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융 장로님 잠을 자고 침대에서 일어날때마다 허리를 펴지 못하고 아야아야 하며 통증으로 고통으로 여러날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치유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 생각나서 장로가 되어 기도도 안해보고 그냥 있어서 되겠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통증이 있는 허리에 손을 대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통증은 사라지고 허리는 깨끗이 치유될지어다 선포하였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신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누가 기도하든지 깨끗하게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믿는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너희가 내이름으로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아멘!!!
첫댓글 저도 오늘 꿈속에서 하나님 살아계심을 경험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났습니다
뭐든 하시던 하나님
위대하심을 꿈속에서 경험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