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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혈의 능력.
https://youtu.be/5phAxeb_x8I?si=hPMyeq9YqNHPpygq 장상길
https://cafe.daum.net/rnjstlgur/DTMq/11 권시혁
다글로
자 오늘 그리스도의 보혈 능력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다른 말로 보혈이라고 합니다. 뭐라고 한다고요. 보혈이라고 그 2천 년 전에 골고다에서 흘리신 보혈 오늘 이 자리에 몇 가운데 그 흘리신 피가 여러분 육체에 덮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이 보혈은 어떠한 일을 하는가? 크게 세 가지의 방향을 향해 역사합니다. 3대 방향을 향해 역사하는데 첫 번째가 뭐냐 그러면 하나님 공의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입니다. 01:07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면서 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의 기초를 어디에다 두었냐? 그러면 공의에다가 두었습니다. 그래서 공의에다가 하나님의 사랑은 이 공의에 뿌리를 박아두고 있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모든 재해에 대하여 하나님의 공의로 꼭 모든 죄입니다. 그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공의가 거기에 나타납니다. 재해는 뭐냐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거죠. 죄인은 벌을 받아야 된다는 거죠. 02:03
그 죄가 하나님 앞에 저와 여러분이 심판을 받고 벌을 받는데 그 하나님의 공의를 잠재우는 것이 뭐냐 바로 예수의 보혈입니다. 예수의 피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의 피를 말하면 하나님의 공의 그 진노에서 저와 여러분을 건져주신다는 거죠.
우리가 율법에 비춰보면은 요 10계명은 613가지의 율법을 이렇게 요약한 겁니다. 그 10계명을 확대하는 것이 613가지의 율법입니다. 그런데 율법에 저와 여러분이 비춰보면 우리가 율법에 비춰보면 여러분과 제가 의인이에요. 죄인이에요. 얘기 안 한 사람도 죄인입니다. 03:00
이렇게 목사님 나 죄지은 거 없는데요. 자기도 그렇게 말한 것 자체가 죄입니다. 죄를 지은 겁니다. 우리는 다 죄를 지었어요. 그래서 요 율법에 딱 비춰보면은 저와 여러분들이 다 죄를 지었는데 죄를 조금 지었어요. 아니면 많이 지었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님의 공의가 거기에 나타나기 때문에 심판을 받아야 돼요. 벌을 받아야 돼요. 03:38
그런데 그 공의를 스톱시키는 거 그 공의를 잠재우는 것이 뭐냐 바로 십자가에서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 짐을 짊어지시고 흘리신 그 피를 입으로 말할 때 그 죄가 사함을 받는다는 거 아멘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율법에 이렇게 비춰보면은 저와 여러분이 죄인 정도가 아니에요. 이 자리에 저부터 여러분도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을 정도로의 죄인입니다. 앉아 있을 수 없을 만큼의 죄인이에요. 하나님 앞에 가까이 이 죄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어요. 04:36
가까이 그런데 예수의 피를 오늘 들고 나가면 입으로 피를 말할 때 성경 한번 볼까요? 자 베드로전서 한번 보겠어요. 1:18절 한번 보겠어요.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에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한 것이냐” 피가 죄에서 저와 여러분을 해방시켜 준 겁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며 우리가 허물이 너무 많아요. 05:29
십자가에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하며 그가 상함은 저와 여러분의 죄악입니다. 제 문제가 해결되어집니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어졌대요. 그가 째찍에 맞음으로 저와 여러분들의 모든 저주가 다 질병이 나음을 입었다고 그랬어요. 것이라고 아니고 주님이 이미 십자가에서 다 어느 우리 옛사람을 십자가에서 다 죽었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하나님의 공의에 이렇게 를 향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 피가 그럴 때 저와 여러분들의 모든 죄가 씻어진다는 거예요.
두 번째는 뭐냐 그러면 양심을 향한다는 거예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오늘 자기가 무슨 죄를 몇 월 며칠, 날 어떤 장소에서 죄를 지었는지를 자기 자신은, 자기 양심은 다 알아요. 몰라요. 아 몰라요. 그 양심이 자꾸 괴롭히게 해요. 그런데 예수의 피를 말하며 하나님 앞에 그 양심이 자꾸자꾸 말이여 그런데 예수의 피를 말할 때 그 눌린 마음이 싹 없어집니다. 양심을 향합니다. 07:23
그 다음에 세 번째는 뭐냐 그러면 원수 마귀는 뭐냐 먼저 하나님의 공의 공의를 향하고 두 번째는 뭐라고 그랬죠 양심 양심 양심은 다 살아있는 거죠. 옆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양심은 살아 있느냐고 우리 그 내가 참 나도 양심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밥 먹다가 뭐 이렇게 있었어요. 딱 밥상에 오길래 나도 모르게 이걸 먹고 또 하나를 더 먹었어요. 그러니까 내가 다 먹은 거잖아요. 08:12
우리 처가 딱 의자에 앉지마. 당신은 어떻게 양심이 그렇게 없냐 아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가만히 생각하니까 내가 2개를 다 먹은 거야.
아 그래서 우리 처가 말하기에, 아! 내가 양심이 없는 놈이구나 그때 내가 깨달았어요. 이렇게 설교하면서도 참 내가 양심이 없는 사람. 여러분 양심은 다 살아있죠. 아 그러더라고. 우리 처가 어떻게 양심이 없냐고 그렇게 다 먹냐고 자기 생각도 안 하고 혹시 여러분도 그래 본 적 있나요? 자 거기를 그럴지라도 그 마음에 눌린 것을 예수의 피가 그 양심에 향하면 그 양심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가 있어요.
세 번째는 뭐냐 원수 마귀입니다. 뭐라고요. 원수 마귀는 참소잡니다. 너 하나님 앞에 죄지었잖아. 이렇게 늘 참소합니다. 그 참소를 이길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오늘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흘리신 입으로 말하면 마귀가 왔다가 물러갑니다. 이런 보혈의 능력이 그래서 주위의 보혈 능력이 있대요 오른손 한번 들어보세요. 주위의 보혈 능력 있습니다. 예 사절하겠습니다.
예! 보여 날마다 나 오직 주의 보혈만이 예수의 피만이 우리를 장례에 진노에서 건져주신다. 구원하신다는 말이에요. 11:46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이 땅에 이렇게 방문하시기 전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래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삼위일체 중에 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 땅에 이 땅을 방문하시기 전에 제가 하늘나라에서 두 분이 계약을 오늘요 하셨어요. 어떤 회의를 했냐 그러면 율법을 지켜야 하는 인간들 율법을 다 지키지 못하더라는 거예요. 12:29
사람으로서 오늘 요 지켜야 될 그런 율법 주님이 율법을 가장 양보하고 양보하고 낮추고 낮춰서 오늘 613가지 그것을 또 양보하고 양보하고 낮춰서 10가지 계명 십계명 그런데 인간들이 그 율법을 지키지를 못하더래요. 12:48
그래서 내가 내려가서 인간으로 내려가서 그 하나님이 요구하는 거 인간이 다 지키지 못하는 율법을 다 전체를 다 지켜드리겠다고 그리고 지킨 다음에 마지막 단계로 내가 십자가에서 못 박아 죽을 테니 누구든지 오늘 그 예수의 입으로 부르기만 하면 그 율법을 다 지킨 것으로 어김없이 그 율법을 다 지킨 것으로 그렇게 해 주시도록 하고 계약을 맺고 계약서를 쓰고 내려왔대요 한 번도 그 사람이 죄를 짓지 않는 상태로 그렇게 깨끗하게 씻어주라고 그렇게 계약서를 쓰고 내려온 것이 뭐냐 오늘 계약서 안에 포함된 내용이 바로 이 성경입니다. 14:00
다 같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아멘 그렇습니다.
한 번도 죄지은 적이 예수님은 없으세요. 그리고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면서부터 남자와 여자 사이에 성관계를 통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오직 마리아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깨끗하게 죄 없으신 분이 태어나신 거예요. 그렇습니다. 인간의 죄는요 다 이 더러운 피라는 거예요. 죄로 오염된 피로 오늘요 들어있더라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14:50
예수님의 보혈만이 남자 없이 성령으로 잉태한 피이기 때문에 예수 피만이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다 해결해 줄 수 있는, 도와줄 수 있는 그 오늘요 주님만이 십자가에서 죽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거예요. 자격이 있다는 인간의 피는 죄로 물든 오늘 피이기 때문에 능력이 없다는 거.
그래서 예수의 피만이 오늘 죄로 오염된 저와 여러분들의 모든 죄를 사할수 있다. 그런 말이에요. 이 계약서를 쓰고 왔어요. 그래서 첫 번째 하나님이 계약서를 인간하고 쓴 계약서를 뭐라고 그러냐 하면 인간하고 누구하고 썼냐? 아담하고 쓴 계약서를 행위 계약서라고 합니다. 무슨 계약서요 행위 계약서.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둘이 쓴 계약서를 이걸 보고 은혜의 계약서라고 그럽니다. 무슨 계약서라고 그런다고요. 15:48
은혜 계약서라고 다시 한번 읽겠어요. 자 베드로 전서 1장 18절 다시 보겠습니다. 시작 또 19절 시작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한 것이나.
엡1:7절곧 제3을 그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제 사함을 받았다받았다는 거 아멘입니까? 16:47
그래서 자세한 그 내용이 계약서 내용이 이 오늘 성경책 속에 그 내용이 다 포함되어 있다는 거예요. 원래 그래서 성경은 이것이 계약서라는 뜻이에요. 성경이 성경 자신에게 말할 때는 이걸 보고 뭐라고 그러냐? 계약서라 그래 계약서라고 그래요. 그래서 테스트먼트라고 그래요. 그 뜻이 바로 계약서거든요. 계약서예요.
그래서 무슨 계약서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둘이 쓴 계약서예요. 그래서 첫 번째 그 내용을 보니까 내가 이 땅에 인간으로 오늘 세상에 방문해서 내려가서 하나님이 요구한 모든 율법을 사람들이 인간들이 지키지 못한 걸 다 지켜주겠다고 다 지켜줍니다. 17:44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 내가 십자가에서 그 죄 짐을 다 짊어지고 주님이 그래서 율법을 다 오늘 지키셨고,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이 보혈을 이 피를 입으로 부르기만 하면은 한 번도 죄를 안 지은 사람처럼 그렇게 주님이 죄를 기억도 나지 않도록 그렇게 그것이 보혈의 능력이라는 거예요. 율법을 다 지킨 것처럼 해 주라고 내가 이 땅에 오늘 예수님이 오셔서 그렇게 피 흘려 죽으셨디는 거예요. 완벽하게 율법을 다 어긴 것도 없는 그것으로 다 지키시고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어요. 18:41
왜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서 그 예수님에게 늘 여러분이 박수하시기를 제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근데 박수하는데 왜 안 하세요. 네 그래서 그 예수님에게 늘 영광의 박수를 돌려드려야 돼요. 내가 저주 가운데 지금 살 수밖에 없는데 그 저주 가운데서 나를 건져 주신 그 주님의 보혈, 보혈 그 주님의 피를 여러분이 들고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전에 제가 어떤 목사님 어머님 얘기를 했는데 제가 그 우리 그 어머님이 밤마다 이렇게 귀신이 와서 그렇게 괴롭히는 거예요. 밤마다 이렇게 귀신이 와요. 19:40
그리고 목을 졸라. 그리고 죽이려고 해요.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그 눈을 오늘 뜨고 이제 잠들기 전에 그리고 딱 잠자기 전에 잠과 현실과 그 중간 사이를 비몽사몽이라 하는데 딱 눈을 감으면 귀신이 와 혹시 여러분도 그런 적 있나요? 아니 지금 이제 눈을 그리고 다시 눈을 딱 뜨면 없어 눈을 딱 감고 현실과 그 오늘 그 잠과 그 현실 그 중간 사이에 눈을 딱 감고 잘라 그러면 뭐가 탁 나타나 그 눈을 떠보면 또 없어졌어. 아 그럴 때 있나요? 20:28
어 그냥 편히 주무시는구나. 아니 이렇게 인제 이렇게 있다가 저녁에 자려고 눈을 감으려면 막 안 좋은 혼미하고 막 뭐가 이렇게 왔다가 뭐 이렇게 막 생각이 확 어둠들이 온다든지 그럴 때 예수의 피를 말하세요. 누구의 피를 말하라고요. 예수의 피 따라서 예수의 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물러가라 하면 그런데 여러분 아는데 잘 적용은 안 하시고 사용을 잘 안 해 안 써먹고 여러분이. 예수의 피 예수의 피를 사용하라 그랬는데 안 써먹잖아요. 그러면 손해를 봐요
그래서 잠에 들면은 들라고 하는데 딱 그때 귀신이 오는 거예요. 어느 병도 병명이 없어 병이 없는데도 몸이 빼빼 말라가는 거예요. 몸이 말라가는 거예요. 병명이 없는데 그래서 귀신이 올 때마다 귀신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러면서 몸이 막 빼빼 말라. 그 옆에다 뭘 두냐? 큰 부엌칼을 갖다 놨다가 오면은 칼로 막 찔러 그런데 귀신이 영물이잖아요. 얼마나 귀신같이 아는지 몰라요.
귀신같이 귀신이 영물이니까. 칼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귀신을 이기려고 막 굿도 해보는 거예요. 굿도 하고 그러면 귀신이 더 많이 옵니다. 진짜입니다. 22:24
이 귀신을 이기려고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굿 하나요? 안 하나요? 아 우리도 저희가 예수 믿기 전에 우리 어머니가 단골네를 좋아했어요. 그러니까 다른 말로 얘기하면은 그게 무당이요. 저 밑에 지방 말로는 단골레라고 그래 그래서 고 수시로 누가 집에 키우는 아이가 아프다고 그러면은 누구를 데려와요. 단골레는 어디 벌써 알았네. 그래서 한쪽 방에서 보살 이렇게 올려놓고 초 이렇게 꽂아놓고 징 있잖아요. 징 갖고 오는 그 꼭 그 오는 그 머리 가죽 비녀로 탁 이렇게 이거 뭐라 그래 이게 탁 빗질해서 뒤에 비녀해 가지고 오시는 그 여자분 있죠. 귀신 같아 내가 어렸을 때 보면 우리는 저쪽 방에 가 있는 거예요. 23:24
밤새도 막 증을 쳐요 왜 귀신을 이겨볼라고 그런다고 귀신이 그 집에서 서식한 귀신이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더 많은 귀신이 들어옵니다. 아멘 안 해도 들어와요. 그래서 옆에 있던 이제 다른 그 옆집에 있던 구토하고 귀신을 이기려고 칼로 막 놓고 몸은 빼빼 마르는 걸 쳐다보니까 예수 믿는 옆집 오늘요 아주머니가 그러지 말고 교회 가자고 그렇게 전도했어요. 어둠의 영에 이 어둠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한번 따라서 하세요. 교회 가자고 그만하고 교회 가자고 이렇게 전도했어요.
그래서요 전도해서 그래서 전도가 중요한 거예요. 따라간 거예요. 교회 따라 왔는데 교회 오자마자 예배를 드리고 이제 뭘 하나 줬냐 그러면 성경책을 준 거예요. 그리고 성경책 그 시절에는 다음 주에 올 때는 성경책 가져가고 쌀 오늘 2대 갖고 오라고 몇 대 갖고 오라고요. 아니 교회 처음 갔는데 예배 끝나고 가자고 그래서 갔더니, 귀신 이길라고 갔더니, 예배 끝난 다음에 성경책 한 권을 주면서 이거 쌀 두 대박 갖고 오라고 이거 이거 까비라고 그러면 여러분 같으면 시험 들어요. 안 들어요. 시험 들잖아요.
25:09
아 보니까 아멘 안 한 분들은 시험 들어 다 그래야 교회 갔더니, 성경 책 사라고 다음 주부터 안 간다고 만약에 그 여자가 그랬으면 그 인생은요, 계속 저주 가운데 사는 거죠. 이 교회 오면 이해가 안 된 일도 순종하면 그것이 복이 되어진다란 말이에요. 목사님이 성경 사라 그러면 그냥 사요 교회에 오면 이해 안 되어지는 것이 너무 많어 아니 여러분 아이큐로 어떻게 이해가 되어지냐고 이 하나님의 무한대에 말렸음을 어떻게 이해되냐 순종하며 그 말씀을 그대로 내가 먹잖아요. 그럴 때 역사가 일어나요?
25:59
만약에 그분이 성경사라고 했을 때 오늘요 시험 들었더라면은 아 교회 갔더니, 성경 팔아먹을라고 어 그러면 그렇게 했더라면 역사가 안 일어났겠죠. 그리고 어떻게 했냐 귀신이 그날 저녁에 오늘요 잠과 현실 중간 사이에 딱 잘라고 하는데 귀신이 오는 그 자리에다 성경을 펴놓고 올려놨어요. 딱 올려놨는데 갑자기 말이여 귀신이 자기 앞으로 오지를 못하더니, 오지 못하고 뭐라고 그러냐 그러면 피 치우라는 거예요. 피 뭐 치우라고요.
26:46
아니 교회를 처음 가갖고 성경을 차가지고 이제 올려놨는데 그날 저녁에 말이여 귀신이 그냥 가까이 오지 못하고 어 피 치우라고 그래서 자기는 아직 교회를 처음 갔기 때문에 성경 안에 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뭐가 들어있는지 성경 내용을 전혀 모르는 거요 모르고 마치 그냥 피어났는데 귀신이 말이오 피칭을 하고 그래서 그때 귀신이 가르켜 줘 갖고 이것이 피해책인 줄 알았대는 거예요. 아 자기가 지금 첫 한 번 나가고 이걸 놨더니, 그리고 그 다음 날 또 귀신이 오드래는 거예요.
27:29
와갖고 피 치우라고 이거 피 성경이 피 성경에 뭘 써줬는데 그냥 내용 전체는 자기는 뭐 읽어본 적도 없고 성경을 자세히 알면 좋겠지만, 몰라도 이 성경 자체를 처음 교회에 와가지고 그 귀신에 시달린 몸이 백팩 마르는데 올려놨더니, 귀신이 둘째, 저녁에도 와갖고 치우려 있는 거예요. 그렇게 목을 졸리며 죽이려고 하는 그 귀신이 자기를 그때 피인 줄 알고 가까이 못 오는 걸 보고 성경을 두고 그래 피 먹어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 해봐요. 예수 이름으로 피 먹어라 시작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피 먹어라 한번 따라서 해봐요. 여러분이요. 그 피의 보혈에 능력이 있어요.
28:23
따라서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피 먹어라 아니 자기가 가르켜줘 어 이 피를 피라고 그래서 가까이 오지를 못하니까 그렇게 얘기했더니, 귀신이 왔다가 물러가더래는 거예요. 그날 이후로 나타나지를 않더래요. 그리고 몸이 다시 회복이 되면서 아주 살이 붙더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집 전체가 예수를 믿고 그 남편은 영수가 되었대는 거예요. 성경을 보고 어 성경에 대해 이걸 몰라도 그 예수 이름을 들고 오늘요 말하잖아요. 그럴 때요 원수 마귀가 한 길로 들어왔다가 7길로 물러간대는 거예요.
29:23
그게 보혈의 능력이라는 거 왜냐 그러면은요, 어 예수의 입히는 예수의 보혈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하고 누구하고요. 하나님하고 예수님하고 둘이서 계약서를 쓰고 내려왔대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할 테니 누구든지 이 십자가의 예수의 피를 보여를 말하기만 하면은 오늘 입으로만 해도 역사가 일어나도록 그렇게 해주도록 전부 쓰고 내려왔대는 거 아멘입니까? 그래서 그 중 계약서의 중심 내용이 뭐냐 그러면요 예수의 피라는 거예요. 주의 보혈이라는 거 그래서 능력이 있어요. 찬양 한번 불러봐요. 190 193장이요. 몇 장이요.
30:15
195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밝히시는 쥐에 보여 보다 더 말로 협력할 수 없는 아멘 그래서 이 오늘요 시간이 있을 때마다 여러분이 이 예수의 피를 말하세요.
32:26
한번 따라서 하세요.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여러분이 이번 주에 입에서 예수의 피를 한번 계속 사용해 보세요. 혹시 아이들을 집에서 우리 그 집사님 이번 주에 그러더라고. 아이를 기를 때에 집에서 몸이 좀 아플라고 할 때 또 아픈다든지 그러면 예수의 피를 가지고 대항하세요. 한번 따라서 하세요. 예수의 피로 명하느니 병마야 물러가라 따라서 하세요. 예수의 피로 명하느니 자기 아픈 곳에 손을 대보세요. 자기 병명을 명령하세요. 자 예수의 피로 명하노니 아니 자기 인자 그 병명을 얘기하라고요.
33:14
어 내가 대신 얘기해 줄게 자 예수의 피로 명하느니 암병은 떠나갈지어다 아멘 아니 아이들을 키울 때에 뭐 아이가 천식이 있다든지 뭐가 있다든지 그 집에서 아프거나 그럴 때는 예수의 피를 사용하라 그런 말이에요. 한번 해보세요. 자 예수의 피로 명하노니 예수의 피로 명하노니 천식은 물러갈지어다 아멘 그렇게 늘 예수의 피를 그 자녀를 향해 그 자녀를 가 그런 것이 아니고 자녀 속에 들어있는 병 마액에 대해서 대항하라 그런 말이에요.
34:08
뭣으로 예수의 피로 그럴 때 기적이 일어난대 우리가 말씀을 듣기는 많이 들어요. 그런데 내 삶 속에서 어떤 사건을 놓고 예수의 피로 명하노니 이런 명령은 안 한대는 거예요. 그러니까 역사가 안 일어나는 거예요. 교회는 지식을 얻을라고 오는 것이 아니에요. 주님을 경험할라고 오는 거예요. 다시 얘기해 자 다시 하세요. 예수의 피로 명하노니 병마야 물러갈지어다 자기 아픈 곳에 손을 대세요. 자 이 낮 시간에 오늘 예수님이 일하는 절정의 시간이 되도록 자 자 예측해서 예수의 피로 명하노니 육체 안에 들어있는 병마야 물러 가라 아멘 어 그렇게 오늘 이렇게 돼요.
35:05
예수의 피로명한 자녀 속에 있는 육신의 정욕은 물러가라 자녀 속에 있는 귀신의 문화는 물러가라 하고 이렇게 기도를 해야 돼요. 그래야지 그것이 끊어지는 거예요. 어 그 영이 떠나는 거예요. 어 만약에 그 아까 어머니가 그 목사님 어머니가 어 쌀 두 대박 오늘요 성경을 가지고 사 왔는데 어 만약에 말이야. 아 나 교회 안 나가겠다고 그랬더라면은 그런 일이 안 일어났겠죠. 그 내용을 알리지도 못하고 내용을 안 오늘요 알리지 못하고 그냥 써먹었어요.
35:53
그리고 귀신이 와가지고 피 치우라고 그러니까 그때 깨닫 아 이거 피인가 보다 누가 가르켜 주지도 않았는데 아 피치우라고 이 성경이 오늘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얘기하는 겁니다. 이건 피에 관한 책입니다. 이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좌우에 암은 아멘 날 센 오늘요 날이 선 어떤 예리한 검보다 아멘 혼과 영과 관절을 수술한대는 찔러서 쪼개서 수술한대는 거예요.
36:27
좌우에 날이 섰는데 어떤 예리한 검보다 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가지고 뭐 할 때 예수의 피를 주장할 때에 그렇게 외칠 때에 그때 역사가 일어난대요 내가 설교 끝나고 그런 성도들이 많지만 설교 끝나고 막 이 뼈가 튀어나온 사람도 아픈 곳에 손 흔질하고 기도하잖아요. 그런데 우리 전도사님 아픈 곳에 그 뼈가 튀어난 곳이 뼈가 들어가 버렸대는 거예요.
37:02
애매 시간에 그리고 또 우리 권사님은 계단에 저기 앉아 계시구만 계단이 올라오면서 새벽에 기도 받으러 목사님 나 너무너무 뭐라 그런가 디스크인지 뭐 여기 뒷덩어리인지 잘 모르겠는데 너무 한 달 반 돼가지고 이렇게 아파 갖고 도저히 목사님 좀 기도해 주세요. 나는 손을 얹었지만 얹은 뒤에 성룡은 역사하는 거지 예수의 피로 명하노니 이 더러운 질병아 그래서 계속 시간 있을 때마다 사용을 그랬더니, 이번 주에 계단 올라오는데 딱 만났어요. 그랬더니, 어이 안녕하세요. 목사님 감사해요.
37:45
주님께 감사해야지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그때 이후로 그냥 막 나갖고 내가 이렇게 지금 교회를 잘 다니고 있다고 없어져 버렸다고 그것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어 얼굴이 지금 빨개져 갖고 웃고 있네 권사님의 다시 한번 해봐요. 자 예수의 피로 명하노니 빨리 해요. 이제 알아서 자 여러분이 어떤 사건을 놓고 삶 속에 살다가 어떤 사건을 놓고 그 다음에 어둡거나 그 다음에 눌리거나 어떤 요 자녀의 문제가 있거나 그다음에 몸이 아프거나 그럴 때에 예수의 보여를 들고 사용하려는 거예요.
38:41
예수의 피로 명하노니 그렇게 오늘요 사용하려는 거요 그리 할 때에 물러가더라고요. 내가 오늘 뭔 일을 하는데 일이 잘 안 돼 그러면 오늘 사업이 잘 안 될 때 그런 모든 사건을 앞에 두고 예수의 피로 내가 명하노니 아빠의 사업은 형통할지어다 이렇게 여러분이 그 말씀 위에 서 있는 사람에게는 역사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셔야 된다. 그렇게 하실래요. 1주간 동안 거룩한 소동이 일어날 거예요. 한 주간 동안 여러분 입에 시간 있을 때마다 한번 해보세요. 예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그리고 어떤 삶의 사건이 생길 때 그걸 명령하세요. 기적이 일어나게 된 거예요. 암행입니까?
39:41
성경에 그렇게 써요 성경에 그리할 때 효과를 여러분요 그 피의 보혈의 능력을 효능을 볼 수가 있어요. 이걸 적용을 못 해갖고 많은 손해를 보는데 예수의 이름을 덜 써먹고 오늘 천국에 오면은요, 주님이 별로 안 좋아해요.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사용하는 자를 주님이 좋아하신대는 거예요. 모든 사건 예수의 그냥 피를 부르세요. 보혈의 능력으로 오늘 찬송을 부르다 보면은 집에 오늘 요 1주간의 보혈 찬양을 한번 쭉 불러보세요.
40:25
그 찬송을 부르다 보면은 마귀가 왔다가도 그 집에 어둠이 없어져 버려요 그리고 밝아져 그리고 다툼이 안 생겨 싸움이 없어져요 아빠가 조금 신경질적인 사람 있죠. 아니 물어보겠어요. 배운 사람이 좀 신경질적이에요. 못 배운 사람이 신경질적이에요. 배운 사람이 신경적이에요. 그러면 그 집은 찬송가를 보혈 찬송가를 많이 불러야 돼요. 따라서 하세요. 예수의 피를 사용하자 아멘 학벌로는요 그 내 삶 속에 있는 사건을 해결 못 해요. 예수의 피만이 해결해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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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다 듣고 신청합니다
박영주
보혈의능력신청합니다,김응구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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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선
기름 부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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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