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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의 특징
택일은 모두 길신만 잡기에 이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길신이 하는 일은 ->살을 막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견 겁재에 정관이 없으면 -> 도둑 거지 사기꾼이 모이게 되고, 이것들이 모여서 살이 됩니다.
사주에 정관이 없으면 비견 겁재는 살신이 됩니다. 즉 군겁쟁재는 정관이 없을 때를 말하고 일간이 신약하면 비겁이 용신이라고 하는 것도 정관이 있을 때 비겁에 기댈 수 있는 것이지 없으면 살이 되어 기대지 못합니다.
사주에 비겁이 있음에도 친구나 동료와 같이 지내는 사람도 있고, 형제나 친구와 같이 있지 못하고 심지어 가족들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정관이 없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주에 정관이 있으면 비겁을 잘 쓸 수가 있고 없으면 그들이 내 것을 빼앗아 가는 것이 됩니다.
건록 월겁은 정관이 없으면 모살 노릇을 하고 양인도 편관이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 정관도 있어야 합니다.사주에 정관이 없으면 주변에 불쌍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겁이란 -> 정관이 없으면 주변에 불쌍하고 실패한 사람이 많으며 편관만 있어도 안 됩니다.
정관 없이 비겁만 있는 사람의 주변에는 대체로 나보다 부족한 사람이 많습니다.
공무원은 정관이라서 나에게 도움이 되거나 자기보다 잘난 사람과 같이 있는 것이지 나보다 못난 사람과 같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일을 하면 댓가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종교인은 정관이 없어야 나 보다 불쌍한 사람이 주변에 많게 되는 것입니다.
정관도 있고 편관도 있고 상관도 있으면 직업이 많은 것입니다.
정관이란 것은 올라가야 하는 성분이 있기에 공직자로 많이 갑니다.
편관이란 것은 내가 돌보아 주어야 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많이 합니다.
상관은 내가 잘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서 1등을 하려는 것이고 잘나지 못하면 그 자리 유지 못합니다.
택일은 인간관계에서 이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유일하게 정관인 길신만 씁니다.
사주에 식신이 있으면 병에 잘 걸리지 않으며, 식신이 없으면 몸이 잘 아파서 종합병원이 됩니다.
식신이 없는데 잘 먹으면 당뇨병이 걸립니다.
병이라는 것은 관에서 오는 것이며 정관. 편관. 상관이 해당되고 이 같은 관이 많으면 병이 많습니다.
편관은 뼈마디나 관절염으로 고생을 많이 합니다.
정관은 오장 육부나 속병으로 많이 고생을 합니다.
상관은 사고가 잘 나기에 수술을 많이 합니다.
사주에 이렇게 관이 골고루 있다면 이러한 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관이 있으면 인덕이 많아서 사람들로부터 덕을 많이 봅니다.
정인은 관이 무너지는 것을 방어를 하는 것으로 여자는 정인 아름다워야 신랑과 사이가 좋습니다.
정인이 있어야 상관을 방어를 하는데 없으면 상관이 도살을 하거나 빼가기도 합니다.
식신은 일간을 지키고, 정인은 관을 지킵니다.
식신은 살에 대한 방패 역할을 하고 정인은 관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결혼 후에는 관이 본인이기에 정인이 중요합니다.
여자는 결혼 후에는 재성이 본인이기에 식신이 중요합니다.
여자는 결혼 후가 되면 재성이 본인이기에 식신인 친정에 기대려고 합니다.
여자가 식상이 크면 결혼 후에는 신랑보다는 친정을 더 가까이 합니다.
식신이 있어야 무병장수를 하고, 정관이 있어야 인덕이 있고, 정인이 있어야 가정 붕괴가 안 됩니다.
정재라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힘입니다.
사주에 정재가 없으면 사람들 속에서 빠져 나옵니다.
시골에 살면서 사길신이 있는 사람들이 알콜 중독이나 노름 성도착 등에 빠지는데 이것은 길신이란 것을 활용하지 못하거나 엄한 자리에 가있으면 중독에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시골에 사는 길신은 날 때부터 은퇴가 되어 있다고 보아야 하는데 사길신의 특징은 대단히 욕심이 많은 것으로 욕심충족을 못하면 대체로 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월겁 정재 편재라는 것은 은퇴가 없어서 평생 현역으로 남으려 합니다.
월겁.정재.편재 포함한 재성이라는 것은 한적한 곳에 있으면 억울한 생각을 하니 은퇴시키면 안 됩니다.
사람이 살면서 인생이 헷갈리는 것은 용신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남자의 인생이 헷갈리는 것은 정관 편관 상관 등이 모두 나의 입장이기에 그렇습니다. 역할이 많은 것
여자의 인생이 헷갈리는 것은 정재 편재 겁재 등이 모두 나의 입장이기에 그렇습니다. 역할이 많은 것
남자에게 재성은 – 사회에 계속 남게 하는 역할을 한다.
여자에게 재성은 – 엄마. 부인. 딸 등의 역할입니다.
편재 – 벌기도 많이 하고 쓰기도 많이 하는 것이고 내 돈 만이 아니고 남의 돈도 내 것처럼 씁니다.
정재 – 벌어서 바로 저축을 하기에 내 돈은 내가 관리하기에 가져갈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겁재 – 벌고 쓰고 하여야 하기에 내 것을 가져가거나 나누어 쓸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오행과 육친은 충돌이 많습니다.
택일에는 조후용신이나 격용신은 안 쓰고 억부용신만 씁니다.
그러나 화가 억부용신인데 이것이 효신이라면 쓰기가 참 난감한 것입니다.
인덕 많으려면 정관이 있어야 하고, 장수하려면 식신이 있어야 하고, 상관 편관 칠살 효신은 끝에 가면 인덕이 없어서 욕을 먹습니다.
사주원국에 길신이 없으면 쓸 수 있는 날이 별로 없음을 의미 합니다.
택일을 할 때는 살신만 빼놓고 길신과 흉신은 쓸 수는 있습니다.
사주원국이 모두 살신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어떠한 날이 와도 살이 됩니다.
단지 세운에서 오는 사길신 만이 쓸 뿐이며, 사주에 상관이 있을 때 운에서 정관이 오게 되면 못 씁니다.
예문 1
辛丁戊丙 女
亥亥戌辰
택일이란 것은 복은 부르고 흉은 피해가자는 것입니다.
동거중인데 결혼하지 말고 동거만 하고 살아야 할 듯 하며 이 명식은 시집 3번은 갈 팔자로 험하게 생겼기 때문에 택일이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택일을 할 때는 월부터 택일을 하는 것이지 일부터 잡지 않습니다.
재성이 자신이고 식상이 친정이기에 연관관계가 많아서 주고받고 하며 엮이는 것입니다.
여자는 사주에 재성이 없어도 있다고 보아야 하는데 이것은 본인이 재이기 때문이고 이때 본인이 겁재인지 정재인지 편재인지 구별이 안 될 뿐이지 통변할 때는 있다고 봐야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로 정관인지 편관인지 상관인지 구별이 안 될 뿐이므로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없다 있다의 차이는 명칭이 정해지 않은 것과 매우 약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통변할 때 없다고 하여서 통변이 안 된다고 하지 말아야 됩니다.
이 사주는 정인이 없어서 戊戌辰土들이 亥水인 관을 팰 때 방어해주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팔자대로 살게 되는지 아니면 용신대로 살게 되는지 생각해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이 사주에서 용신은 목용신자인데 사주에 없습니다.
이렇게 팔자가 무너진 사람이 택일을 하러 왔는데 어차피 팔자가 무너졌으면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믿는 것을 밀어주어야 하는게 역학인이고, 역학인이 아는 것을 알려줄 필요는 없다.
이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을 틀렸다고 해서 가르쳐 주어도 인생이 달라지지도 않습니다.
팔자를 넘는 택일은 없기에 택일을 잘 했다고 해서 8자 원국을 구제하지 못한다.
8글자는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해야 할 일이고 숙제입니다.
아무리 운이 좋다고 해도 8자가 준 숙제를 하지 않고 죽을 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운명대로 숙제를 할 것이라면 역학인이 필요치 않은 것이냐고 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 편안하고 수월한 때를 가려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왕지사 깨질 거면 서로가 힘들지 않을 때 시키는 게 역학인의 할 일입니다.
이왕지사 성공을 할 거면 주변 환경이 좋고 상부상조가 잘 되는 때를 가려주는 것입니다.
역학인을 찾아오는 순간부터 그 사람은 어떠한 대세운을 만나더라도 성공이 크지 않음을 의미할 수 있다.
철학관을 찾아오는 사람은 문제가 심각하고 뚜렷하기에 그 문제를 찾아 주기가 오히려 쉽습니다.
예문 2
丁己乙庚 男
卯酉未酉
과거 택일의 목적은 ①집안 어른 돌아가실까봐 보았고 ②다복하게 자식을 생산할 수 있는 가를 보았다.
결심을 하는 것은
궁 : 년주나 월주 쪽에 식상재가 포진된 사람이 결정을 잘 합니다.
년주나 월주 쪽에 관인으로 포진되면 결심을 잘 못하고 후회가 많아서 잘 못된 것을 고치려고 한다.
오행 : 금목상전이 된 사람이 결정을 잘 합니다.
육친 : 식신제살. 상관정인. 편인편재가 된 사람도 결정을 잘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일을 잘 저지르고 결혼과 이혼도 속전속결 합니다.
갑오년은 택일이 아니고 운명이기에 결혼운이 들어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갑술월은 택일할 수 있는 것이기에 결혼하기 적당한 월이라고 해줍니다.
월일택일만 가능한 것이고 년운 택일은 의미가 없고 할 수 도 없는데 만약 역학인이 년 택일을 해 주게 되어도 운명이 뒤집어 놓기에 바꿀 수 없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년운이 나빠도 택일은 해주기도 하는데 그러나 년운은 역학인의 소관이 아닙니다.
월택일은 가능한데 이때 천간으로 오는 길신을 잡아야 합니다.
예문 3
◯甲庚癸 女
◯午申卯
어려서 부모가 돌아가시고 형제도 없는 고아로 자랐으며 팔자는 고독팔자라서 혼자 살아야 한다.
이혼은 안 했는데 신랑하고 별거한지가 오래 돼서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신랑은 도박중독에 빠졌다고 합니다.
관과 인이라는 庚申癸가 월주와 년주에 포진이 되어 있고 인성혼잡이라 고민을 안고 사는 여자입니다.
여자는 칠살을 맞아서 혼자 살아야 돈이 붙는다.
여자사주에서 관이라는 것은 신랑을 의미합니다.
이 여자가 결혼을 안했으면 庚申이라는 것이 칠살 노릇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자사주의 칠살은 구타 당하는 것을 의미하며 맞지 않으려면 배우자를 만들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관이라는 것은 안 건드리면 착하다.
이 사람은 戊辰月이 지날 때까지 잘 되어야 할 이유도 없으며 이 달에는 칠살만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격을 키우기도 하지만 편관칠살을 키운 것입니다.
①격을 키우면 포기하지 않고 하던 것을 유지하려는 것이니 직업 이탈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②편관 칠살을 키우면 건들면 터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시한폭탄과 같습니다.
정관. 편관. 상관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것입니다.
관이라는 것은 욕구가 많아서 일을 벌리게 되고 그 때문에 터질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상관과 편관은 무모성이 있습니다.
상관편관 또는 상관견관의 집중력은 대단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상관 편관 정관으로 관이 많다보면 8자에서 서로 부딪치게 되어있는데 집중력이 좋습니다.
관이 많은 사람이 전문가가 많은데 문제는 한 가지 일을 못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관이 있는데 재성이 없으면 능력과 실력은 있는데 출사를 못 하고 발을 떼지 못합니다.
재성이라는 것은 나가다의 의미입니다.
상관견관이던. 관살혼잡이던 어쨌던 재성이 있어야 나가는 것인데 재성은 다리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용신은 문이고 재성은 다리이고 관은 실력과 능력이 되므로 커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 세가지가 갖춰진 사람이 많지 않기에 1등은 한명이고 나머지는 차점자입니다.
예문 4
◯丁丙癸 男
◯亥辰卯
상관편관(辰癸)
상관정관(辰亥)
卯辰合 辰亥 원진 등으로 팔자가 사납게 생겼습니다.
남자 사주가 관을 너무 두들겨 패면 결혼 후에 뻘짓을 하게 되므로 혼자 사는게 제정신으로 사는 것이다.
상관은 능력이라는 것을 건드리지 않으면 순하다.
- 상관은 나보다 실력이 없고 못 난 사람에게는 관용적입니다.
정관은 돈 가져가는 사람에게 사납다.
- 정관은 자기 구역을 넘어오거나 댓가 없이 무위도식 하는 사람을 미워한다.
- 정관은 민사소송이 많고 돈 사고 나면 찾아온다.
편관은 자기가 가야야 할 길을 막는 사람에게 사납다.
- 편관은 집념이나 집착이 강해서 길을 막거나 방해를 하는 사람을 보면 전쟁이 납니다.
- 사회에 있으면 직장의 길에 방해를 받을 때 찾아 온다.
- 가정에 있으면 주부의 길에 방해를 받을 때 찾아 온다.
투간을 계수가 하였지만 부부궁합은 월지끼리만 봅니다.
궁합은 월끼리 보는데 남자는 월지가 상관격이고 여자는 편관이격으로 둘다 관끼리 사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싸우는 이유는
상관남자에게 무능력 하다고 하면 뒤집어 지므로 잘 한다고 살살 달래야 관계가 돈독한데 상관은 꺾는 게 아니고 키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편관여자는 내가 사회에서 힘들게 살고 있다면 너도 그렇게 힘들게 살아보라고 시키는데 재벌아버지가 편관이면 극기복래를 주창하여 아들에게도 그렇게 자기가 겪은 과정을 따라 하라고 시킵니다.
관격인 아버지를 둔 자식들이 대체로 그 식대로 따라 갑니다.
엄마가 편관 칠살이면 자식들을 억세게 키운다.
* 육친별 택일적 의미 (프린터 참조)
팔자원국에서 터지는 일은 내가 지고 가야 하는 숙제이고 운명입니다.
공부잘 하는 사람이 명문대 가는 것이지 일진이 좋은 사람이 명문대 가는 것은 아닙니다.
정관 : 집안 기념 날이다. 생일 돌 백일 등에 쓴다. - 날짜 기념 날 (이기는 날)
시무식. 개업. 시간만큼만 근무하고 시간외 근무하면 수당 받는다.
정인 : 문서계약 날이다. 이사나 계약 시험이나 자격응시 만남 미팅 모임 날이다. - 약속 날
길신은 물질과 관계되어 있고 흉신은 인간과 관계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식신 : 건강. 수명장수기념 날. 수술 날짜로 쓴다. - 문제해결 날
성형수술 식신제살 날. 편관이 사주에 있는데 식신오는 날도 해당 식신과편관이 붙어오는 날
관재문제 해결하는 것에도 쓰임. 증개축도 해당
정재 : 부귀영화에 쓴다. 사업장 택일 날이나 개업 확장 시무식날로 쓴다. - 장소 기념 날
시무식. 개업
편관 : 합심하는 날이다. 그룹이나 모임결속 열심히 해야 할 것 – 결단 절단 날 편가르는 날.
전당대회. 엠티. 오티 해당. 청팀. 백팀 나누는 날. 시간외 근무 해도 수당 안 나온다.
편인 : 느린날 지각한다. 잠자는 날 쇼핑영화. 휴직 휴학전학 구매구입 - 쉬는 날
공사. 수리. 터 만지기. 건축물 만지지 말 것. 편안히 쉴 수 있는 곳이나 사람을 만나야 한다.
돌아다니면 피곤하고 집에 도착하면 피로가 풀린다.
편인+습이되면 나가지도 않고 숨어살게 됩니다.
겁재 : 사람 만나는 날 먼 곳에서 소식이 온다. 여러 곳을 다니다. - 오라는데 없어도 갈 곳 많은 날
공사. 수리. 터 만지기. 건축물 만지지 말 것
상관 : 벗어난다. 나타나다. 급계획이나 반전 일통을 치다. - 일탈하는 날
본업에서 일탈을 하는 날. 싸우러 가는 날
편재 : 운동 노는 것 활동적인 것 술 여행 바쁜 날 – 모임하는 날
편재는 활동하지 않으면 아픈 것이니 활동을 해야 아프지 않습니다.
월지 일지 편재들은 땀 흘리고 뛰어야 건강해진다.
이 사람들이 땀 흘리지 않고 뒤집어 잠만 자면 병나는 것이다.
습맞은 편재가 되면 멀리 못가고 자기 구역 내에서 빙글빙글 돌아다닌다.
습의 특징은 자기구역 이외의 세상에 나가면 피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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