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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신선동 - 봉래산 - 자봉 - 손봉 - 75광장 - 흰여울마을 - 남포동 1 - Daum 카페
2분 후 멋진 암봉지대
해무가 허리를 휘감는데
내려설 "반도보라아파트" 까지
거친 돌길이 이어진다.
건너편은 흐릿해지고
산위로 몰려오는 해무로 인하여
지나온 등로가 숨는다.
올려본 "손봉"
조금 아래 전망바위
작은 소나무 한그루가 굳세다.
"75광장" 이 더 잘 보이고
추모비가 있는 암봉
내려오며 바라본 암봉
3분 후 갈림길
좌측 데크를 내려서면
전망은 생략하고
3분 후 전망터
여기에 전망대가 있어야 될 듯!
다시 한번
둘러보고 내려간다.
5분 후
포장임도를 가로질러
계속 내려간다.
1분 후 "둘레길" 합류
거리표식 없는 이정표
계속 "반도보라아파트" 로 내려간다.
3분 후
초소, 철망을 통과하면
계속 내려간다.
♠ 좌측으로 가도 된다.
2분 후
"게이트볼 전용구장" 을 지나고
잠시후 날머리
"봉래산 숲길 11코스"
♠ 뒤돌아 본 내려온 길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아래 "함지로" 삼거리에서
오늘 일정을 끝내려다가
우측으로 걸어간다.
5분 후 좌측 "절영로" 합류
앞에 "75광장" 이 보인다.
"75광장"
75광장 안내
영도찬가
♠ 지나온 방향
해안쪽 정자
이정표1
● 해안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은
진행하는 동안 몇번을 지나치게 된다. ●
75광장의 유래
절영해안산책로관광안내도
광장 모습
"獅子亭(사자정)"
이정표2
아래 보이는 해안산책로
"목장원" 뒤로 보이는 "손봉"
"절영교" 모습
3분 후
"하늘전망대"
전망은 많이 보았기에 생략한다.
절영해안산책로, 절영해랑길 종합안내도
"부산 갈맷길, 봉래산 둘레길"
아래 해안길
바라본 "자봉 ~
~ 손봉"
옆에서 바라본 전망대
옆에 보이는 의자 쉼터
건너편은
"부산광역시 영도 사격장"
"함지골청소년수련관"
3분 후
"선박 전망데크"
4분 후
"보물찾기 전망데크"
"태종산 250m, 중리산 150m, 봉래산 395m, 아치섬 141m"
세계의 각 도시들
2분 후
"흰여울 전망대"
아래 해안길
여름바다
고기 형상 같은데!
"암남공원, 송도" 방향
6분 후
"흰여울문화마을 정류장"
2분 후
아래를 바라보면
"흰여울마을 안내소"
지금 이분 이름을 이용하는 무리들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앙증맞은 벽화
2분 후 계단을 내려가며
선박 모형의 쉼터를 지나는데
엄청난 차량과 인파가 몰려있다.
잘 꾸며진 해안산책로
묘박지의 선박들
케이블카는 잘 보이지 않는다.
영도구 관광 종합안내도
영도를 누비다
"부산 갈맷길, 봉래산 둘레길"
갈맷길 안내도
"남항대교" 방향으로 →
잠시후 방파제 계단을 올라가서
뒤돌아 보는
흰여울문화마을
진행방향 "남항대교"
널직한 트랙
3분 후 "남항대교" 아래
"남항대교" 를 건너갈까
여기서 잠시 갈등하다가
출발했던 "남포동" 으로 간다.
계속 방파제 위를 걸어가며
건너편을 바라보고
여긴 푸른 코트로 조성되어 있다.
5분 후 만나는 "빨간등대"
건너편 "하얀등대"
대평동 조선소
"봉래산" 을 바라보고
앞에 보이는 철망을 통과하고
도로 끝까지 직진으로 간다.
10분 후 "대교동교차로" 에서
좌측으로 꺽는다.
4분 후
"굳세어라 금순아" 가 울려 퍼지고 있는
"영도대교" 초입
다리를 건너며 바라본
갈매기 형상의 "자갈치시장"
오른쪽의 "부산대교"
4분 후 "유라리광장"
길 건너편에 출발했던
"영도대교(남포역) 정류장"
◆ 이런날 아니면 언제 걸어보까 하여
평소에 잘 즐기지 않는 일반도로를
산행을 마치고 걸어 보았는데
결론은 만족할 만한 코스였다.
카페 게시글
천마산, 송도, 영도
신선동 - 봉래산 - 자봉 - 손봉 - 75광장 - 흰여울마을 - 남포동 2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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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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