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현재 대한민국에는 많은 갈등이 존재합니다. 한 사람의 국민으로,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으로 기도하는 마음 가지고 만들어 본 노래입니다. 부디 화해와 용서와 화합의 내일로..우리 모두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너는 그 제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나 자매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제물을 드려라. (마태복음 5장 24절, 새번역)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과를 따지지 않으시고,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겨 주심으로써,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19절, 새번역)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3장 34~35절, 새번역)
2022년에도 어설픈 기타이지만 진심의 고백 그래서 찬양은 이어집니다. 매일의 고백이 쌓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작은 음악 창고가 되고 싶습니다.
제목 : 내일로 함께 가요(Solo Ver.)
코드 : C코드
가사 :
우린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각자 다른 생각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제 우리 한 마음 되어 내일을 향해 가야 할 때죠
내민 손 뿌리치진 말아요 그 손 꼭 잡고 함께 갑시다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함께 살아갈 우리의 시간인걸요
이제 손 잡고 앞으로 내일로 한 걸음씩 나가요
밝은 내일 꿈꾸며 함께 걸어요 여기서 멈추지 말아요
우리 함께 가요
우린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각자 다른 생각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제 우리 한 마음 되어 내일을 향해 가야 할 때죠
내민 손 뿌리치진 말아요 그 손 꼭 잡고 함께 갑시다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함께 살아갈 우리의 시간인걸요
이제 손 잡고 앞으로 내일로 한 걸음씩 나가요
밝은 내일 꿈꾸며 함께 걸어요 여기서 멈추지 말아요
우리 함께 가요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죠 우린 모두 특별하기에
한 걸음 물러서 바라보면 이해 못할 일은 없는걸
우리 손 잡고 앞으로 내일로 한 걸음씩 나가요
밝은 내일 꿈꾸며 함께 걸어요 여기서 멈추지 말아요
우리 함께 가요
우리 함께 가요 우리 함께 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Z_CSKjpmnn0