 진드기나 먼지가 배제된 시점에서 히스타민등의 활동이 멈춰지지만 방어반응이 지나치게 과잉으로 나오면 마무리가 지어지지않고 그 자체가 알레르기증의 원흉으로 변신해 버립니다.
-. 들깨기름은 미디에이터의 증가를 억제한다.
실지로는 로이코토리엔은 리놀산과 α-리노렌산의 양쪽으로부터 만들어 집니다.그 까닭을 알기쉽게 나타내려면 아래와 같이됩니다.
(1) 리놀산섭취→아라기돈산 →로이코토리엔(4)
(2) α-리노렌산섭취 →EPA →로이코토리엔(5)
그런데 α-리노렌산을 만드는 로이코토리엔(5)은 리놀산을 만드는 로이코리엔(4)보다 작용이 수십분의일 로 적습니다. 결국 알레르기의 발증에 관계하고 있는 것은 리놀산의 섭취에의해 만들어지는 작용이 강한 로이코토리엔(4) 인 것입니다. 그것을 입증한 실험이있습니다.
(1) 군=들깨기름(고α-리노렌산) 투여
(2) 군=홍화유(고리놀산) 투여
이 상태에서 사육한 후에 각각의 쥐의 로이코토리엔 생산의 다른점을 조사 하였습니다. 그 결과 (1)군의 들깨기름을 투여한 쥐에서는 알레르기 증상을 강하게 내는 로이코토리엔(4)가 명확하게 감소 되어 있었습니다.
또 PAF의 생산도 들깨기름을 투여한 쪽이 4분의1이나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에
유감이지만 히스타민에 관해서는 들깨기름의 효과는 확인 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로이코토리엔과 PAF의 생산을 정상으로 유지한다면 거의모든 알레르기성 질환은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들깨기름을 비롯하여 α-리노렌산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동시에 리놀산 식품의 섭취를 억제하면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알레루겐)이 체내에 들어와도 알레르기 증상을 저하시킬수 있습니다.
현재 α-리노렌산 식품에 의한 아토피성 질환의 치료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g 심근 경색, 뇌 경색의 발증을 정지시킨다.
-. 발작이 일어나도 장해를 경감 시킨다.
혈소판이 필요 이상으로 응집하면 혈전이 생겨 심근 경색이나 뇌경색을 일으켜 최악의 경우에는 생명 활동이 끈어지게 됩니다. 결국 죽음에 직결되는 위험성이 있는 것입니다. 혈소판 응집은 토론보기산 이라고 하는 물질의 증가가 원인으로 그 응집을 촉진 시키거나 혈관을 수축시키거나 “나쁘다”하기 때문 입니다. 또 토론보기산의 생성에는 리놀산으로부터 변화한 아라기돈산이 깊이 관계되어 있어 리놀산 식품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전의 원인이 됩니다.
α-리노렌산 으로 부터도 토론보기산의 일종이 생성 됩니다만 여기에는 매우 활성이 약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그렇지만 α-리노렌산에는 혈전을 억제 하는 성분을 생성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심근 경색,뇌경색의 예방에는 유효한 것 입니다. 또 예로 심근경색 등의 일으켰을 때에도 α-리노렌산계를 섭취하고 있으면 장해가 경감 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혈압의 상승을 억제 하는 작용.
-. 정상적인 혈압치로 개선
들깨 기름은 혈압치를 정상에 가깝게 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실증한 것이 이하의 실험 입니다. 고혈압의 롯드와 정상혈압의 롯드를 준비하여 각각을 2군으로 나누었습니다.
(1) 군=들깨기름(고α-리노렌산) 투여
(2) 군=홍화유(고리놀산) 투여
이 상태에서 12주간을 사육한 결과 아래의 그라프와 같이 되었습니다.
고혈압 롯드는 들깨기름을 투여한 쪽이 혈압상승이 억제 되었습니다.
정상 혈압군 에서는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여기에 “고혈압은 내리는 것이 정상의 혈압치는 내릴수 없다”것이었습니다.
-. 역시 높은 혈압치 에서도 개선이 가능 하다.
일본유지가 행했던 실험 보고도 있습니다. 실험 에서는 뇌졸증을 일으키기 쉽게 되어 있는 롯드를 사용 하여 다음의 2가지군으로 나누어
(1) 군=들깨기름(고α-리노렌산) 투여
(2) 군=홍화유(고리놀산) 투여
이 상태에서 18주간 사육하고 최고 혈압치를 조사 하였습니다. 그 결과 10주간에, 18주간에 어느쪽에서도 들깨기름 쪽이 10% 정도 낮은치가 나타났습니다. 뇌졸증을 일으키기쉬운 롯드의 혈압치는 통상의 고혈압보다 현저히 높았으나 혈압을 낮추는것에 의해 수명이 10%이상 연장 되는 것이 증명 되었습니다. 들깨기름 의 효능은 매우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컬럼)
---체내에서 과산화 하기 어려운 들깨기름---
기름을 섭취 할때에 걱정 되는 것은 “과 산 화” 의 문제 입니다. 기름을 공기나 태양빛을 쬐인 상태에서 장시간 방치해 두면 역겨운 냄새가 나옵니다. 이것이 “과산화 지질”으로서 피부의 노화와 깊은 관계가 있는 물질 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기 중에서 산화하기 쉬운 기름은 체내 에서도 과산화 지질을 만들기 쉽다고 말하지만 들깨기름은 예외 입니다. 들깨기름은 공기 중에서는 과산화 하기쉬워도 섭취 하게 되면 조직의 과산화 지질 생성이 적어 집니다. 이것은 외국 에서도 증명 되어 있습니다. 어떻튼 간에 들깨기름(α-리노렌산)으로부터 만들어지는DHA는 뇌나 망막 등에 매우 중요한 기관에 들어 있기 때문에 과산화물을 만들기 쉬운 기름 에서는 트러블의 원흉으로 됩니다. 들깨기름 은 식용유로 해서 “과산화”의 염려가 전혀 없는 안전한 유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제3장 들깨기름으로 머리가 좋게 된다!?
들깨기름은 기억 학습능력의 향상에 탁월 하다.
-. 학습능력 시험 에서 증명된 효과
α-리노렌산 식품을 먹으면 “DHA”라고 하는 성분이 생겨나 뇌세포와 망막 세포에 집중해서 모입니다. 뇌와 망막은 매우 중요한 기관 이기 때문에 진정으로 필요한 성분만 들어오는 것을 허용 합니다. 이렇다면 DHA는 뇌나 망막의 작용에 필수의 성분이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DHA가 머리를 좋게 한다.”라는 추측은 이 사실에 근거하여 나타난 것 입니다. 거기에 1985년경에 우리들이 들깨기름을 사용하여 행한 쥐의 학습능력 실험을 소개 합니다. 실험에 앞서 쥐를 2군으로 나누어
(1)군=들깨기름(고α-리노렌산) 투여
(2)군=홍화유(고리놀산) 투여
이 상태에서 사육 하여 더욱이 이 쥐의 새끼를 각각 같은 먹이로 사육. 그래서 그 새끼쥐가 인간으로 말하면 중학교 과정의 시기가 되었을 때 그 학습능력을 조사하여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학습능력 시험의 형태는 이하와 같다. 실험용의 상자에 새끼쥐를 넣었습니다.상자에는 새끼쥐가 손잡이에 손을 걸면 먹이를 얻을 수 있는 장치가 있습니다.속이빈 새끼쥐는 먹이를 얻기 위해 필사에 가깝게 되어 4~5일후에는 손잡이 조작을 교육 하였습니다.
거기에 이번에는 밝은 때에서는 손잡이를 누르면 먹이가 나오지만 어두운때 에서는 손잡이를 눌러도 먹이가 나오지 않게 장치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밝을때에 손잡이를 누른회수를 “정반응” 어두운때 손잡이를 누른 회수를 “오반응”으로 하여 기억을 뽑은 결과가 앞에 페이지의 기록 입니다.
일수가 경과 함에 따라 어두울 때에 손잡이를 눌러도 먹이가 나오지 않는 것을 새끼쥐는 학습하여 틀리는 회수가 점점 줄어 들었습니다. 그래도 (2)군에 비교하여 (1)군의 들깨기름을 투여한 쥐쪽이 “오반응”이점점 감소 하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나타났습니다. 이 실험이후 명암의 차이에 먹이가 나오는 것을 중지하고 한번 공부한 학습을 제거하는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만 역시 들깨기름을 투여한 군쪽이 2배 가까운 속도로 새롭게한 조건을 마스터 하였습니다. 한편으로 태반과 모유에 DHA가 많은것으로부터 태아와 유아의 뇌의 성장에는 모친으로부터 DHA가 공급되고 있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정신상태를 안정시키는작용도
-. 들깨기름이 온화한 성격으로
근래의 일부 약자를 보고있으면 정신적으로 초조해보이는 사람이 현저하게 늘었습니다.나는 이것이 섭취하는 지방산에 관계 되어 있지않을까 생각 되어 집니다. 예를들어 홍화유(고 리놀산 )와 들깨기름(고α-리노렌산)을 투여한 쥐에서는 그 성격에 커다란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들깨기름을 투여받은 쥐가 온화한 성격이었던 반면 홍화유를 투여받은 쥐는 신경과민(자발운동이 많고 손잡이를 누르는 행동이 빠르다는 등 행동에 침착성이 없습니다)으로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또 뇌의 지방산을 조사해본 결과 홍화유의 쥐는 들깨유의 쥐에 비교하여 DHA가 반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이와 같은 지방산과 뇌신경과의 관계는 사람 에게서도 실증 되어있습니다.
* 노인성 치매증의 예방에 효과적.
-. 학습능력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고령화 사회가 진행 되면서 노인성 치매증이 증가는 커다란 사회문제 입니다. 앞으로 점점 심각하게 될상황입니다만 들깨기름의 실험에서 한줄기 서광이 비추어 졌습니다.
(1) 군=들깨기름(고α-리노렌산) 투여
(2) 군=홍화유(고 리놀산) 투여
이 상태로 쥐를 고령(수명의 8할)까지 사육하여 40페이지와 같은 방법으로 “학습능력 시험”을 테스트 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은 그라프와 같이 정확하게 손잡이를 누른 “정반응”율은 들깨기름의 쥐 쪽이 분명히 높았습니다.
이 실험의 2개월후 한번 학습한 것을 기억 하고 있을까 어떨까 다시 한번 같은 실험을 해 본 결과 역시 들깨기름을 투여한 쥐가 정반응율이높았습니다. 또 평균 수명도 10%이상 들깨기름 군이 길어 졌습니다.
-. 알츠 하이머 형 개선 에도 기대가 있다.
노인성 치매증은 크게 나누어 “혈전형” 과 “알츠 하이머형”이 있습니다. 혈전형은 뇌의 혈관에 혈전이 생겨 뇌세포의 일부가 파괴 되어 (뇌졸증 등)발증 합니다. 이 경우 들깨기름에는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혈전을 막는 작용을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혈전형의 예방은 가능 합니다. 문제는 알츠하이머형 입니다. 종래 유럽,미국 사람에게 많은 치매증 입니다만 알츠하이머형에 대하여 들깨기름의 효능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 지지는 않았습니다. 예방암학 연구소의 평산웅 박사가 17년간에 걸쳐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매일 어패류를 먹고 있는 사람과 먹고 있지않은 사람과의 알츠하이머병 사망률을 비교하여보면 매일 어패류를 먹고 있는 사람 쪽이 사망률이 낮게 나왔습니다.” 라고 하는 의의있는 보고도 있습니다. 들깨기름의α-리노렌산 으로부터 생선의 EPA 나 DHA 도 만들어 집니다. 라고하면 들깨기름 에도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예방에 효과가 기대 할 수가 있습니다.
* 시력의 회복 효과 에도 기대가 크다?!
-. α-리노렌산 부족에 의한 시력의 저하
미국의 니렌져 박사들의 원숭이를 이용한 실험에서 α-리노렌산의 시력회복효과 가 실증되어 있습니다.원숭이는 움직이는 것에 대하여 그것을 눈으로 쫏아가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유아도 같습니다. 박사에 의하면 “α-리노렌산이 부족하면 시력이 저하 한다”라고 하는 것 입니다. 1987년에 병송 의과 대학 의 도변 유서 교수 들과 들깨기름 (고α-리노렌산)과 홍화유(고리놀산)을 사용하여 비교 실험 한 결과 에서도 명확하게 들깨기름을 섭취한 군 쪽이 빛에 대하여 높은 반응을 나타 내었다. 시력에 관하여α-리노렌산의 효과의 연구는 앞으로 주목되는 분야라고 할수 있습니다.
-. 결론으로……..
리놀산 의 과다 섭취는 많은 암을 늘리는 것으로 암과 기름의 전문가는 거의 인정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리놀산에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이 있다는 것에서부터 고 리놀산 식물유가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고집 하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쳐 투여 하면 고 리놀산 식물유에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은 없는 것도 마찬가지 이었습니다. 적당한 운동 으로 체력을 유지해서 야채류와 어패류를 많이 먹는 식생활은 여러가지 성인병을 예방 하고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 시키며 노화를 억제하는 최고의 기본적인 건강법 입니다. 그래서 고 리놀산 식물류를 들깨기름과 같은 고α-리노렌산기름으로 변환 하는 것이 건강체를 만드는데 필요 하다는 것을 이해해 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최근의 지식을 흡수 해서 건강증진에 노력해 주기를 부탁 드립니다.
( 저 자 약 력 소 개 )
오꾸야마 하루미 (일본 약학 박사)
1939년 일본 독구시마현 출생.
1963년 동경 대학 약학부 졸업. 동경 대학 대학원 약학계 연구과 수료.
미국 미시간 대학 의학부 베일러 의과 대학에 유학후,
1972년 나고야시 시립대학 약학부 조교수.
1979년 나고야시 시립대학 교수로서 현재에 이름.
1992년 일본 지질 영양학회 회장을 겸직.
일본 약학회 장려상, 일본 지질 생화학 연구회 찌다상 수상.
저서 로서는 “기름 이것의 맛있음에 있어 불안한 것”(농문협)
번역서 로서는 “인간의 건강과 생선”(WE.M.Lands 저,건강식품 연구회 발간) 등이 있다.
첫댓글 항상 고생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